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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보시나요? 최선생 누굴까요?

ㅁㅊㄴ이 또 조회수 : 24,865
작성일 : 2023-03-26 00:09:33


한때 엄청 잘 나간 학원 선생이었다는데 (학교 선생도 했었고)
학생들을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시켜서는
아빠가 되어주겠다 하고는
노동력도 착취하고 성도 착취하고
jms 같은 놈이 또 있었네요.

특히 여학생들 피해가 극심해요.
ㅅㅅ 동영상 찍어서 유포시킨다 해서
떠나지도 못하게 하고
어휴 정말 열불 나네요!!
IP : 218.51.xxx.9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찾아보는데
    '23.3.26 12:11 AM (1.241.xxx.73) - 삭제된댓글

    못찾고 있어요..
    미치겠네..

  • 2. ..
    '23.3.26 12:14 AM (175.119.xxx.68)

    뽀뽀 그 소리 녹음한거 토 나오네요

  • 3. ...
    '23.3.26 12:14 AM (218.51.xxx.95)

    아까 학원 광고지 잠깐 나왔었는데
    다시보기해서 찾아봐야겠어요.
    저 ㅁㅊㄴ한테 부인도 있는데
    조력자라고... 미친다!

  • 4. ...
    '23.3.26 12:22 AM (218.51.xxx.95)

    피해자 찾아보면 많겠어요. 아휴...

  • 5. 에휴
    '23.3.26 12:26 AM (180.229.xxx.53)

    강씨래요. 강씨

  • 6. ㅇㅇ
    '23.3.26 12:26 AM (223.38.xxx.136)

    사이비 종교일종 이네요

  • 7. ...
    '23.3.26 12:28 AM (218.51.xxx.95)

    역시나 피해자의 주장이 왜곡되었고 거짓이라고..
    누군지 밝혀내야겠어요.

  • 8. ...
    '23.3.26 12:33 AM (218.51.xxx.95)

    다자간의 관계를 갖는 공동체..
    애들 데려다 과외선생으로 부려먹고
    간장게장까지 만들어서 팔게 하고
    아무때나 관계 요구하고 시종처럼 부리고
    ㄱㄴㄴ들이네요.

  • 9. ...
    '23.3.26 12:46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지워진 글에 피해자 나무라는 글 있었는데
    방송좀 제대로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미성년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가스라이팅 시키고
    공동 생활하면서 가족과 차단시키고
    말 안듣고 나가면 ㅅㅅ 동영상 유포 할 수도 있다고 겁줘서
    벗어나기 힘들었다잖아요.

  • 10. 바람이분다
    '23.3.26 12:47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지워진 글에 피해자들 나무라는 댓글 있었는데
    방송좀 제대로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미성년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가스라이팅 시키고
    공동 생활하면서 가족과 차단시키고
    말 안듣고 나가면 ㅅㅅ 동영상 유포 할 수도 있다고 겁줘서
    더 벗어나기 힘들었다잖아요.

  • 11. ....
    '23.3.26 12:48 AM (218.51.xxx.95)

    지워진 글에 피해자 나무라는 글 있었는데
    방송좀 제대로 보고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미성년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가스라이팅 시키고
    공동 생활하면서 가족과 차단시키고
    말 안듣고 나가면 ㅅㅅ 동영상 유포 할 수도 있다고 겁줘서
    벗어나기 힘들었다잖아요.
    피해자 욕할 게 아니고 가해자를 욕해야죠.

  • 12. ..
    '23.3.26 12:51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쎄울 청ㅇ고등학교 땡땡 에듀

  • 13. ...
    '23.3.26 12:58 AM (218.51.xxx.95)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929693?page=2

  • 14.
    '23.3.26 1:06 AM (220.94.xxx.134)

    헐 강ㅁㅅ위에 사진있네요 생긴것도 쪽바리같이 생김 유명강사 맞아요? 전 첨보는데

  • 15.
    '23.3.26 1:1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알 대역 항상 실제 사람이랑 최대한 유사한 사람처럼 세팅하나보네요.

  • 16. 나쁜놈
    '23.3.26 1:10 AM (116.32.xxx.22)

    피해자 욕할 게 아니고 가해자를 욕해야죠.22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인데요.

  • 17. 맞아요
    '23.3.26 1:11 AM (180.70.xxx.42)

    그알도 그렇고 다른 탐사프로그램 대역을 실제 인물과 비슷한 사람으로 캐스팅합니다.

  • 18. ...
    '23.3.26 1:19 AM (218.51.xxx.95)

    옛날 기사인데 애들은 이 인간 말에 혹했겠어요.

    http://www.scienceshop.or.kr/zbbs/view.php?id=plaza2&no=1556
    강씨는 교사를 기껏해야 학생들을 평가하고 감시하는 ‘간수’로 여기고 냉소하는 아이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대학원에서 사회교육을 배우고 수업 방식도 바꿔봤지만 아이들과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았다. 교사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위기감마저 느껴졌다......
    그는 “그동안 수직적인 관계에서 ‘똑바로 살라’고 다그치고 날카롭게 비판하기만 하던 내 자신을 보게 됐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행복하게 살자’고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아이들의 반응도 달라졌다”고 한다.

  • 19. 와...........
    '23.3.26 1:24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4

  • 20. 와...........
    '23.3.26 1:25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4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 강 교사는 1989년 충북대 사회교육학과에 입학하면서 청주와 인연을 맺게됐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국민윤리교육과 89학번인 성명옥씨를 만나 부부교사의 길을 걷게 됐기 때문이다. 강 교사는 또 ‘대학친구들이 시민단체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로 터의 회원이 돼, 두 아들, 아내와 함께 가족캠프를 비롯해 각종 답사 등 월례행사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다.

  • 21. ...
    '23.3.26 1:37 AM (218.51.xxx.95)

    https://youtu.be/L4n3gr3DUcA

  • 22. ...
    '23.3.26 1:51 AM (59.0.xxx.253)

    그알이 비슷한 대역을 쓴다는데,
    정말 비슷하네요

  • 23. ..
    '23.3.26 1:58 AM (116.39.xxx.162)

    그일에 나오게 생겼다.

  • 24. ..
    '23.3.26 2:01 AM (116.39.xxx.162)

    남변은 사회
    아내는 윤리.....뭔가 웃기네.

    아들도 둘이나 있네.

  • 25. ㅇㅇ
    '23.3.26 9:35 AM (175.114.xxx.36)

    청소년그루밍범죄 너무 많아요 ㅠㅠ 얼마전 목사도 그렇고 수염 기른거하며 관상도 비슷 ㅠ

  • 26. 아메리카노
    '23.3.26 12:48 PM (211.109.xxx.163)

    어제 대역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대역으로 힌트를 줬구만

  • 27. 와c
    '23.3.26 5:43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남변은 사회
    아내는 윤리

    자식도 둘이나 있는새끼가.

  • 28. 와c
    '23.3.26 5:44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남변은 사회
    아내는 윤리

    자식도 둘이나 있는 ㅅㄲ가.

  • 29. ...
    '23.3.26 6:15 PM (112.147.xxx.62)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94

  • 30. 링크
    '23.3.26 7:04 PM (217.149.xxx.25)

    경기도 수원이 고향인 강 교사는 1989년 충북대 사회교육학과에 입학하면서 청주와 인연을 맺게됐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국민윤리교육과 89학번인 성명옥씨를 만나 부부교사의 길을 걷게 됐기 때문이다. 강 교사는 또 ‘대학친구들이 시민단체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로 터의 회원이 돼, 두 아들, 아내와 함께 가족캠프를 비롯해 각종 답사 등 월례행사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다

  • 31. 링크
    '23.3.26 9:24 PM (217.149.xxx.25)

    강문식 성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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