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서관인데 책 추천해주세요
1. ..
'23.3.23 2:53 PM (222.117.xxx.67)이기호소설이요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2. ...
'23.3.23 2:57 PM (14.52.xxx.22) - 삭제된댓글"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3. 아
'23.3.23 2:59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갑자기 생각나는 책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녹나무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4. 고래
'23.3.23 3:01 PM (116.41.xxx.141)이번에 맨부커상 후보래요
5. ㅇㅇ
'23.3.23 3:02 PM (116.42.xxx.47)순례주택
6. 감사
'23.3.23 3:03 PM (223.33.xxx.23)감사합니다
다 저장해놓을게요~^^7. ㅇㅇ
'23.3.23 3:11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이도우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8. 감사합니다
'23.3.23 3:30 PM (223.33.xxx.7)감사감사~^^
9. 맨부커상
'23.3.23 3:31 PM (221.143.xxx.13)한강의 소년이 온다
10. 저 지금
'23.3.23 3:36 PM (219.248.xxx.62)가재가 노래하는 곳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곳 82에서 많이 추천하는 책입니다.
11. 옙
'23.3.23 3:48 PM (223.33.xxx.7)다 저장해놓을게요
감사해요12. ...
'23.3.23 3:48 PM (112.154.xxx.179)불편한편의점의 김호연작가가 쓴 망원동브라더스 재밌어요
저는 불편한편의점보다 훨씬 재밌더라구요
한번 잡으면 순삭이예요13. ㅇㅇ
'23.3.23 4:16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오 고래가 맨부커상 후보가되었군요
천명관 고래
재밌어요
굉장히 강하게 남아있네요14. ㅂㄷ
'23.3.23 4:16 PM (1.237.xxx.23)위에 한강의 소년이 온다.
편안하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고
읽을수록 아파왔어요.15. ㅇㄹㅇ
'23.3.23 4:34 PM (211.184.xxx.199)알로하 나의 엄마들 - 이금이
16. ..
'23.3.23 4:59 PM (175.116.xxx.85)전 여기서 보고 수영하는 여자들, 침입자들 빌려왔어요.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예약이 많아서 당분간은 어렵겠어요.
저도 고래 좋아하는 책인데, 최근 여성작가의 어떤 책을 읽고는 역시 남성작가가 표현하는 여성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17. 고
'23.3.23 5:08 PM (106.102.xxx.125)천명관 고래!!부커상 후보요!!
제발 수상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인상깊고 좋은 책이라...18. 저는
'23.3.23 5:11 PM (122.36.xxx.201)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이거 추천 받아서 곧 읽어보려고요~19. 일본소설
'23.3.23 5:46 PM (119.204.xxx.26)아오야마 미치코가 쓴 책들이 구성 방식이 불편한 편의점과 비슷해요. 전 우리나라에 출간된 이작가의 책 모두 읽었어요.
20. ㅇㅇ
'23.3.23 5:55 PM (58.127.xxx.56)고래!!!!!! 가즈아~~~~~
21. 댓글 중
'23.3.23 5:55 PM (122.36.xxx.234)소년이 온다는 절대 편안히 볼 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
두께는 얇지만 너무 아픈 얘기여서 책장을 넘기기 힘들었어요. 책 자체는 훌륭해서 많은 분들이 보길 바랍니다만, 일단 리스트에 올려놓고 나중에 보세요.22. ㅇ
'23.3.23 6:33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공지영-지리산 행복학교
23. 서울자가
'23.3.23 7:02 PM (58.239.xxx.220)김부장이야기
24. 감사해요
'23.3.23 9:43 PM (219.248.xxx.168)다 저장합니다
25. 감사해요
'23.3.23 9:44 PM (219.248.xxx.168)맞아요 망원동브라더스도 재밌어요
26. .....
'23.6.8 1:40 PM (121.128.xxx.199)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