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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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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씨를 의심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ㄱㅂㄴ 조회수 : 3,591
작성일 : 2023-03-26 10:09:01
시간날때마다 라방 보는데
종일 주저리주저리 말하더라구요
했던말또 하고또하고
첨엔 누가 협박못하게 일부러 라방켜나 했어요

근데 몇일지켜보니 이제 자신의 모든것 다기부하고
(집 물건들 기부할곳 물어보더라구요.그리고 꼭필요한 물건있으면 보고 가져가라고)
목회자로써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거 같아요
그럼혹시 전재용이랑 같은교회에서 전도사 하는거 아닐까요
그교회 목사가 전씨집안에 아주 헌신적이두만, , --;;
더이상 폭로를 안하는건 다 폭로해 더이상 자신이 아는게
없는게 아닐까싶네요
친구들 여러범죄에 대해서도 같은말또하고 하는거보니
얘기할건 다한거같고

저는 목회자의길을 간다면 한국들어오지말고 미국에서
했으면좋겠어요 그리고 댓글에서도 본거 같은데
성범죄에 대해 굉장한 자괴감과 수치심이 있는듯 보였어요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만나더라도 아가페적인 사랑만 할거라는듯한 멘트를 하던데;;;
차라리 수도원에 가서(가톨릭) 철저히 다시 태어나는것도(종교적의미)좋을거 같아요
왠지 수사(수도사)에 더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라방이 그간의 폭록에 비해 넘가볍고 신변만 주저리늘어놓는다는 거에 대해 그간 할말은 다했고 사람들에게 이제 신앙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방향으로(한사람이라도 더 회개할수 있게된다면 그것으로 족한다는 그런얘기했어요) 정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다만 쓸데없는 댓글은 스킵좀 했으면, 조롱하고 장난치러 들어온 사람들에 일일이 답변하는거 시간낭비같음

폭로후 건강도 표정도 좋아보여 다행이구 어떤길을 가든
저는 전우원군 응원하려구요
진짜 큰일했어요
IP : 210.222.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6 10:11 AM (222.106.xxx.5)

    제가 보기엔 제 정신이 아닌듯..ㅜㅜ

  • 2. 저도
    '23.3.26 10:18 AM (112.148.xxx.35)

    응원합니다
    신앙심이 어떤거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겠지만...
    저도 수사나 수도자느낌 들었어요

  • 3. 안됐어요
    '23.3.26 10:19 AM (180.229.xxx.53)

    저렇게 만든게 저집 일가죠

  • 4.
    '23.3.26 10:20 AM (14.42.xxx.224)

    마음 붙일때 없어 온라인에 올인해보입니다
    아버지가 나서서 치료에 집중했으면
    보석같은 청년 그세계에서 살기에는 버거웠겠죠
    기도합니다 우원군 쾌유하시고 행복하시길
    라방 유툽 하지마시고 인스타그램은 그져 글로만 했으면
    진심으로 안타까운 청년입니다

  • 5. 저 나이에
    '23.3.26 10:23 AM (121.131.xxx.116)

    라이브로 자신의 모든 걸 부정하는
    방송을 하는 게 보통 멘탈로 가능할 거라
    보세요? 나름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한다고
    했겠지만 파장이 너무 크기도 하고 혼자
    감당하기엔
    책으로 쓰거나 기자회견을 했더라면 깔끔했겠지만
    아무도 관심 갖지않았을 수도ㅠㅠ

  • 6. 뱃살러
    '23.3.26 10:25 AM (221.140.xxx.139)

    사람들의 은혜로움에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518피해자 유족들에도 이렇게 애틋해들 했는지.

    참 인간이라는게 원래 이렇게 쉽게 쏠리는 건지.

    쓰다 써...

  • 7. ..
    '23.3.26 11:12 AM (211.36.xxx.218)

    전도하던데요. 천주교는 잘못됐다며 개독 전도

  • 8. ㅇㅇ
    '23.3.26 11:2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일단 마약부터 끊는 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텐데요 ㅠ
    정신도 육체도 좀먹는 건데 말이

  • 9. 그리고
    '23.3.26 11:34 AM (121.131.xxx.116)

    20대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 보면 성적인
    경험(성 매매)에 대해 굉장히 수치스러워 해요.
    미혼일 때여서 여자친구와의 경험이 아닌
    성매매가 많고.. 그게 제일 심각한 고민

  • 10. 원글
    '23.3.26 12:47 PM (210.222.xxx.250)

    천주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뭐래요?그영상은 못봤네요

    화요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대요

  • 11. 들었는데
    '23.3.26 2:55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고
    본인이 중고등학교 천주교 학교 나왔고
    성가대도 하고 했지만
    성경을 읽고 천주교는 하나님의 진짜 뜻과는 다르다..
    뭐 그런 말 했던 것 같아요.

    저도 날라리지만 천주교 신자라
    잠시 거부감 있었지만
    요즘 이 청년 보면서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천주교 포함)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타령하는 사람들 극혐하지만
    이 청년의 살아온 행로를 보면
    오직 예수라도 부르짖지 않으면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저와는 다르지만 조금 이해가 됐어요.

    신을 맹목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일수록
    현실의 고통이 크단 생각 많이 해요.

    더 지켜봐야겠지만
    하나님만 외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삶에 관한 이야기
    많이 공유할 수 있음 좋겠더라고요.

    제 20대 후반을 돌아보면
    나름 사색하고 남들보다 성숙했다 생각했지만
    저 친구가 삶을 바라보고
    본인과 타인의 인생에 관한 생각들과 해석이
    저는 대견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부정하거나 탓하지 않아서 신선했어요.

    우리 모두가 외롭지만
    정말 많이 외로운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이고 싶지 않아 라방하는 것 같고
    이제 더 무얼 하지 않더라도
    저 친구의 삶이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 12. ...
    '23.3.26 4:14 PM (175.197.xxx.136)

    죽음의 문턱서 예수님을 만났다니
    이세상 물질같은건 중해보이지않겠지요
    앞으로 좋은 목회자가 되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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