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코로나 기간동안 머리를 직접 잘랐단 말이죠

...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23-03-23 13:00:36
초기엔 제 면역력이 원체 좋지않고  재택근무에 남편 직업상 코로나 걸리면 절대 안되기도 하고 제가 항상 똥머리나
머리를 묶고 있는 상태라 처음엔 부담있었지만 한번 저지르고 나니 편하더라구요..
어깨까지 오는 단발이고요.
가끔 샵에 가야겠다 하면서도 가면 또 머리 직접 잘랐다고 뭐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망설여지기도 했어요.
큰맘 먹고 샵에 가서 미리 자백을 했죠.
제가 머리 직접 잘라서 이상할 거라고
디자이너가 제 머리 만지면서 계속 진짜 직접 잘랐냐고 묻는거예요.
그러더니 혼잣말로 뭐든 자꾸하면 느는구나 이래요
이번에 펌은 했고
다시 혼자 자를 용기가 생겼어요.
IP : 115.138.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3 1:03 PM (220.117.xxx.26)

    눈썰미랑 손재주 있나봐요
    기안봐요 초기에 머리랑 지금 머리랑
    다르죠 초창기 머리할때 뜨악 했는데요
    물론 중간중간 미용실 가지만
    성격상 또 집에서 머리 이리저리 하는데
    조금 나아요

  • 2. 어메나
    '23.3.23 1:08 PM (112.152.xxx.13)

    님 금손이신거에요 ..대박이십미다

  • 3. ...
    '23.3.23 1:08 PM (115.138.xxx.141)

    사실 귀찮은게 제일커요.
    서너시간씩 앉아있는거 넘 힘들어서 갈수록 못하겠어요.

  • 4. .....
    '23.3.23 1:12 PM (221.157.xxx.127)

    저도직접잘랐는데 며칠전 미용실가서 펌 새로했는데 기장 안잘라도되겠다더라구요 ㅎ 내가잘랐다고 말안함 근데 내가봐도잘잘랐어요

  • 5. ㅇㅇ
    '23.3.23 1:36 PM (118.44.xxx.160)

    저도 직접 잘라요.
    욕실에 가위 두고 1-2주에 한번씩 거슬릴 때마다 조금씩 자릅니다.
    미용실도 요즘은 다 예약해야 하더라구요.
    머리가 덥수룩한 느낌인데 며칠씩 기다리기 힘들더라구요.

  • 6. 오오오
    '23.3.23 1:40 PM (116.45.xxx.4)

    저도 지금 혼자 자르려고 기르는 중이에요.
    멋지십니다!!

  • 7. ..
    '23.3.23 1:42 P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우와
    단발은 특히 혼자 자르기 어렵지 않나요

  • 8. 머리
    '23.3.23 2:27 P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끝 손상된 부분만 잘라주는 고데기처럼 생긴 기기가 있는데
    요걸로 쓱쓱 훑어주면 정돈되면서 엉킴을 제거해주니
    가위로 자른 것보다 안심이되고 좋아요

  • 9. ㅇㅇ
    '23.3.23 2:44 PM (218.156.xxx.35)

    저도 집에서 혼자 잘라요.
    원글님처럼 예약하고 미용실에 몇시간씩 앉아있는게 영 귀찮아서
    그런데 원글님과는 다른게 혼자 자르셨네~딱 알아보더군요 ㅠㅠ

  • 10. ㅇㅇ
    '23.3.23 2:46 PM (218.156.xxx.35)

    머리님 그 고데기처럼 생긴거 이름 좀...

  • 11.
    '23.3.23 7:17 PM (39.117.xxx.171)

    뒷머리를 어찌혼자자르죠?
    저는 외국살때도 애머리도 못자르겠더라구요
    기술도 없지만 머리카락 치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209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시 5 . . 2023/03/24 2,065
1440208 문과 고2 아들에게 어떻게 조언해주어야할까요 4 깊은샘물 2023/03/24 2,096
1440207 감독 바뀐 축구 재밌네요 12 2023/03/24 3,495
1440206 양조간장 추천해주세요 9 블루커피 2023/03/24 2,362
1440205 갑자기 모나리자 동생이 되었어요 아놔~ 7 애휴 2023/03/24 2,238
1440204 가사도우미 쓰시는 분들 어떻게 쓰세요? 9 .. 2023/03/24 2,702
1440203 아이옷 잘맞고 이쁘게 vs 넉넉히 오래 8 ㅌㅌ 2023/03/24 1,979
1440202 아무 낙이 없는 금욜 저녁 10 ㅇㅇ 2023/03/24 3,354
1440201 집에서 뭐입으신가요? 12 바닐라 2023/03/24 4,305
1440200 맞벌이 월 800~850 32 ... 2023/03/24 20,286
1440199 이런경우어떻게해야하나요 3 꼬슈몽뜨 2023/03/24 918
1440198 종아리에 쥐 나는 것도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가요 13 .. 2023/03/24 3,972
1440197 월급날 입니다!!!! 8 월급날 2023/03/24 2,138
1440196 횟집에 나오는 밝은 색깔의 된장 어디껀가요 5 ㅂㅂ 2023/03/24 2,014
1440195 나혼산 이장우같은 사위 14 듬직 2023/03/24 7,339
1440194 고딩애들 어제 모의고사 어땠나요? 1 ㅇㅇ 2023/03/24 1,899
1440193 캠핑밖은 유럽 2 .... 2023/03/24 3,748
1440192 암 선고 받았을 때 35 궁금 2023/03/24 7,345
1440191 대통련님 나오십니다.jpg 17 ... 2023/03/24 5,290
1440190 서해 수호의날 문재인정부 ㄱㅂㄴㅅ 2023/03/24 790
1440189 혹시 세종사시는 분중에 쿠팡알바 해보신분 계세여?? 혹시 2023/03/24 921
1440188 애둘 워킹맘 자격증 공부 힘드네요 6 ㅇㅇ 2023/03/24 2,177
1440187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뭐가 다른거에요? 1 ..... 2023/03/24 735
1440186 쥴리 잡는 안해욱7번 국회의원 재선거 전주을 응원합니다 14 킹왕짱 2023/03/24 1,947
1440185 젤친한언니가 보험회사를 다닐꺼라는데요 14 걱정 2023/03/24 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