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그런건가요
외모나 능력이나 직업, 학력, 배경등
뭘봐도 자기 부인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는여자랑
바람나서 부인은 이혼요구..결국 이혼하고
상대녀랑 재혼하던데요
젊고 이쁜여자랑 바람나면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막 자기가 집에서 왕노릇하고 싶은데
지맘대로 안 휘둘리는 부인보다
지맘대로 휘두룰수 있는 그런 여자를 원하는건가요
그럼 상당히 못난이 마인드네요..
남자들은 왜그런건가요
외모나 능력이나 직업, 학력, 배경등
뭘봐도 자기 부인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는여자랑
바람나서 부인은 이혼요구..결국 이혼하고
상대녀랑 재혼하던데요
젊고 이쁜여자랑 바람나면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막 자기가 집에서 왕노릇하고 싶은데
지맘대로 안 휘둘리는 부인보다
지맘대로 휘두룰수 있는 그런 여자를 원하는건가요
그럼 상당히 못난이 마인드네요..
부인이 어떤 거와는 상관 없이
그냥 그런 자들은 바람기가 있어서 그런 거예요.
자기가 우위에 서고 싶은거겠죠.
둘 관계에서 나 잘났다를 느끼고 확인하고 싶은..
딱 그사람 수준인거죠 사람도 옷도 자기에게 맞는 수준이 있더군요
입안의혀같이 잘해주는여자
자기가 우위에 서고 싶은거겠죠.
둘 관계에서 나 잘났다를 느끼고 확인하고 싶은..222
바람도 결국은 병아닌가요!
지 마누라 집에 두고
딴여지랑 그러는거 도덕적으로
나쁜놈이죠
바람 도박 마약은 못고친다면서요.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새로운 여자
새로운 여자니까요
결혼할 때는 중요시했던 외모나 능력, 직업, 학력, 배경이
살아보니 별 거 아니라고 느꼈을까요?
유전병. 그 여자랑 살다 보면, 또 다른 여자 기웃기웃
잘난 여자가 지를 좋아해야말이죠ㅋ 글서 지 수준대로 끼리끼리 만나는거
먹어주니까.
오래산 예쁜마눌보단
만난지 얼마안된 새로운 여자는 남자눈에 다 매력적이고 예뻐보인답디다
마음이라든가..
자식은 내 자식이 이ㅃ고
여자는 남의 여자가 이뻐 보인다는 말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
누군가에게는 선한 성품이나 주변인을 편하게 해주는 느극한 성격일수도 있고
형제 자매가 많아도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다 다르죠.
그리고 이미 경험해 본사람들에겐 세속적으로 잘난거에 의미 안두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자식은 내 자식이 이쁘고
여자는 남의 여자가 이뻐 보인다는 말
현부인과 안맞는 부분이 맞았을가능성이 크죠
대화가 통했다던가 편하다던가 애교가 있다던가.
보통 남친과 질려서 헤어지고 새로운 남친 만날 때
전남친과 정반대인 성격과 사귀지 않나요?
재혼 상대가 바람난 여자라고 하는데도
잘난게 성격일수 있다는둥 하는 사람은 뭔가요?
제대로된 여자가
가정있는 남자를 건드리진 않죠
재혼하면 그 둘은 그렇게 그렇게 만난사이라
서로를 잠재의식에서 끝없이 의심하며 평균 2~3년안에 이혼한다는 통계가 있어요
도덕성 결여에 바람끼가 있는 사람이죠
바람나는건 외모나 스펙이 좋아서 바람나는 경우는 잘 없는거 같아요
성향인 성격 같은 감성적인 면이 더 작용하는듯
바람나는건 외모나 스펙이 좋아서 바람나는 경우는 잘 없는거 같아요
성향이나 성격 같은 감성적인 면이 더 작용하는듯
집밥이 최고라 해도 매일 밥만 먹으면 질리잖아요.
샌드위치도 매운 음식도 먹고 싶은 그런 심리겠죠.
좋은 옷도 매일 입으면 질릴 때 있듯이
새로움이 주는 자극을 자제하느냐 즐기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단순바람이면 그냥 새여자, 간식개념이 맞고요
재혼까지 할 정도면 대접받는 영향이 큰거 같아요.
결혼은 비슷하게 하니까 왕대접 못 받는데 한참
빠지는 년 만나면 왕대접 해주니까 그맛에..
그거 못 끊어요. 재혼후에도 계속될까 싶지만.
보통 결혼하면 여자도 더이상 잘해주지 않죠.
그때에야 정신차리려나.
사람들이 보기에 모든 게 다 못나보여도
그 남자에겐 최고인 뭔가가 있나보죠.
성격이든 뭐든...
프랑스 영화 too beautiful for you 가 그렇죠
제라르드 드빠르디유가 미모의 부인 두고 뚱하고 못생긴 여비서랑 바람난 얘기
잘난여자 경험해보니 찌질한 컴플렉스만 작동되고 못나도 떠받들어주는 여자가 좋아지나보죠
법률 스님 강의에 나오더군요.
남지라는게 원래 우쭈쭈..
당신이 최고야 하는 여자 좋아한대요.
결혼전에는 잘난여자 찾고는
결혼후에는 무수리 좋아하는 ㅉㅉ
그냥 자극제죠
자기가 우위에 서고 싶어서222
남자는
그냥 새로운 여자가 목표아닌가요?
남자의 바람은 여자의 쇼핑 심리와 같습니다.
로망인 주얼리를 어렵게 손에 넣으면,
다른 주얼리가 이뻐보이는..
생긴게 다가 아닙니다
감촉이 있지요
매력이 다르겠죠... 나는솔로 보면서 사람마다 매력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법률스님 말도 맞는듯요 강남 요정 마담 인터뷰보니.요정오면 술집여자들이 잘해주니 결혼하는남자들이.있대요 얼마 못가고 다 깨진대요 고객이니까 모신거지 마누라가 되먄 입안에 혀처럼 구나요? 안하죠 매일매일 그런대접 받을거 생각하고 재혼했다가 파토난다고 인터뷰하대요~~본부인한테 걸림 부인편에.서고요
어딜봐도 그 잘난 여자가 결혼할 땐 맞춰 결혼했어도 자기랑
안맞아서 힘들었거나
더 조건안좋고 못한 여자라도 매력있는 사람일 수 있으니까
그렇겠죠
살아봐서 아시겠지만 좋다고 여겼던 상대방의 장점이
알고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들 있잖아요
그런거죠
첩들이 애교는 많잖아요
걔가 그 짓을 했잖아요.
남미 못생기고 배운거없는 가정부와 십팔 년간을 내연관계로 십 대 아들까지 낳고 살았잖아요.
한 지붕 두 부인.
아놀드가 성형하기전의 얼굴보세요. 엄청 무식하게 생겼음.
근데 부인은 케네디가의 정치만렙집안 공주님.
공주님과 결혼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까지 된 멍청이 주제에 바람까지 피우고 그걸 부인은 다 알았음에도
정치인지 뭔지로 가만 두었다는게 둘 다 웃김.
속궁합이 잘 맞나봐요
여자앞에서 평생 열등감에 시달리다 자기보다 못난것같은 여자 만난거겠죠.더군다나 그 부인이 이혼해주기까지했는데 딴ㄴ이랑 재혼못할 이유가 없을거고.
저 아는 남자
본부인은 좀 첫사랑 이미지거든요 ..
근데 상간녀는 정말 야한 여자였네요 . 그리고 본인이 막 되어먹어도 같이 막말 하고 욕하고 맞담배피는게 좋았다고
그 동안 착한놈 연기하느라 힘들었는데
막나가도 자기가 딱히 나쁜놈 안되는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모든 남자의 이상형은
새로운 여자...랍디다.
김태희 같은 여자랑 살아도
바람은 전원주 같은 여자랑도 난다
는 글 어디서 본 기억인데 ㅎ
마음을 알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게 제일 좋죠
단순한 바람이 아니라 재혼까지 할 정도라면,
아마 편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어요.
결혼할 때는 이것저것 따져가며 하지만
바람필 때는 하나도 안 따지면서 하니까요
일본인가 어딘가에서 조사한 거 보니
다른 공통점은 없는데 불륜녀 특징이 현와이프보다
무조건 가슴은 크다(역시 일본인듯... 저질스러운 거 보니)
였어요. 그거 하나 보나봐요
동서양고금을 막론하고 왕비랑 사이좋았던 왕들이 몇이나 있나요?
대부분 자기랑 지등한 지위 세력 가졌던 왕비랑은 데면데면하고 그 보다 못한 후궁들이나 애인하고 애정행각 벌였죠. 자기한테 전적으로 맞춰주는 고분고분한 여자들이 더 좋다는 거죠.
쉬워서요.
열등감 많고 못난 여자가 바람끼 많은 남자가 대쉬하면 본인이 이쁘고 매력있다고 착각에 쩔어
상간녀 노릇하죠. 남자는 성매매 대신 이용하는건데 ,,,,
쉬운 여자는 드무니까 남자는 어쩔수 없이 계속 못난 상간녀에게 붙어 있어야 하고
그럼 못난 상간녀는 세기의 사랑이나 하는줄 깊은 착각병에 빠지죠.
상간녀 만나는 유부남들은 성매매 대신 이용할 쉬운 여자로 끊임없이 갈아탈 여자를 탐색해요.
그중 재수없고 인생 망치게 생긴 놈들은 본처에게 이혼당해 울며 겨자 먹기로 상간녀와 재혼도 하지만
또 또 또 바람 피웁니다.
네 맞을거에요
자기가 왕처럼 군림하고 싶은거죠
못난여자 데리고 살면서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의 외모나 능력이나 직업, 학력, 배경 같은것보다
살아보니 마음이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의 외모나 능력이나 직업, 학력, 배경 같은것보다
살아보니 마음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
푼돈 쥐어줘도 그냥 왕대접해주고 잠자리도 시키는거 다해주고
자 앙기~~최고 앙 ~~ 싸구려선물줘도. 너무좋앙 예쁘당 ㅋㅋㅋ
한마디로 무수리 같은 여자죠..
무수리가. 매춘녀 꽃뱀인줄 모르는. 병신 남자들 많아요.ㅋ
그래서 옛말에
뺨을 맞아도 금가락지 낀 손에
맞으면 덜 억울하다는...
나보다 못한 것에 당한다는 말을 두고..
갈아타는 바람 피는 놈 한테 대놓고 들었어요
멀쩡하고 더 낫은 마누라든 애인이든 두고 왜 바람 피냐니깐
쉽고 편하다
뇌도 청순 고분고분하니 주머니 돈도 잘 꺼낸다
상간녀들은 비교대상으로 잘난아내 애인있으니
무기가 입안에 혀.
결국 왕노릇 하고 싶어서 맞아요 ㅋ
덧붙여 착한녀가 뭔 상간짓 하겠어요 멍청한거와 구분부터
쉽고 편하다22222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속칭 오줌 따위를 받아먹겠어요?
상간녀들은 이미 곁에 사람있는 쟁취를 위해 반대 급부를 서비스로 제공 해주는거죠.
마음이 편해서 촉감 좋아서? 풉 경쟁자가 있어 무슨짓 응대 해주니 그
마누라에게 내 오줌먹어 하면 기싸대기 나갑니다
남자도 능력있고 돈있는 놈들은 젊고 이쁜 여자 만나요
새롭다고 똥이나 된장까지 안만나요
능력없고 돈없는 찌질한 놈들은 젊고 이쁜여자가 안만나주니 울며 겨자먹기로 쉬운 여자 만나는거죠
남자들이 돈버는 이유가
집, 차, 여자, 젊고 이쁜여자 만날려고에요.
222님 팩폭하셨네요 ㅋ
남자가 찌질해서 그런거 맞습니다
조건 용모 뛰어난 아내가 헌신하는데
자신은 능력은 안되니 마음이 불편한데
그녀는 찌게에 소주도 감싸하게 드셔주는것도
모자라 모텔 데려가도 좋다고 물고빨아주고 홀랑당
벗어 제껴주니 인물 능력이 무슨 소용. 싸구려 모텔에서도
진시황인데 가끔 호텔밥 먹여주고 재워주면 천황이라도
된것 같답니다 ㅋ
모자라고 못생긴 상간녀들이 마누라처럼 구는 순간은
미친년 깝치네 들러붙고 지랄 이래요
동창이 집안 학벌 외모 괜찮은 여자 만나 결혼 잘 했다 했는데 바람피고 이혼해서는 상간녀와 재혼. 그녀는 홀어머니에 고졸 못생긴? 한마디로 전처보다 낫은게 없는 여자랑해서 친구들 미쳤냐 왜 그려냐 물어보니
진짜 편하다고 눈치 안보인다고 이제서야 남자라 느낀다더군요. 사실 그 동창 인물 빼고는 무능력급
더 놀란건 결국 그 여자와는 애 둘낳고 다시 이혼
상간 재혼녀가 딴남자 생겼거든요. 애 둘 낳고 사는데
그 동창이 매일 전부인과 비교 자업자득
동창이 집안 학벌 외모 괜찮은 여자 만나 결혼 잘 했다 했는데 바람피고 이혼해서는 상간녀와 재혼. 그녀는 홀어머니에 고졸 못생긴? 한마디로 전처보다 낫은게 없는 여자랑해서 친구들 미쳤냐 왜 그려냐 물어보니
진짜 편하다고 눈치 안보인다고 이제서야 남자라 느낀다 더군요. 사실 그 동창 인물 빼고는 무능력급
더 놀란건 결국 그 여자와는 애 둘낳고 다시 이혼
상간 재혼녀가 딴남자 생겼데요. 애 둘 낳고 사는데
남자가 매일 전부인과 비교 자업자득
옛말에도 본처만란 첩이 없답니다
유부남이 꼬실만한 여자
그런 여자나 꼬시는 유부남
이미 못난 건데 휘두르고 말고 뭘 ㅋ
저도 그런 케이스 봤는데 본처같이 예쁘고 우아한 여자두고 왜이리 몰상식한 여자랑 하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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