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으로 가는데 외롭네요...혼자 노는 법

살림 조회수 : 6,833
작성일 : 2023-03-25 15:15:17

외롭고 걱정 근심으로 답답해요. 삶이

혼자 즐겁게 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여자 형제간도 없네요.

애들은 고등 학생 이구요.

남편도 자기 살기 바쁘고

혼자 너무 너무 외로워요....

IP : 121.179.xxx.19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줌바
    '23.3.25 3:20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운동하기 강의듣기 등산하기 자격증 따기 봉사하기 도서관열람 여행하기 사람만나기

  • 2. ..
    '23.3.25 3:2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주식 운동 등산 유툽강의 드라마 집안일 독서
    하루가 바빠서 가족 모인 주말이면 좀 답답해요. 잠을 줄여서라도 밤 늦게까지 혼자 놀아요

  • 3. 줌바
    '23.3.25 3:30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운동 오프강좌배우기 사랑과 교류해요.

  • 4. ..
    '23.3.25 3:34 PM (39.116.xxx.19)

    주식이요
    단 초보시면 소액으로 재미삼아 ㅎ
    누가 건드리지 않는게 얼마나 고마울걸요

  • 5. ㅁㅁ
    '23.3.25 3: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애도 남편도 다 있는이가
    그도 저도 없는 홀홀 단신들은 코박고 죽어야겠네요

  • 6. Life
    '23.3.25 3:38 PM (110.70.xxx.203)

    공부하세요
    영어공부 추천해요
    외우느라 걱정할 틈이 없어요

  • 7. 운동
    '23.3.25 3:48 PM (106.102.xxx.96)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 ㅎㅎ

    남편도 자식도 자기삶이 바쁘니


    나도 내삶을 찾아야죠

    운동 취미 공부할거를 찾아보세요

    많습니다

  • 8. 아직
    '23.3.25 4:00 PM (175.199.xxx.36)

    50으로 가는 거면 아직 40대 라는 말인데 왜 그러세요
    아직 젊고 활기찰 나이인데
    남편이나 자녀는 다 자기 일이 바쁘니 엄마하고 소통이 없는 거고
    원글님도 뭐든지 해보려고 노력해야죠
    저도 여자형제 없고 친구도 많지 않아요
    그나마 절친들은 다 멀리 살아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 가끔 전화통화 하면서 안부묻는정도고요
    그래도 전 직장다니니 거기에 파묻혀서 힘들게 일하느라 정신 없어서 외로울튿은 없지만 그래도 주말은
    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시간 아까워서 혼자 드라이브로 하고 등산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래요
    스스로 뭔가 찾아서 해야됩니다
    외롭다고 해봐야 주위에 좋아해줄 사람도 없고 설사 있다하더라도 만나면 같이 다운되니 멀리해요

  • 9.
    '23.3.25 4:02 PM (116.42.xxx.47)

    싱글인줄...
    따뜻한 가정 있고만요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젊을때 필요없어 인간관계 신경 안쓰시다가
    이제와서...

  • 10. ..
    '23.3.25 4:06 PM (1.237.xxx.58)

    주식공부 재미있어요. 시간이 모자라요 항상 들을거 볼거가 많아서.. 물론 3년전 시작해서 물려있어요 근데 차트보는거 재미있어지니 하루에 소액으로 해도 수익이 발생되고 은근 재미있네요. 큰돈으로 하지는 마시구요~

  • 11. ㅎㅎ
    '23.3.25 4:07 PM (14.36.xxx.206) - 삭제된댓글

    취미하고 바쁘게 사는거 밖엔
    저는 가족 하고는 사이 괜찮은데 딱 가족말곤 없어요;
    주말에 항상 가족끼리 노는데. 매번이러니. 주말이라고 오란데도 하나 없는 ;
    가족끼리 어울리던 제가 알고 지내던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어울릴 누군가가 있다면좋겠는데.
    이런 저런해 봐도 잘안되네요. 이젠 이런 맘접고 지내는데 ㅎㅎ 이렇게 늙는거 말고 없죠. 씁씁합니다.

  • 12. ㅎㅎ
    '23.3.25 4:11 PM (14.36.xxx.206) - 삭제된댓글

    취미 하고 바쁘게 사는거 밖엔
    저는 가족 하고는 사이 괜찮은데 딱 가족 말곤 없어요
    주말이라고 오란데도 없고 ; 남편도 저도 친구 거의 없고 아이랑 세식구만 노는듯.
    부부 동반이던 뭐든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어울릴 누군가가 몇 있다면 좋겠는데.
    이런 저런 해봐도 잘안되네요.

  • 13. 주니
    '23.3.25 4:13 PM (175.114.xxx.140)

    강쥐키워요...사랑이네요^^

  • 14. 외로움은
    '23.3.25 4:2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실체가 없어요
    자기 감정에 취해 외롭다 외롭다 강화시키는 듯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 찾아 나서보고
    할일이 없으면 할일을 찾아보고
    뭔가 해보세요
    그걸 누가 찾아 주나요
    스스로 찾아야지요

  • 15. ..
    '23.3.25 4:57 PM (180.69.xxx.74)

    혼자놀기 달인
    운동 하고 화초 키우고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브런치나 커피 마시며 산책
    고궁이나 근교 놀러가기
    국내나 해외여행 다니기
    40대까진 배우러도 믾이 다님

  • 16. ..
    '23.3.25 7:25 PM (223.62.xxx.184)

    싱글인데 오늘 강아지 데리고 외출해서 동반식당에서 밥 먹고 예쁜 그릇 사고 맛난 디저트 사왔어요
    좀 이따 커피와 함께 먹으려구요
    동물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 있으면 유기견 입양해보세요
    전 사람 보다 강아지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다고 외롭지 않아요
    사람은 부르면 만나고 먼저 만나자 소리는 잘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17. 나이들어
    '23.3.25 8:01 PM (1.229.xxx.171)

    꼭 해야하는건 공부예요
    공부 해 보세요
    꼭 힘든 공부 아니라도 즐거운 공부요
    주식
    영어
    대학가기
    운동공부 등듯
    좋아하는거 관심 가는거 배워보세요
    65세 지인은 일본어 배운다고 대학에 갔어요
    방학때는 해외여행 간데요
    다시 젊어진거 같데요

  • 18. ...
    '23.3.25 8:05 PM (59.15.xxx.218)

    시터 앱에 등록해서 아르바이트로 애들 봐보는 것은 어떠세요?

  • 19. ㆍㆍㆍㆍ
    '23.3.25 9:17 PM (220.76.xxx.3)

    좋아하는 운동 찾아보세요

  • 20. ..
    '23.3.26 12:59 AM (180.69.xxx.33)

    외로움은 실체가 없어요
    자기 감정에 취해 외롭다 외롭다 강화시키는 듯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 찾아 나서보고
    할일이 없으면 할일을 찾아보고
    뭔가 해보세요
    그걸 누가 찾아 주나요
    스스로 찾아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164 임지연♥이도현, 열애 인정.."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 32 ㅇㅇ 2023/04/01 21,920
1443163 이런 친구 지속할수 있으세요? 8 oo 2023/04/01 3,402
1443162 팬텀싱어 4 임규형 6 .. 2023/04/01 2,685
1443161 모피달린 패딩 꼭 세탁소에 맡겨야할까요? 세탁비 2023/04/01 1,454
1443160 애견 월세 11 애견 2023/04/01 2,703
1443159 해외살다들어오는 친구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9 9949 2023/04/01 1,093
1443158 엘리베어터에서 계속 같은 할아버지 만난다고 1 마미 2023/04/01 3,357
1443157 일본어 잘하시는분들 중 길복순 보신분? 8 Jj 2023/04/01 3,003
1443156 학대자 면상에 소금을 투척해버렸어요 27 ... 2023/04/01 7,958
1443155 지금 석촌호수 벗꽃 어때요? 5 @ 2023/04/01 2,809
1443154 이 기사 여기서 나온 글 아닌가요?증여문제 3 이 기사 2023/04/01 1,468
1443153 아까 갑자기 몸에 너무 이상한 증상이 찾아왔어요 ㅠㅠ 4 ㅌㅌ 2023/04/01 3,532
1443152 그날일때 피부과 레이저 괜찮나요? 1 ..., ,.. 2023/04/01 874
1443151 몸살기운 이기고 운동해야하나요? 6 .. 2023/04/01 1,723
1443150 이사왔으면 귀신 쫒아내야한다는 교회다니는친구 17 아.. 2023/04/01 3,541
1443149 입뒀다 뭐하냐 ... 2023/04/01 503
1443148 나쁘고 매정한 딸로 살아볼랍니다 11 ㅇ.ㅇ 2023/04/01 3,460
1443147 뒤통수가 저리는 증상이 며칠동안 계속되는데요.. 1 ㅇㅇ 2023/04/01 982
1443146 오늘은 만우절 근데 장국영 얘기가 없네요 6 ., 2023/04/01 1,367
1443145 28살 전우원 놀랍네요 31 ㅇㅇ 2023/04/01 8,767
1443144 이태원참사 추모 하려면 어디로 가나요? 2 you 2023/04/01 602
1443143 초등 고학년 중고등 학원 여러개 다니는 아이들 7 이해가 안가.. 2023/04/01 1,343
1443142 청바지.두꺼운거 얇은거 뭘로 사시겠어요?? 2 사랑 2023/04/01 1,214
1443141 남대문시장 약국에서 온누리 상품권 사용안됨 7 온누리 2023/04/01 2,736
1443140 이직 결정할때 사주풀이 참고하시나요 6 2023/04/0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