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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짓는다라는 말이 맞는 건가요?

.....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23-03-27 17:13:15
볼 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이상한 비문같아서..

여기서 밖에 못 봤는데

죄를 짓는다는 말은 있지만.

반대의 뜻으로 복을 짓는다는 말도 있나요?

복을 받는다.. 는 건 말이 되지만요.

원래 국어에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어느 특정 지역에서만 쓰나요?
IP : 112.145.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23.3.27 5:23 PM (122.34.xxx.13)

    작복作福이라는 한자어입니다. 불교에서 많이 쓰기는 하는데 종교적인 의미는 아니구요.
    적극적으로 복이 오기를 바라서 하는 행동입니다. 남에게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처럼요.

  • 2. 바라지말고
    '23.3.27 5:24 PM (125.132.xxx.178)

    바라지말고 베풀고 무언가를 만들듯 정성을 들여야한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복을 지으라고 말하는 이유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55320

  • 3. 할매
    '23.3.27 5:2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 쓰는 어휘죠

  • 4. 선행을
    '23.3.27 5:35 PM (123.199.xxx.114)

    하면 자존감이 올라가죠.
    복은 무슨
    피해나 안까치고 살면 다행이죠.
    쓰레기도 가방이나 주머니에 담아가지고 집에 와서 버령.

  • 5. ..
    '23.3.27 5:49 PM (58.79.xxx.33)

    농사를 짓다. 밥을 짓다. 집을 짓다.

  • 6. ...
    '23.3.27 5:53 PM (106.101.xxx.133)

    옛날부터 쓰는 말인데요
    복받을만한 행동을 한다

  • 7. ...
    '23.3.27 6:0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무슨 할매들이 쓰는 말이예요 . ?? 올해41인 저도 어른들한테 저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 그럼 나도 할매인가... 복짓는 말이 106님 의견처럼 복받을만한 행동을한다... 이뜻이랑 같은거잖아요...

  • 8. ...
    '23.3.27 6:08 PM (222.236.xxx.19)

    무슨 할매들이 쓰는 말이예요 . ?? 올해41인 저도 어른들한테 저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 그럼 나도 할매인가... 복짓는 말이 106님 의견처럼 복받을만한 행동을한다... 이뜻이랑 같은거잖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사람들도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복받으면 저 사람 저렇게 사니까 복받구나 싶던데요 .

  • 9. 복짓는 거
    '23.3.27 6:09 PM (124.53.xxx.169)

    옛 분들은 자식에게 좋을거라고 떠도는 걸인들 데려다가
    밥도 배불리 먹이고 잠도 재우고 다음날 옷까지 입혀 내보내기도 햇어요.
    승려들이 탁발하러 오면 씨앗하려 남겨뒀던 참깨나 녹두도 바랑 가득히 채워주고..
    복짓는거,즉 그와 나만 아는 선행이죠.
    미리 복을지어 훗날 자식들이 혹 어려움에 처하면 부모의 공덕으로
    잘 피해가거나 헤쳐가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하시곤 했죠.

  • 10. 복짓다
    '23.3.27 6:53 PM (220.122.xxx.137)

    복짓다는 말을 여기서만 봤다니.

    혹시 조선족인가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데요.

  • 11. ㅎㅎㅎ
    '23.3.27 7:04 PM (211.51.xxx.77)

    저 우리나라사람인데 82쿡에서만 본것 같아요. 자주쓰이는 말인가요?

  • 12. 어릴때
    '23.3.27 10:53 PM (222.109.xxx.155)

    새배하면 복 많이 지으라는 말 들었어요
    직장생활 할 때도 팀장님이 복 받을려면 지어야 된다는 말 들었고요

  • 13. ㄹㄹ
    '23.3.27 11:08 PM (106.102.xxx.7)

    무당들이 쓰는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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