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글 보다보면 암 걸릴거같다고
너무 거슬려요
1. 스트레스
'23.3.26 11:13 AM (68.1.xxx.117)50년전 독재시대로 돌아간 듯
미신과 불법이 판치는
비성식적 세상에 살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라는 거죠.2. ㅇㅇ
'23.3.26 11:18 AM (39.117.xxx.171)암에 걸리거나 암걸린 가족이 생기면 그말 못쓰겠죠
3. ᆢㆍ
'23.3.26 11:19 A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저는 82에 정치글 보면
암 걸린것 같아요
자기당서 놀지
그냥 생활싸이트서
정치글을 도배하고
생활글에 정치글 댓글달고
생활글처렁 쓰고 들어가보면 정치글
게시판에 욕을 쓰지을 않나
그 당 도리어 거부감만4. ㅡㅡㅡㅡ
'23.3.26 11:2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생각없이 막 내지르는거죠.
5. ....
'23.3.26 11:28 AM (211.206.xxx.191)우리의 일상이 다 정치인데
정치글 뭐라 하는 댓글 보면
진심 맘 편하게 사는 구나.
부러워요.6. 뱃살러
'23.3.26 11:28 AM (221.140.xxx.139)진짜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친인척 암환자 하나쯤 있는 나이들 아닌지.
저런 표현 진짜.. 생각 좀 하고 썼으면7. ㅇㅇ
'23.3.26 11:34 AM (73.86.xxx.42)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남한테 저주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저주란걸 몰라서 그러는데요
8. ..
'23.3.26 11:35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저는 82에 정치글 보면
암암걸렸을거같아요222222
이미 암걸렸을거같아요
저러고 어찌사나 싶어요
정치가 생활이 아니고 사이비신앙으로 보여요9. ..
'23.3.26 11:4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암 걸린다 병신 이런 표현 함부로 쓰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기를
10. 저
'23.3.26 11:56 AM (218.153.xxx.148)게시판에 쓰진 않고 발암이네 맨날 속으로 생각했는데
암걸렸어요
저는 별생각 없어요 어차피 이런사람 저런사람있고
이런생각 저런생각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 곳이니까요11. 저도
'23.3.26 12:15 PM (106.101.xxx.25)그 표현 착이다 생각했는데 병신이랑 더불어 쓰면 안되는 표현같아요
12. 전
'23.3.26 12:42 PM (14.58.xxx.207)ㅇㅇ장애, 망했다
이표현이 안좋더라구요13. 전
'23.3.26 12:45 PM (1.234.xxx.22)성애자
치즈성애자 이런말 너무 싫어요14. 그게
'23.3.26 12:47 PM (122.32.xxx.163)아마 본인들 몸 상태가
뭔지 모르게 안 좋은게
느껴지니 그런 말 할꺼예요
무의식적으로 아는거예요
조금만 더 스트레스받으면
큰병 걸리겠구나
입에서 나오는 말들
의식적 무의식적 자기 앞 일
내다보는거랍니다
그래서 정말 말조심 조심해야되요15. ,,
'23.3.26 1:03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빗대는 표현 중에 제일 재수없어 보여서
자녀에게 절대로 이말 못 쓰게 단속한지 한참됨16. take easy
'23.3.26 1:23 PM (115.164.xxx.136)정치가 생활인건 맞아요.
정치를 외면하면 나보다도 수준낮은 인간들의 지배를 받게되니까요.
그러니 쉬엄쉬엄하는것도 필요하고요.
일부러 분란만드는 알바댓글러들도 아주 많습니다.
현명하신 82회원님들은 대부분 잘 걸러내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