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9qJym_6L3M
애도 애지만 그런 애는 역시 문제 부모가 원인이네요.
피해학생에게 사과도 없고 레이저치료도 고통스러워
쉬고 있다는 얘기만 들어도 얼마나 힘들까 싶구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 중증화상 가해자 강제전학에 소송
ㅡㅡ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3-03-29 11:35:01
IP : 175.223.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29 11:42 AM (121.140.xxx.50) - 삭제된댓글화상 치료가 제일 아프다는 얘기 들은거 같아요...?..ㅉㅉ
어떤 인간들인쥐..? 진짜 못된 게xxxxxx..?..ㅉㅉ2. 세상이 말세
'23.3.29 12:05 PM (211.58.xxx.8)가해자가 더 날뛰는 세상이네요
3. 저기
'23.3.29 12:13 PM (118.235.xxx.239)대치동 아니에요?
4. ㅠ
'23.3.29 12:23 PM (59.10.xxx.133)지난 번에 손바닥 일부 뜨거운 거에 데여서 진짜 고통이 죽고싶을 정도였는데 저 아이는 등 절반이상 데인 거 같던데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 가해자 부모가 악마네요5. 제발
'23.3.29 12:29 PM (220.122.xxx.137)등 전체 화상피해 입은 아이가 제대로 완치 되길,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완전히 회복 되길 기도해요.
가해자새끼 정신병자새끼와 부모가 천벌 받기를.
그래야 피해아이가 살아나는데 큰 도움이 돼요.6. 세상이
'23.3.29 12:51 PM (211.206.xxx.191)미쳐 돌아 가는 군요.
7. 원글
'23.3.29 1:05 PM (175.223.xxx.119)차라리 애가 실수했다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그래도 나을까 싶을 정도네요
아니 대놓고 애가 저런 사패짓 하는 걸
부모가 더 편들고 부축이는 격이잖아요
그냥 저대로 커서 애가 자기 부모에게도
사패짓 하는 게 수순이고 하늘의 뜻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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