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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내 남편이 왜 우리 친정 안무시하나 했는데

곱게 조회수 : 7,797
작성일 : 2023-03-29 23:50:29
신혼초에 이해가 안갔어요

내 친정은
말도 거칠고
욕도 하고
화장실에 물도 안내리고...


한번도 싫은 소리 안했는데

주여정 보니 남편이 이해가 가네요
IP : 211.244.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23.3.30 12:25 AM (61.85.xxx.153)

    주여정같이 착하고 이해심이 좋고
    남의 상처나 어두운 감정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라는 말씀이세요?
    그럼 너무 천상계 남편인데… ㄷ ㄷ

  • 2. 원글
    '23.3.30 12:33 AM (211.244.xxx.173)

    글을 너무 대충썼죠?

    시어머니는
    집이 모델하우스같고

    시댁 식구들 20년간
    누구 욕하는 소리를 못들었어요.

    우리 친정이 누구의 시댁이면
    그 며느리가
    욕하는글 인터넷에 썼을텐데

    오히려 내가 속상해하면
    위로해주며
    친정가는거 싫단소리 안하고

    친정아빠 술주정 듣고
    집안 잡일 돕고

    그렇다고 제가 자주 간건 아니고
    그래도 좋은 사위노릇해주는게

    고맙기보다 의아했어요

  • 3. ㅠㅠ
    '23.3.30 12:41 AM (61.85.xxx.153)

    부럽습니당
    행복하세요~~ !
    저도 그런 아들 키워 어떤 딸에게 훌륭한 남편 얻게 해주고 싶네요

  • 4. 남편집안에
    '23.3.30 12:52 AM (175.113.xxx.60)

    더 큰 문제가 있었는데숨겼나보네요.

  • 5. 윗님
    '23.3.30 12:53 AM (218.50.xxx.198)

    말씀을 오쩜 그리 이쁘게 하시나요~
    마음이 고우시니 틀림없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덩달아 저도 어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딸, 아들 키워
    보도록 노력 더 해봐야겠어요.

  • 6. .....
    '23.3.30 1:06 AM (106.102.xxx.81)

    ㅠㅠ님 아드님도 훌륭하게 자랄거같아요

  • 7. .....
    '23.3.30 1:10 AM (121.132.xxx.187)

    남편분이 심성 고우시고 님도 좋은 분이시니 잘 맞으셨겠죠
    175 댓글은 넘기세요 생각하는 것 하곤...

  • 8.
    '23.3.30 6:45 AM (39.7.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친정엔 님만가세요. 장인의 술주정을 왜 들어줘야하나요?
    술진상인데요.

  • 9. 혜연
    '23.3.30 7:36 AM (161.142.xxx.80)

    부러우면 부럽다 할 것이지. 댓글하고는.

  • 10. 무슨
    '23.3.30 7:57 AM (211.36.xxx.1)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아듣게 좀 쓰세요.

  • 11. 아마도
    '23.3.30 8:11 AM (125.189.xxx.41)

    남편인품이 훌륭하고
    님 사랑해서겠죠.
    님도 같이 노력하시고요.
    의아하다니..
    늘 그렇듯 긴 세월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죠.

  • 12. ㅇㅇ
    '23.3.30 8:37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창피한줄 알면서 남편은 꾸역꾸역 왜 데려가고 못볼거 보여주나요? 님도 친정과 수준이 똑같아요

  • 13. ㅇㅇ
    '23.3.30 8:37 AM (133.32.xxx.15)

    창피한줄 알면서 남편은 꾸역꾸역 왜 데려가고 못볼거 보여주나요? 님도 친정과 수준이 여전히 똑같아요

  • 14.
    '23.3.30 8:43 AM (39.115.xxx.132)

    이런 글에 날선 댓글 다는 이상한 사람들도 세상에 많아요.
    원글님은 그런 사람들과 반대되는 좋은 남편을 만나신거죠.
    부럽습니다~

  • 15. ㅇㅇ
    '23.3.30 10:23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 16.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 17. 매너는 부족해도
    '23.3.30 11:00 AM (47.136.xxx.133)

    원글님 친정식구들이
    사람들이 선하고 정이 많고 서로 아껴주는게
    느껴지면 그 거침이 안 거슬리수 있어요.

    내친구는 친정 부모 조부모 고모들 모두 배우고 교양있는 사람들인데 위선적이고 냉랭하다고 치를 떨었어요.

  • 18. 어후 찌질
    '23.3.30 11:12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아래 이런댓글,,,어휴 진심 찌질,,불쌍한인생.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 19. 찌질
    '23.3.30 11:13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아래 이런댓글,,,어휴 진심 찌질,,불쌍한인생.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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