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으면 한달도 먹겠어요 ㅎ

happy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23-03-27 18:56:11
지금 김치볶음밥 열흘 넘게 해먹어요.

유크림100% 발효버터 한조각 녹여

잘 익은 묵은지 사각썰기로 양파랑 잘게 썰어 볶고

고추장 한스푼 투하, 쌀떡볶이떡 투하

고슬고슬한 현미밥까지 합체

다 버무려 볶아 후라이팬 안쪽 비워

계란후라이 한 채로 후라이팬 들고가

바닥 누룽지 생길무렵 깨,후추 뿌려 먹어요.

진짜 고소 짭잘 새콤 매콤 쫀득~

입안에 맛의 향연이 ㅋ

또 혼자 벌떡 일어서서 박수

마지막에 눌은 누룽지 긁어 먹는 게 또 예술

아,코팅팬 아니고 스텐팬 쓰니까 벗겨질 염려 없음



전 하나에 꽂히면 안질려요

한달은 거뜬한듯

사람도 한번 좋아하면 쭈욱

상대는 안그래서 슬프지만

맛있는 음식은 배신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맛있는 거 얼마까지 최장 드셔보셨나요?
IP : 39.7.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ㅊㄱㄷ
    '23.3.27 6:58 PM (58.230.xxx.177)

    저말고 신랑
    카레 좋아해서.카레 두번해서 한 4일 먹었어요

  • 2. 원글
    '23.3.27 7:00 PM (39.7.xxx.78)

    앗,카레 좋죠
    저도 한솥 끓여두고 먹어요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날수록 숙성돼서
    더 맛있는 게 카레인 건 아시죠?

  • 3. 원글
    '23.3.27 7:02 PM (39.7.xxx.78)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ㅠㅠ
    김가루는 뿌려서 먹으면 눅눅해져서
    통깨를 듬뿍 뿌려 고소함 고조시켜 먹네요

    시간이 여유로울땐 김가루 부숴서
    옆에 두고 한수저 먹을 때마다 뿌려 먹기도 하고요 ㅎ

  • 4. 원글
    '23.3.27 7:03 PM (39.7.xxx.78)

    죄송해요. ㅠㅠ
    김가루는 뿌려서 먹으면 눅눅해져서
    통깨를 듬뿍 뿌려 고소함 고조시켜 먹네요

    시간이 여유로울땐 김가루 부셔서 옆에 두고
    한수저 먹을 때마다 뿌려 먹기도 하고요 ㅎ
    그럼 귖닪아도 절대 안눅눅하고 바삭하니 고소하죠

  • 5. ...
    '23.3.27 7: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김치찌개요
    김치볶음밥도 좋지만 찌개는 한냄비 끓여놓으면
    오래먹을수 있고 끓일수록 더 맛있구요
    나트륨 걱정에 자제할뿐 한달 내내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 6. 수잔
    '23.3.27 7:32 PM (112.165.xxx.125)

    떡이요??
    떡 들어간 김뽁은 처음

  • 7. 참나
    '23.3.27 7:35 PM (118.42.xxx.171)

    우와 김치볶음밥 맛있겠어요^^ 저장

  • 8.
    '23.3.27 8:23 PM (61.82.xxx.212)

    묘사 끝내주네요. 버터는 뭐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701 모임날짜는 주로 누가 먼저 제안??하나요?? 5 ㅣㅣ 2023/04/06 1,196
1444700 생명기 제작자는 "고려청자장인" 이며 지관.... 3 대박웃김 2023/04/06 1,030
1444699 얼룩진 염색으로 고민이에요 3 헤어염색 2023/04/06 1,440
1444698 제주 4.3 궁금하시면 설민석 강의 들어 보세요. 3 ... 2023/04/06 968
1444697 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하나요? 56 ... 2023/04/06 10,046
1444696 혼자 계시는 아버지 건강 9 .. 2023/04/06 2,584
1444695 살짝 하얗게 바람든 무우는 깍뚜기 담가도되나요? 4 깍뚜기 2023/04/06 2,432
1444694 인덕션 가스렌지선택 9 ... 2023/04/06 1,933
1444693 초등 고학년 남아 앉아 소변보기 시키시나요? 29 ... 2023/04/06 3,019
1444692 문재인 대통령님 야구시연 23 야구시구 2023/04/06 4,694
1444691 저는 영숙 젤 불편한게 8 ... 2023/04/06 4,805
1444690 스마트 워치 사고 싶은데요 3 고민 2023/04/06 1,628
1444689 보노보노 닮았단 소리 12 동그랗단소리.. 2023/04/06 1,645
1444688 편의점 간 한동훈 7 .. 2023/04/06 2,200
1444687 자켓안에 입을 기본이너는 어디서 사나요 7 ㅇㅇ 2023/04/06 3,329
1444686 '불법촬영 의대생' 또 집행유예‥학업 스트레스와 무슨 상관? 9 ㅇㅇ 2023/04/06 2,267
1444685 요란한 단톡방 리액션이 부담스러워요 7 ㅇㅇ 2023/04/06 2,205
1444684 발표 못했다가 잘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ㅇㅇ 2023/04/06 2,396
1444683 화려한 무늬 레깅스는 어디서 파나요? 6 헬스 2023/04/06 875
1444682 써큘레이터 선풍기 대용으로 가능한가요? 5 .. 2023/04/06 1,405
1444681 서울에 집산다 - 상급지가 어디인가요 24 .> 2023/04/06 5,636
1444680 전형적인 갱년기증상인데 3 갱년기 2023/04/06 3,281
1444679 비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12 심란 2023/04/06 1,764
1444678 서럽게 울다가 너무 속상해서 7 50세 2023/04/06 2,593
1444677 나는솔로 영숙요 어제 정말 별로였어요 10 ㅇㅇ 2023/04/06 6,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