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이 가방을 남편이 털면서 돈뭉치가 우수수 많이 떨어지니까 문자를 보내주면 된다는 액정화면을 보여주잖아요. 결국 진짜 보냈다가 연진맘에게 차에 치이구요. 그럼 이 계획이 문동은이 설계한 건가요??? 그 부분이 아리까리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조금) 더 글로리 보다가 이해가 안 가서요
궁금하다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3-03-24 23:51:55
IP : 125.142.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3.3.24 11:52 PM (112.166.xxx.103)맞아요..
2. 그럼요
'23.3.24 11:54 PM (210.96.xxx.10)그럼요 다 동은이 계획
3. 네에
'23.3.24 11:54 PM (1.233.xxx.223)남편의 비열한 욕망을 건든거져
4. 그 돈도 그럼
'23.3.24 11:54 PM (125.142.xxx.233)동은이가 준건가요??? 그렇다면 대박!!
5. ...
'23.3.25 12:15 AM (211.202.xxx.163) - 삭제된댓글일부러 도박에 눈뜬 남편의 눈에 띄게 식탁옆에 지갑두고 유인한거죠. 다 계획이었어요. 남편이 연진이 엄마랑 엮이게 하려는..
6. 나옹
'23.3.25 12:15 AM (123.215.xxx.126)가방을 거기 둔 것 자체가 일부러 남편을 자극한 거죠. 딸의 휴대폰은 세탁기에 따로 숨기잖아요. 진짜 남편이 찾지 못하게 할 거였으면 같이 세탁기에 숨기면 되는 간데.
7. ...
'23.3.25 12:18 AM (211.202.xxx.163)일부러 도박에 눈뜬 남편의 눈에 띄게 식탁옆에 지갑두고 유인한거죠. 다 계획이었어요. 남편이 연진이 엄마랑 엮이게 하려는..
그래서 동은, 현남 손에 피 안묻히고 남편이 죽게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연진모도 추가 범죄 저지르게 해서 더 옮아매고요. 그 집구석 인간들 처리방식을 익히 알아서 동은이 셋업한거죠.8. ..
'23.3.25 2:00 AM (116.39.xxx.162)동은이 처럼 뭐든 계획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9. ..
'23.3.25 5:30 AM (58.231.xxx.33)동은, 현남 손에 피 안묻히고..2222222
하다못해 추선생 마저도 재준이 손으로 단죄하게 만들죠.10. 귤
'23.3.25 6:37 AM (223.39.xxx.33)정말 기가맥히게 매칭시켰습니다
11. 00
'23.3.25 1:17 PM (76.121.xxx.199)당연히 동은이가 다 설계한거죠.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현남이 남편 죽이는거요. 그게 현남과의 거래 조건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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