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쓰시는 분들 어떻게 쓰세요?
물건을 만지는 것도 넘 싫어서
제가 꾸역꾸역 하며 살아요 ㅠㅠ
강박증에 결벽증까지 조금 있어서
제가 하는 순서대로 청소해야하고
정리하는 방식 물건 놓는 위치가 다 정해져있어요
그런데 그런거까지 맞춰달라 할수는 없죠?
가사도우미 쓰는 분들은
그 정도는 그냥 신경 안쓰고 사는거죠?
1. 자기 신세
'23.3.24 9:03 PM (14.32.xxx.215)자기가 볶는거죠
전 그냥 다 맡기고 27년째 ㅠ2. ...
'23.3.24 9:03 PM (1.232.xxx.61)원글님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3. ㅡㅡ
'23.3.24 9:41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보고
사람꼴 못본다고 하죠.
사람 부리면?안되요. 인덕 없어요.4. 저도
'23.3.24 9:45 PM (98.169.xxx.128)그래요. 도우미 1년도 안쓰고 결국 오시지 말라 했어요.
제 신세 제가 볶는거죠.5. 저는
'23.3.24 9:49 PM (182.220.xxx.133)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잘하시니 그냥 맡깁니다.
제 동생이 사람 못 써요. 워낙 깔끔하기도 하지만 애들 어릴때 힘들어해서 제가 사람도 보내주고 했는데 설거지를 대충했다. 빨래를 이상하게 갠다 등등 사람 못쓰더군요. 성격인것 같아요.6. ᆢ
'23.3.24 10:13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집쥔 정리하는 방식 그대로 따라 합니다
지금 도우미는 10년 넘었어요
직장 다닐때는 빈집에서 하고 가셨지요
제가 청소 못하고 화자실 씽크대 깨끗이 할 자신 없어요7. 봄99
'23.3.24 11:03 PM (119.70.xxx.142)에구..... 그냥 맡기는거지요.
일순서니 내가 원하는 건 일단 사람부르면 마음에서 내려놓어야 합니다.
그냥 어디어디 꼼꼼히 해달라는것과 청소도구 잘 설명하시고요.
그분 가시면 부족한 부분 내가 하면 됩니다.
전부 내가하는것보다 훨씬 편하잖아요.
두번지적질하면 사람들 대부분 안옵니다. 참고하세요.8. 잔소리
'23.3.25 12:16 AM (211.114.xxx.107)하면 바로 그만 둡니다. 그냥 맡기셔야해요.
혼자 사는 엄마가 도우미 쓰시는데 잔소리 안하시고 주는대로 먹고 일도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선물이 많이 들어오는데 혼자 다 못 드시니까 도우미분에게 많이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엄마집 도우미분들은 아주 오랫동안 계시는 편이예요. 처음 왔던분은 십년도 훨씬 넘게 계시다가 교통사고로 일을 못하게 되어 그만 두셨고 그 다음에 오신분들도 다 몇년씩 오셨어요. 지금 계신분은 3년째인데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함께하고 싶으시다고 엄마더러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라 당부 한대요.9. 적당한 선에서
'23.3.25 12:56 AM (108.41.xxx.17)요구 할 것은 요구 하셔야지 안 그럼 쓰는 사람이 상전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갑질도 하면 안 되고요. 보이지 않는 선을 중간에 두고 서로 그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저희 집에 오는 청소팀은 그 회사에서 쓰는 약품이랑 청소용품등이 다 따로 있는데, 저는 그 분들이 쓰는 약품 냄새가 너무 싫어서 저희 집은 제가 사다 놓은 것으로 해 달라고 요구하거든요.
그리고 침대 밑이며 모든 가구의 밑과 뒷쪽 먼지는 매번 오실 때마다 구석 구석 먼지 청소 철저하게 해 달라고 하는데 그거 안 해 주는 도우미 분들도 많아요.
전 그 두 가지만 요구하고 나머진 그 분들이 어떻게 하든 잔소리 안 해요.
매번 통장에서 자동결제가 되는데 명절 같은 때엔 제가 현금으로 아줌마들 각각 봉투 따로 해 드리고 있어요.10. 저는 타협했어요
'23.3.25 1:30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옷은 세탁배달쓰고
청소만 업체 주1회 불러서 정리정돈 빼고 쓸고닦고랑 화장실 청소만 부탁합니다.
음식은 반찬배달 전조리 배달 시키고요.
전체 다 말고 일부만 부분적으로 나눠보시면 어떨까요.11. 셀프
'23.3.25 6:06 AM (223.39.xxx.21)로봇청소기 등으로 혼자
12. ㅇㅇ
'23.3.25 9:01 AM (14.32.xxx.242)저는 주방은 안 맡기고 딱 청소만 도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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