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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두 분다 70이십니다

조회수 : 7,219
작성일 : 2023-03-27 00:24:47


솔직히 걱정이 되는데요.
부모님의 노후는 준비되지 않았는데요.
제가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서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출을 현저히 줄이고
85% 이상 저축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부업을 2개ㅡ이상 더 해야할까요?
나중에 요양원에는 맡기고 싶지 않은데
다른 가정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IP : 175.197.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7 12:2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미혼이신가요?
    부모님이 집도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집을 주택연금으로...

  • 2. 주택연금
    '23.3.27 12:27 AM (175.197.xxx.4)

    주택연금 이거 오래 사시면 몰라도 손해 어닐까요?
    감사합니다

  • 3. 요양원 말고
    '23.3.27 12:27 AM (125.180.xxx.79)

    무슨 대안이 있을까요?
    너죽고 나죽고 나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 있는데 요양원밖에 딱히 대안이 없는것 같아요.

  • 4. ...
    '23.3.27 12:2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주택연금은 오래 사시면 이익입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약속한 금액을 계속 주니까요

  • 5. ...
    '23.3.27 12:31 AM (180.69.xxx.74)

    주택연금은 오래살수록 이익이죠
    두분 아프면 님 혼잔 김당못해요
    결국 다들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생을 마감해요

  • 6. ...
    '23.3.27 12:55 AM (118.37.xxx.38)

    오래 사시지 못하고 금방 돌아가시면 은행에서 정산해서 자녀에게 돌려줍니다.
    그러나 두 분 중 한 분이라도 오래 사시겠죠.
    절대 손해는 안볼겁니다.

  • 7. ……..
    '23.3.27 1:01 A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가느냐 안가느냐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스스로 식사와 화장실 해결못하는 상태가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알 수도 없고, 가족 간병하면 외출도 쉽지 않고 본인 생활이 불가능해요. 아직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때에 그런일이 닥쳐도 곤란하고, 은퇴 후에 부모님 곁을 지키게되면 또 본인 건강도 해치게 되는 건데요. 집에서 돌보기위해 사람을 쓰는 것도 상태에 따라서는 돈으로 해결하고 싶어도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재벌처럼 돈을 아무리 써도 상관없다 하는 거 아니면요.
    그러니 어느날 병원 실려가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분들조차 오래 고생안하고 운 좋은 분들이구나 싶어요.

  • 8. 요양원
    '23.3.27 1:31 AM (101.127.xxx.99)

    이제 요양원은 숙명이에요. 집이나 병원 특실에서 개인 간호사, 간병인 두고 간병받는 재벌 회장님 아닌 이상요.
    자식도 먹고 살아야 하고 본인 생활도 있기에 직접 간병은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두 분 중 먼저 아프신 분을 다른분이 간호하다보면 다른 한분도 골병들기에... 어르신이 거동 못하셔서 재활 불능 상태거나 감당못할 치매면 남은 분을 위해 요양원 모시는게 최선 입니다.

  • 9. 70이시고
    '23.3.27 1:34 AM (116.121.xxx.113)

    노후가 준비 안되었다면 일하셔야지 어뜩합니까..
    요즘 노인들 90가까이 사십니다..

    노후를 님이 아니고 부모님이 걱정하셔야죠..

  • 10.
    '23.3.27 2:25 AM (223.38.xxx.131)

    70되도록 노후준비 안하고 뭐하셨데요
    아파서 노인병원 가시면 답 안나옵니다
    병원비만 한달에 이백씩 드가요
    등급 받아도 60정도인데
    등급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두분이시면 에휴 깝깝하네여

  • 11. …..
    '23.3.27 4:36 AM (114.205.xxx.231)

    지금부터 걱정 시작하면 님의 삶이 파괴됩니다.
    우선은 두분이 알아서 하도록 하세요

  • 12. ..
    '23.3.27 6:16 AM (124.56.xxx.121)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가족중 한명이 무능력자라 지금부터 너무 걱정이에요
    평생을 가족의 짐처럼 살아 애정은 없고 화만 남아서
    나자신이 불쌍할 지경이에요

    윗분 걱정 시작하면 삶이 파괴된다는말이 너무 가슴에 남아요

  • 13. 70이시면
    '23.3.27 7:29 AM (175.208.xxx.235)

    용돈벌이라도 하셔야죠.
    일을 안해야 천천히 늙어요.
    저희 친정부모님들 89세, 83세 두분이 아직 독립적으로 생활하십이대.
    70이시면 10년은 용돈벌이 알바하시게 하세요

  • 14. 병원은
    '23.3.27 7:35 AM (58.142.xxx.235)

    등급과는 상관없어요.
    요양등급은 요양원가는경우에만.
    요양병원은 그냥 병원하고 같아요 의료보험으로 받는것이에요.

    이도 저도 현금이 없으면
    주택모기지이지만 70부터 받으시면
    돈이 얼마안되긴해요.
    병원한번 입원하실때마다.
    돈 천씩은 들어요(간병비ㅜㅜ)
    그래도 다른 방법없으면 주택 모기지가 나아요

  • 15. 빨대꼽혀요.
    '23.3.27 7:57 AM (220.119.xxx.214)

    원글님의 노년도 생각해야 됩니다.

    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드시면 안됩니다. 부모라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어야 관계가 유지가 되지요.

    일방적인 관계가 되면 한쪽이 유지가 되지 않으면 손절이 됩니다.

  • 16. 우유
    '23.3.27 8:14 AM (218.146.xxx.152)

    70에 모기지는 손해죠
    정산해 준다고 해도 그동안 받은 금액 이자 제하면
    별로...
    전에 모기지 설명 담당자분이 중간에 해약은 되지만
    잘생각하고 하라고 했어요
    모기지 받는 기준은
    주택 현 거래되는 금액이 아니예요

  • 17. 결혼
    '23.3.27 8:24 AM (39.7.xxx.134)

    하면 안된다 부모 돌볼려면 이혼한다

  • 18. ...
    '23.3.27 10:34 AM (211.187.xxx.16)

    본인이 희생하지 않으려면 주택연금이 답 아닌가요.
    지금부터 받으면 얼마나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 19. 일본이
    '23.3.27 11:51 AM (210.100.xxx.74)

    우리보다 고령화가 빨라서 간병파산자가 많이 생겼다고 해요.
    노부모 보살피겠다고 일도 그만두고 돌보다가 돌아가시고 나서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는 상황이 되는
    내 노후가 파산날수도 있으니 적당히 합시다.

  • 20.
    '23.3.27 12:57 PM (49.168.xxx.4)

    부모님 노후가 안 되어 있다면 그래도 주택연금이죠
    자가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집도 없고 노후도 안 되어있고 대책없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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