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공항이에요
아들 대학 붙고 같이 스페인 다녀온지 벌써 10년 됐어요
해외여행이 생각만큼 자주 나가지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코로나도 극성이었고..
이번엔 대학 붙었던 아들이 취업해서 5월부터 연수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길게 시간 내기 힘드니 엄마 델꼬 여행 좀
가달라고 사정 했네요ㅋ
3주정도 스위스랑 이태리 가요
가기전엔 혹 여행가서 아플까 두려웠는데(제가 몸이 약골이라
약을 한보따리 싸가요. 남편이 약장사인줄 알고 붙잡는다고 놀릴정도에요)
막상 공항오니 신나고 맘이 붕 뜨네요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고 늘 친구같은 82분들께
자랑 한번 해봅니다
힘드신 분들 계시면 죄송해요
나이 들수록 내일을 알 수 없고
인생 뭐 있나 싶고 그러네요
앞으로 제 목표는 70살까지 10개국 가보는거에요
그리고 85살에 자다가 떠나고 싶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 나도~~
'23.3.29 10:00 PM (218.148.xxx.186)행복한 여행 하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세요. 부럽습니다.^^
2. ...
'23.3.29 10:00 PM (175.197.xxx.24)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아들이랑 여행이라니..
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딸이랑 단둘이 여행가는게 소원이에요3. me
'23.3.29 10:01 PM (220.72.xxx.73)와우~~ 부럽습니다
저도 아들들과 함께 여행 다녀온지 어언 8년~
원글님 처럼 사정해서 또 갈수있을까 싶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요^^4. 전
'23.3.29 10:03 PM (110.130.xxx.111) - 삭제된댓글5년만에 다음달 한국방문에
들떠있는데
원글님은 다른나라로 떠나시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아드님과 좋은여행 되세요~5. 몸조심해서
'23.3.29 10:23 PM (61.76.xxx.113)행복한 여행하고 돌아오세요
그럼요 인생 별거없어요
순간을 즐깁시다6. 기내식
'23.3.29 10:25 PM (223.38.xxx.8)주무시지 말고 저대신 꼭 드세요.
소매치기 조심 또 조심.7. 유지니맘
'23.3.29 10:29 PM (219.248.xxx.175)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오세요 !!!!8. 본조르노
'23.3.29 10:31 PM (14.42.xxx.224)잘다녀오세요 부럽
9. 아이고
'23.3.29 10:33 PM (217.149.xxx.198)그냥 혼자가지 애먼 아들은... ㅠㅠ
10. ....
'23.3.29 10:44 PM (58.230.xxx.146)아이고님 무슨 심뽀인가요
아들하고 10년만에 해외여행 간다는 글에 아이고 혼자가지 라니요
심뽀도 참 고약합니다요11. 아들
'23.3.29 10:47 PM (220.117.xxx.61)행복하게 잘 다녀오새요
12. 아이고님
'23.3.29 10:52 PM (223.38.xxx.54)쪼옴!!!!!!! 질투인가?
13. ㅋㅋㅋㅋ
'23.3.29 10:57 PM (61.254.xxx.88)아들이랑도가고
딸이랑도가고 그런거죠
즐겁게다녀오세요!14. ker
'23.3.29 11:03 PM (180.69.xxx.74)저도 여름에 혼자 스위스 프랑스 갑니다
남편이나 애한테 같이 가자고 할것도 없어요15. 재밌게
'23.3.29 11:04 PM (175.196.xxx.15)원글님 즐겁게 건강하게 넓은 세상 가슴에 담아오세요.
아드님과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하고 오세요^^
잘 드녀오세요~16. 설렘 설렘.나도
'23.3.29 11:40 PM (218.39.xxx.130)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같이 가는 아들이 더 이쁘다~~~~~~
17. 아우
'23.3.30 12:07 AM (118.235.xxx.89)저 이제 해외여행도 시들해졌나보다..했는데 님 글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ㅋ 잘다녀오세요~
18. 약!!!
'23.3.30 12:15 AM (106.101.xxx.23)중요..아주중요.. 무릎관절 잘 관리하세요. 저도 유럽2주 다녀오고 ㅜ릎아차 죽겟..ㅡㅡ
19. 와
'23.3.30 9:06 AM (121.133.xxx.125)곧 도착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연령대라 그런지 더 부럽습니다.
설레이는것도. 아드님 취업이랑 여행도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본 보야지20. 원글
'23.3.30 11:21 AM (5.195.xxx.7)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혼자 자유여행은 엄두가 안나서 아들이랑 왔어요
싫다는 아들한데 억지 부린거 아니고
아들도 맘이 이쁜 애라 흔쾌히 같이 와줬네요
이렇게 여행하고 나면 몇년을, 아니 제가 사는내내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거에요
건강하게 여행 마치고 돌아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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