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과 야망 보신 분

드라마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3-03-24 16:46:00
지금 티비에서 59회 보고 있는데
남주 여동생이 남편이랑 울며 싸우는데
내용이 마치 미자랑 바람 피운듯 해요.
진짜 그런 일이 있었나요?
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안 나요
IP : 1.227.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희
    '23.3.24 4:50 PM (211.245.xxx.178)

    였던가요.
    암튼 선희 남편이 미자를 좋아했던건 맞아요.
    근데 바람까지는 안가지않았나요?

  • 2. 근데
    '23.3.24 4:55 PM (1.227.xxx.55)

    한 번만 용서해달라고 빌던데요?

  • 3. 맞아요
    '23.3.24 4:56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바람 피웠어요. 그런데 육체적 관계를 가진건 아니고요
    정신적으로 이끌렸고 멈췄어요.
    미자가 진짜 미친ㄴ 맞아요.
    정서가 매우 불안정하고
    두남자(태준과, 시누남편)을 사랑하는 진정 미친 여자죠

  • 4. mm
    '23.3.24 4:58 PM (49.165.xxx.229) - 삭제된댓글

    미자가 힘들어할때 매일?찾아가서 위로차원
    뭐 완전 바람은 아니구요

  • 5. 맞아요
    '23.3.24 4:59 PM (183.98.xxx.31)

    바람 피웠어요. 그런데 육체적 관계를 가진건 아니고요
    정신적으로 이끌렸고 멈췄어요.
    미자가 진짜 미친ㄴ 맞아요.
    정서가 매우 불안정하고
    두남자(태준과, 시누남편)를 처녀때부터 사랑했고
    결혼은 홧김에 나이 많은 영화감독하고 하고
    영화감독 죽자 총각인 태준이랑 결혼하고
    태준과 이혼하고 나서는
    태준의 처남( 시누 남편)을 애 핑계대고 교묘하게 유혹해요.
    진정한 미친ㄴ 이에요.
    보면 볼수록 왜 태준 어머니가 미자를 처녀때부터 반대하고 미워했는지 이해가 가죠.

  • 6.
    '23.3.24 5:2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서로 잔건 아니지만 부인(선희)한테 거짓말하고 쉬는날마다 태준이 없을때 미자네 애랑 놀아준다는 핑계로 미자랑 애랑 홍조 셋이서 만나죠
    미자가 홍조한테 그러죠
    "우리 사랑할까?"하다가"농담이야"하고 웃고 말지만 그거 은근 떠본거라는거 드라마보면 느낄 수 있게 나오고 홍조 역시 미자한테 "우리 이제 그만하자"며 당분간 안 찾아오겠다고 말하는거 보면 둘이 요즘말로 썸탄거죠

  • 7. 카라멜
    '23.3.24 5:23 PM (125.176.xxx.46)

    와이프 몰래 미자 만난게 3년 육체적관계야 없었다지만 속인거 자체가 문제죠 홍조는 그렇게 지내다가 선을 넘을거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니 멈췄어요 참 알수없는 사람이예요 도덕적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 8. 바람임
    '23.3.24 5:28 PM (110.12.xxx.155)

    선희 남편도 마을에서 제일 예쁜 미자를
    선망하던 남자 중 하나였고
    친구 태준이랑 결혼했다 이혼 후 혼자 아들 기르고 있는
    미자를 아내 몰래 자주 가서 챙겨줘요.
    미자 아들 아빠노릇 하며 주위 맴도는거죠.
    미자는 외로운 김에 여지를 줄듯말듯 어장관리하고.
    제 기준에는 명백한 바람입니다.
    육체관계 없었어도 그만큼 싫은, 어쩜 더 싫을 수도!
    글로리의 하도영도 바람이구요.
    제일 좋아하는 취미(바둑) 같이 하고 싶어 하고
    주위 맴돌고 먹지도 않던 삼각김밥 먹고.

  • 9. 하..
    '23.3.24 5:51 PM (1.227.xxx.55)

    그랬군요.
    어째 기억이 안 났어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 10. ker
    '23.3.24 5:55 PM (180.69.xxx.74)

    미자 같은 여자 만나면 인생 망치죠

  • 11. ker
    '23.3.24 5:59 PM (180.69.xxx.74)

    태준이 아들이 있는데
    남잔 모르나요

  • 12. ㅡㅡㅡㅡ
    '23.3.24 6: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정신적 외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2919 스벅에 혼자가서 책 읽는 시간 21 ... 2023/03/31 5,067
1442918 혹시 코스트코 부산에 광어회 있나요? 4 갑자기 2023/03/31 866
1442917 친정엄마랑 둘이 떠나는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5 ㅇㅎ 2023/03/31 1,957
1442916 어렸을 때 먹었던 과자가 먹고 싶어요 16 ... 2023/03/31 2,630
1442915 생감자즙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8 위염 2023/03/31 1,432
1442914 조의금과 축의금 맥락이? 다른가요? 12 2023/03/31 2,767
1442913 중년 남자도 동안이 있군요 21 happ 2023/03/31 6,789
1442912 조현천 구속영장에 계엄령문건 제외 4 ... 2023/03/31 1,294
1442911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많아보여요 28 정말 2023/03/31 4,524
1442910 핸드폰 안쓰는거 망치로 부셔야하나요? 5 어찌 2023/03/31 2,672
1442909 두세번 입은 캐시미어 니트 세탁 보관 해야 할까요? 6 ㄹㄹ 2023/03/31 1,867
1442908 선생님때문에 수시떨어졌다 소송당한 선생님 19 애그그 2023/03/31 5,975
1442907 지금 이대 ecc건물 화재났어요ㅜ 5 이대 2023/03/31 17,544
1442906 전우원군이 정상으로 보이세요? 83 ... 2023/03/31 19,156
1442905 엄마랑 한달째 통화를 못하고 있어요 11 에코 2023/03/31 4,354
1442904 원희룡 "PIR 18배 비정상…집값 올해 연말까지 하향.. 6 ... 2023/03/31 1,431
1442903 매점 알바 후기 2 50 .. 2023/03/31 6,761
1442902 힘을 모아 윤뚱 규탄해도 모자랄 판에 22 ... 2023/03/31 2,316
1442901 두 달 만에 16조원 '펑크' 났다…한국 곳간 '초비상' 16 ㄱㅂㄴ 2023/03/31 3,682
1442900 헛.. 제가 쓴 글을 다른 게시판에서 봤네요 ;; 4 ** 2023/03/31 2,244
1442899 전우원군 나중에 인터뷰서 한 말 6 518 2023/03/31 4,281
1442898 우리나라가 벚꽃을 이렇게나 좋아하는 38 어디니나노 2023/03/31 6,289
1442897 이너로 입을만한 티 추천해주세요 2 이너티 2023/03/31 1,393
1442896 모범택시 온실장 짜증나요 6 ... 2023/03/31 4,133
1442895 남편 고단수죠? 11 ㅋㅋ 2023/03/31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