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난희 사과문 올라왔네요.
1. 싸패아웃
'23.3.23 11:58 PM (223.38.xxx.28)2. 사과문
'23.3.24 12:0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잘 쓴다는거 참 힘드네요.
감성에 호소하고 본질은 없고 사과대상은 적합하지 않네요.
해당 개그우먼 가족들에 대한 사과는 없다는게 가장 눈에 띕니다
물론 여러 로펌이 달려들어 교정보고
담당자가 또 교정보고 했겠지만
메르스 때 이재용 사과문이 사과문의 정석으로 회자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3. ㅇㅇ
'23.3.24 12:04 AM (180.230.xxx.166)잔득 감정만 호소하네요
잘못 보다는 자기 감정에 빠짐4. ...
'23.3.24 12:04 AM (61.79.xxx.23)물건 팔아 보겠다고 참...
5. 저기에
'23.3.24 12:06 AM (14.32.xxx.215)좋아요 160개 누른 것들은 뭔가 싶네요
자기들은 쓰지도 않을 정체모를 상품 후려쳐 팔면서 돈버니 세상에 보이는게 없나봐요6. …
'23.3.24 12:14 AM (61.255.xxx.96)사무치게 그립다네요..거짓말..
내용 참 그지같아요7. ...
'23.3.24 12:18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누군가를 칼로 찔러 죽였어도. 지가 죽여놓고선,
찔러 죽일때 내 가슴이 얼마나 놀라고 비참하고 참담했을지 아냐면서,
본인 감정 투사해서 울어버리는.. 눈물 뒤에 숨어버리는 여자들. 역겹습니다.8. ...
'23.3.24 12:19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여자범죄자 다루는 판사들..
합리화 위한 서사의 주인공으로 빠져버려서 지 감정에 복받혀 그저 울어재끼기나 할텐데..
그거 들어줘야하는 판사들도 정말 피곤하겠어요9. 그새
'23.3.24 12:23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사과문은 삭제했네요. 다시 코치받아 수정해서 올리려나보죠
10. 걷어차는복
'23.3.24 12:30 AM (211.184.xxx.190)그렇게 유명세 얻는 것도
본인 노력+행운인데
스스로 자멸하네요11. 진심은 기대 없고
'23.3.24 12:46 AM (1.238.xxx.39)글조차 이렇게 유난히 못쓸 줄이야
https://www.instiz.net/pt/7349508?frompc=112. ᆢ
'23.3.24 12:56 AM (118.32.xxx.104)쇼호스트들 말하는거나 행동거지 참 싼티나더군요
13. 자
'23.3.24 4:15 AM (223.38.xxx.229)푸욱~~~~~~쉬시구요.
14. 돈의노예
'23.3.24 5:35 AM (61.76.xxx.150)눈에 뵈는게 없구나.
15. ...
'23.3.24 10:49 AM (125.180.xxx.53)쇼핑호스트가 뭐라고 연봉을 40억씩이나 받나?
가부끼화장하고 소리 질러가며 주문안하면 죽일듯이 노려보며 말도 안되는 영어써가며 난리...
거품 좀 빼자. 양아치같은 인간들 물건 불매 좀 합시다.16. 00
'23.3.24 8:44 PM (182.215.xxx.73)좋아요 누른 인간들도 똑같은 쏘패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