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희끄무레한. 옷을. 입고. 문앞에. 계셔서
엄니. 아니냐고. 하니. 사라졌다고해요.
밤에. 깨고. 나니. 무서웠다고 ,하시네요.
이런꿈은. 나쁜 꿈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꿍해몽. 부탁드려요
마늘꽁 조회수 : 368
작성일 : 2023-03-29 08:35:39
IP : 223.39.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3.29 8:40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할머니 모신 곳에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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