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도 늘었지만 어느 정도 소통도 가능해졌어요
이쁘다가 밉다가 알 수 없다가 ㅋㅋ
주말에 어디든 나들이 가고 싶은데
이미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고~~
일산 쪽에 거주해서 일산호수공원이 만만한데 아직 만개전인거 같아요
호캉스 욕심도 있는데.. 그건 접어두고
아기가 신나게 뛰고 놀고 하다가 올 수 있는 곳 어디든 좋을거 같아요
업무가 바쁜 말일 주간인데..
봄바람 든 처녀 마냥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배꼽시계 울리네요. 식사하러 가야죵
우리 아들도 맛점하고 있기를 ^^
다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