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곱게 자란 내 남편이 왜 우리 친정 안무시하나 했는데

곱게 조회수 : 7,787
작성일 : 2023-03-29 23:50:29
신혼초에 이해가 안갔어요

내 친정은
말도 거칠고
욕도 하고
화장실에 물도 안내리고...


한번도 싫은 소리 안했는데

주여정 보니 남편이 이해가 가네요
IP : 211.244.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23.3.30 12:25 AM (61.85.xxx.153)

    주여정같이 착하고 이해심이 좋고
    남의 상처나 어두운 감정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라는 말씀이세요?
    그럼 너무 천상계 남편인데… ㄷ ㄷ

  • 2. 원글
    '23.3.30 12:33 AM (211.244.xxx.173)

    글을 너무 대충썼죠?

    시어머니는
    집이 모델하우스같고

    시댁 식구들 20년간
    누구 욕하는 소리를 못들었어요.

    우리 친정이 누구의 시댁이면
    그 며느리가
    욕하는글 인터넷에 썼을텐데

    오히려 내가 속상해하면
    위로해주며
    친정가는거 싫단소리 안하고

    친정아빠 술주정 듣고
    집안 잡일 돕고

    그렇다고 제가 자주 간건 아니고
    그래도 좋은 사위노릇해주는게

    고맙기보다 의아했어요

  • 3. ㅠㅠ
    '23.3.30 12:41 AM (61.85.xxx.153)

    부럽습니당
    행복하세요~~ !
    저도 그런 아들 키워 어떤 딸에게 훌륭한 남편 얻게 해주고 싶네요

  • 4. 남편집안에
    '23.3.30 12:52 AM (175.113.xxx.60)

    더 큰 문제가 있었는데숨겼나보네요.

  • 5. 윗님
    '23.3.30 12:53 AM (218.50.xxx.198)

    말씀을 오쩜 그리 이쁘게 하시나요~
    마음이 고우시니 틀림없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덩달아 저도 어떤 딸,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딸, 아들 키워
    보도록 노력 더 해봐야겠어요.

  • 6. .....
    '23.3.30 1:06 AM (106.102.xxx.81)

    ㅠㅠ님 아드님도 훌륭하게 자랄거같아요

  • 7. .....
    '23.3.30 1:10 AM (121.132.xxx.187)

    남편분이 심성 고우시고 님도 좋은 분이시니 잘 맞으셨겠죠
    175 댓글은 넘기세요 생각하는 것 하곤...

  • 8.
    '23.3.30 6:45 AM (39.7.xxx.73) - 삭제된댓글

    그런 친정엔 님만가세요. 장인의 술주정을 왜 들어줘야하나요?
    술진상인데요.

  • 9. 혜연
    '23.3.30 7:36 AM (161.142.xxx.80)

    부러우면 부럽다 할 것이지. 댓글하고는.

  • 10. 무슨
    '23.3.30 7:57 AM (211.36.xxx.1)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아듣게 좀 쓰세요.

  • 11. 아마도
    '23.3.30 8:11 AM (125.189.xxx.41)

    남편인품이 훌륭하고
    님 사랑해서겠죠.
    님도 같이 노력하시고요.
    의아하다니..
    늘 그렇듯 긴 세월에
    일방적인 관계는 없죠.

  • 12. ㅇㅇ
    '23.3.30 8:37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창피한줄 알면서 남편은 꾸역꾸역 왜 데려가고 못볼거 보여주나요? 님도 친정과 수준이 똑같아요

  • 13. ㅇㅇ
    '23.3.30 8:37 AM (133.32.xxx.15)

    창피한줄 알면서 남편은 꾸역꾸역 왜 데려가고 못볼거 보여주나요? 님도 친정과 수준이 여전히 똑같아요

  • 14.
    '23.3.30 8:43 AM (39.115.xxx.132)

    이런 글에 날선 댓글 다는 이상한 사람들도 세상에 많아요.
    원글님은 그런 사람들과 반대되는 좋은 남편을 만나신거죠.
    부럽습니다~

  • 15. ㅇㅇ
    '23.3.30 10:23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 16.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 17. 매너는 부족해도
    '23.3.30 11:00 AM (47.136.xxx.133)

    원글님 친정식구들이
    사람들이 선하고 정이 많고 서로 아껴주는게
    느껴지면 그 거침이 안 거슬리수 있어요.

    내친구는 친정 부모 조부모 고모들 모두 배우고 교양있는 사람들인데 위선적이고 냉랭하다고 치를 떨었어요.

  • 18. 어후 찌질
    '23.3.30 11:12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아래 이런댓글,,,어휴 진심 찌질,,불쌍한인생.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 19. 찌질
    '23.3.30 11:13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아래 이런댓글,,,어휴 진심 찌질,,불쌍한인생.

    ㅇㅇ
    '23.3.30 10:31 AM (133.32.xxx.15)
    인품좋은
    날선댓글
    이런걸로 바른말해주는 사람들 못된취급하며 자위하지 마세요
    인품과 집안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바보 아니고 속으로 다 느낍니다 말을 안할뿐
    원글은 자존심도 없는지요
    그리고 주여정도 저질스런 예비장모는 극도로 싫어하더만 뭐가 같다는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139 청와대 안 들어간 이유 24 ㅇㅇ 2023/04/08 6,281
1445138 어제 밤에 서진이네 보고 핫도그랑 떡볶이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 6 ㅇㅇ 2023/04/08 2,652
1445137 서울 오늘 날씨 춥나요? 3 .... 2023/04/08 2,785
1445136 KTX 좌석 문제 13 ... 2023/04/08 3,937
1445135 전우원이 세금5400만원인가 내야한다는데 7 ㄱㅂㅅㄴ 2023/04/08 4,840
1445134 재미있는 당근 얘기 4 어제의 2023/04/08 2,534
1445133 재산이 얼마 이상부터 나는 부자다 이럴 수 있을까요? 22 재산이 2023/04/08 6,621
1445132 군대가는 아들과 강화도 가요 10 일요일에 2023/04/08 2,297
1445131 간호학과는 둘로 나눠 보는게 맞아요 32 음음 2023/04/08 13,865
1445130 덴젤 워싱턴 4 ㅇㅇ 2023/04/08 2,285
1445129 향기좋은 고급형 바디워시 로션세트 추천부탁드려요 20 글쎄요 2023/04/08 4,731
1445128 문정권 싫어하는 사람에게 묻고싶네요 76 ㅇㅇ 2023/04/08 4,934
1445127 추워서 깼어요 ..... 2023/04/08 1,460
1445126 길거리에 다리 휜 할머니들 정말 많네요 28 2023/04/08 19,496
1445125 문과 졸업한 20대 후반 딸들 지금 무슨 일 하고 있나요? 29 2023/04/08 8,716
1445124 검찰과 조폭은 한끗 차이라는 말이 실제로 보니까 완전 맞는말 29 ㅇㅇ 2023/04/08 1,618
1445123 전우원군이 오늘 많이 슬퍼보였어요. 10 힘내요. 2023/04/08 5,722
1445122 마리앙뜨와네트 말고 38 흥망성쇠 2023/04/08 7,129
1445121 장원영 언니 연예계 데뷔 40 ..... 2023/04/08 19,418
1445120 러그 쇼핑중인데 ㅋㅋ 3 ㅇㅇ 2023/04/08 2,194
1445119 지금 기온이 4도네요 5 ..... 2023/04/08 4,746
1445118 이길여 총장님 언니 4 ㅇㅇ 2023/04/08 7,167
1445117 오십견 한쪽 어깨만 아파요? 13 참나 2023/04/08 3,173
1445116 여자들이 문과 가면 안되는 이유 120 ㅇㅇ 2023/04/08 20,992
1445115 잠이안와요 ㅜ 7 ㅇㅇ 2023/04/0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