가
스스로 공부라는걸 하고
실력 늘어나는걸 즐거워하게 되고
밤새며 과제하고
자기수준이 어떤지 시험해보고싶어하는게
대학생되어서네요
ㅎ
어릴때 대화를 좀 많이하고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게끔 부모로서
잘 처신했으면 좋았을걸
모자라고 육아에 너무 서툴렀던
나를 탓하게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왜하는지 이해못했던 아이
ㅎ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3-03-30 14:06:49
IP : 211.186.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30 2:08 PM (14.47.xxx.152)지금이라도
스스로 깨달았으니
얼마나 좋아요~~2. ㅎ
'23.3.30 2:19 PM (39.7.xxx.80)우린 아직도 ㅠ 2학년인데 대학
3. 나옹
'23.3.30 6:48 PM (123.215.xxx.126)적성을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4. 오
'23.3.30 6:50 PM (211.216.xxx.107)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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