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및 운동도 열심히하는데
몸의 변화때문인지 호르몬의 변화때문인지
식욕은 엄청나고
요리솜씨도 점점 늘어나는것 같고
요리에 관심도 많은데
먹으면 찌는것 같아서
이런 고통이 없네요
오늘 맛있는거 먹은것도 없는데
운동도 나름 땀나게 열심히 했는데
몸무게가 움찔도 안하니..
찌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건지..
너무 억울해요~~!
내일 아침에 빠져있을거에요.
자는 동안에도 칼로리 소비가 나름 되니까요.
밤새 잠안자고 아침까지 버티면 2킬로빠집니다 날밤까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