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버릇 안 좋은 남편..

허허허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3-03-23 23:02:15
술먹으면 버스 타서 뱅뱅 돌다 새벽에 들어오는게 흔해요.
택시타라고 해도 고집에 돈아깝다고 버스타서 경기도 외곽에서 오는 택시비, 시간 쓰고 와요.
안 고쳐져요.
자기 주장도 없이 맹해서.. (저는 이렇게 믿고 싶지만) 친구 제안 거절 못해 여자나오는 노래방 갔다가 거짓말하는거 딱 걸렸어요.
주 6일 술마셔요.

그외에 대기업이라 돈은 따박따박 벌어오는데. 대출금, 시댁에 퍼주느라 생활비 쥐꼬리..
성격은 그냥 시키면 다 하는 정도..
이혼할 이유가 충분한거죠?
IP : 116.40.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11: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러다 퍽치기, 아지랑치기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ㅉㅉ

    술버릇은 계속 심해질 뿐 덜해지는 것 없어요. 이혼 불사 술 끊게 만드셔요. 그래야 계속 같이 살아도 님이 편해져요.

    주6일 술 쳐마시는 거면 남한테 휘둘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술이 좋아서 저러고 사는 거.

  • 2. ....
    '23.3.23 11: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러다 퍽치기, 아리랑치기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ㅉㅉ

    술버릇은 계속 심해질 뿐 덜해지는 것 없어요. 이혼 불사 술 끊게 만드셔요. 그래야 계속 같이 살아도 님이 편해져요.

    주6일 술 쳐마시는 거면 남한테 휘둘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술이 좋아서 저러고 사는 거.

  • 3. 미친ㅅㄲ들
    '23.3.23 11:45 PM (211.220.xxx.8)

    여자나오는 노래방에 가자는 전국 친구 모임이라도 있는지 울집 남편포함 여자나오는 노래방은 꼭 친구때문에 따라갔데요. 등신들...
    차라리 버스타는게 안전해요. 택시타고 폰분실 지갑분실 내려서 골목에 누워자는 제 남편보다는 버스다니는 큰길로 다니며 보는 눈 많은데로 다니는게 나을듯이요. 아직 애 없어요? 없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안고쳐져요. 술쳐먹는거 좋아서 몰려다니는거에요. 끌려다니는게 아니라요.

  • 4. 미친ㅅㄲ들
    '23.3.23 11:48 PM (211.220.xxx.8)

    성격은 그냥 시키면 다 하는 정도..

    근데 님이 시키는건 안하죠? 술 많이먹지 마라. 택시타라..그런건 안하고 여자나오는 노래방가자 술먹으러 가자. 이런건 친구가 시키는거 다 하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 5. 허허허
    '23.3.23 11:57 PM (116.40.xxx.176)

    애 있어요.. 양육권 제가 가지고, 차(시세2000만원), 집전세 보증금 5000만원, 양육비100만원 요구하려는데 가능할까요? 딱 세기 받고 그냥 내인생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 6. 허허허
    '23.3.23 11:58 PM (116.40.xxx.176)

    살고싶어서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애 낳고 경단녀라… 제가 원하는데로 협의가 될지 의문이에요…

  • 7. 일단
    '23.3.24 12:14 A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직장부터 구하셔야 아이데리고 살수 있지 않을까요?
    경단녀라고 하셔서.. 무턱대고 이혼후 아이랑 생계가 걱정이네요. 양육비를 잘줄지 어떨지.. 이혼 소송기간에도 먹고는 사셔야하니.. 일단 직장부터 구하시고 아이도 봐줄분? 맡길곳 찾으셔야 이혼에 유리합니다

  • 8. 진짜
    '23.3.24 3:03 AM (180.229.xxx.203)

    이혼할맘 있으면
    준비 철저히 하셔야함.
    앞으로 일할 각오부터 하시고
    협의가 되면 다행 이고요.

    술로 인한 사고를 다 기록 하세요.
    일기 처럼요.
    카톡 같은거 있음 더 좋고요.
    애기는 어릴수록 양육권 엄마한테 유리해요.
    대기업인데 100만원 충분히 받죠.

    술로 반복되는 사고는
    더하면 더하지
    절대 줄지 않아요.
    황당한 꼴도 보게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6216 미국에서 디자인 전공 후 취업 6 ㅇㅇ 2023/05/14 1,861
1456215 유튜브 PPL은 언급없는 광고도 있는거죠? ㅇㅇ 2023/05/14 289
1456214 지구를 떠나고 싶네요. 4 2023/05/14 1,568
1456213 로즈데이? 2 .... 2023/05/14 1,002
1456212 일산 빌라추천해주세요 5 일산 2023/05/14 1,569
1456211 어제 조용필공연 다녀오신분 11 ... 2023/05/14 2,531
1456210 과한 사랑도 참 힘든겁니다. 3 ㅁㅁㅁ 2023/05/14 2,522
1456209 주택임대사업자 계세요? 4 유투브 우연.. 2023/05/14 1,194
1456208 5억짜리 집은 현재 얼마가 있는 시점에서 청약이 가능? 9 나도 2023/05/14 2,533
1456207 지금 중학교에 등수가 없나요? 5 ........ 2023/05/14 1,566
1456206 여행갈때 매번 퍼스트클래스 타려면 4 ㅇㅇ 2023/05/14 2,819
1456205 해외 교포들은 한국으로 ㅇㅇ 2023/05/14 1,533
1456204 선캡+선글라스면..투머치겠죠? ㅎㅎ 10 거기 2023/05/14 2,109
1456203 배달소음 견딜만 하시나요? 6 팅거 2023/05/14 1,216
1456202 중3이면 키크는 약이나 주사 늦었을까요? 22 ㅠㅠ 2023/05/14 2,822
1456201 김남국 탈당은 이재명 의사가 반영된거겠죠 21 ... 2023/05/14 1,950
1456200 단식 3일째인데 마그밀 먹어도 소식이 없네요; 2 2023/05/14 1,673
1456199 일기 쓰는 분들 누가 볼 거 생각하시나요? 5 ㅇㅇ 2023/05/14 1,256
1456198 폐* 무렵에 조심해야겠어요 9 .. 2023/05/14 5,453
1456197 연예인 박준* 씨가 사는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3 호로이 2023/05/14 6,435
1456196 실수로 세탁기에 시계를. 4 피오니 2023/05/14 1,673
1456195 만약 코로나가 이번 정권에서 시작됐다면 어찌되었을까요. 45 만약에 2023/05/14 3,127
1456194 어떻게든 혼내고 싶어하는 친정엄마 9 지나다 2023/05/14 2,982
1456193 내 기준에 이 정도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16 2023/05/14 5,108
1456192 지가 진상조사단 꾸려서 조사해달라고 해놓고선 19 ㅇㅇㅇ 2023/05/14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