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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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고하기
'23.3.26 12:41 PM (1.237.xxx.230)전에 지우세요. 규칙 알면서.
2. ㅇㅇ
'23.3.26 12:41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설 지난지가 언제인데 그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하세요?
3. 왠만하면
'23.3.26 12:42 PM (211.58.xxx.8)팔지 마세요.
한과는 튀긴 거라
시간이 지나면 산패 되서 맛도 없고 변질되요.
본인이 먹기 싫은 건 남도 싫어합니다4. ...
'23.3.26 12:42 PM (211.226.xxx.65)당근에 나눔해도 안가져갈듯...
5. ..
'23.3.26 12:42 PM (223.38.xxx.236)뭐죠. 이 신박한 xx는??
오늘 몇 월 몇 일인지는 알아요??6. ..
'23.3.26 12:43 PM (117.111.xxx.155)쩐내 날 듯
7. 놀랍네요
'23.3.26 12:45 PM (222.120.xxx.212)당근에 나눔해도 아무도 안가져갈듯...222222
8. 쓸개코
'23.3.26 12:46 PM (118.33.xxx.88)자게에서 판매글이나 구인글 올리면 삭제대상입니다.
9. 돼지키우시면
'23.3.26 12:47 PM (223.38.xxx.247)돼지 주세요
10. 끝까지
'23.3.26 12:55 PM (223.38.xxx.16)안지우는거 보소.
11. 쩔었겠죠
'23.3.26 1:01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몇 달 지났는데요.
12. 몇달
'23.3.26 1:04 PM (210.221.xxx.92)몇달 지난거죠? 곰팡이 같이 있을듯
13. 음
'23.3.26 1:07 PM (175.209.xxx.172)자게에 판매글 쓴것도 문제인데
오래된게 더 문제입니다.14. 3만원짜리한과
'23.3.26 1:12 PM (223.38.xxx.247)선물수준도 짠한데 그걸 또 아끼느라 못드셨나봐요
15. ...
'23.3.26 1:15 PM (14.5.xxx.242) - 삭제된댓글30만원짜리도 아니고 고작 3만원짜리를
어휴 님이라면 그거 사먹겠나 양심에 손얹고 생각해봐요. 왜그러고 살아요 정말16. ..
'23.3.26 1:2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버리세요.
설에 받은거면
미리 만들어서 지금쯤이면 못먹어요.
약과는 유통기한 짧아요.17. 헐
'23.3.26 1:24 PM (49.164.xxx.30)진짜 별 그지같은 ..그런걸 돈주고 팔생각을 하다니
18. ...
'23.3.26 1:31 PM (115.138.xxx.141)한과 유통기한있어요.
구정이면 1월 아닌가요? 세상에나
원글님 그거 버려요.19. 거저
'23.3.26 1:32 PM (116.45.xxx.4)줘도 안 받을 걸 팔겠다고
금지인 판매글을.......20. 아놔
'23.3.26 1:35 PM (222.120.xxx.110)너무하네..지난 구정때받은걸 팔려구요? 당근에 나눔하세요.
21. ...
'23.3.26 1:37 PM (125.142.xxx.124)이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공짜로줘도 싫을꺼같은데.
본인드시던지22. ...
'23.3.26 1:38 PM (118.37.xxx.80)신고 어떻게 하나요?
한번도 안해봐서요23. ..
'23.3.26 1:4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당근 나눔도 팔지도 말고
버리세요.24. 이 들
'23.3.26 1:46 PM (223.38.xxx.16)복사해서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면 됩니다.
25. 0000
'23.3.26 2:07 PM (106.102.xxx.190)저기요 혹시나 그거 경비아저씨나 누구한테라도 주지 마세요.... 욕 먹어요
26. ..
'23.3.26 2:28 PM (222.236.xxx.19)당근에도 올리지 마세요 ..당근에 올리고 ... 짤 돌기전에..
그리고 진짜 경비아저씨도 주지 마세요. 주고도 욕얻어먹어요..27. 계좌 올려보세요
'23.3.26 3:51 PM (211.234.xxx.169)사는거 어려우신 거같은데
28. ㅇㅇ
'23.3.26 4:29 PM (211.234.xxx.78)견내 장난아닐듯
29. 작년에
'23.3.26 6:23 PM (211.246.xxx.199)지인이 과일 한박스를 주고갔는데...감동하면서 받았죠
물론 고마워 나도 뭔가를 챙겨서 보냈고. 겉보기엔 멀쩡했는데 열어보니 배, 사과 모두 물러터지고 썩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다 버리느라 힘들었던 기억이...추석 명질에 들어왔던 과일박스를 너무 오래보관했던거 같았음. ..물론 준 사람도 속이 그랬을거란 생각은 못했겠지요30. 아
'23.3.26 6:53 PM (220.73.xxx.184)그렇군요
그냥 버려야겠네요
근데 유통기한이 4월 30일까지던데.31. 참
'23.3.26 6:59 PM (222.98.xxx.31)여태껏 뒀다가
이제 팔 생각을
쩐내나요.
구정 상품이라도 미리 만들어 쟁여놔서
구정에 먹어도 쩐내나는 것도 있어요.
내가 못 먹는 것은 남도 안 먹습니다.32. 그게 아니라
'23.3.26 11:48 PM (220.73.xxx.184)못 먹을거라니요?
한과를 전혀 좋아하지를 않아서 그런거 뿐입니다
여태껏 뒀다가 팔 생각을 한게 아니라
전혀 먹을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베란다에 두고 잊고 있었는데
눈에 띄어 글올린거 뿐이에요
다들 너무 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