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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리아 '도와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바라는바다22222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23-03-23 11:10:40
IP : 203.247.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라는바다22222
'23.3.23 11:11 AM (203.247.xxx.210)2. 바라는바다33333
'23.3.23 11:14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껄떡거리지나 마라
3. 이건 어때?
'23.3.23 11:25 AM (110.46.xxx.68)약탈하지 않는다.
덕보려 하지 않는다.
전쟁일으키지 않는다.4. 기생충들
'23.3.23 11:29 AM (110.46.xxx.253)일본 소부장 기업 살리려 없앤
국내 소부장 기업 예산 부활시켜라!!!!!!
일본 소부장 기업들은
한국 시장 처다보지 말고
해외에 팔 수 있으면 팔아보든가5. 일본
'23.3.23 11: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한국에 고통준다는 전담부서 요즘도
활동하나봅니다.
정부예산으로 한국에 고통줄 생각만 하는 섬숭이들6. 한국이
'23.3.23 11:47 AM (59.4.xxx.58)일본보다 뒤쳐져 있다는 일본인과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 있다는 한국인들의 헛된 망상이
이번 윤가의 모국 방문의 결과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싶어요.7. 흐
'23.3.23 12:32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정말 굴욕외교네요. 병신 윤석열 병신 국민의힘
8. ...
'23.3.23 12:5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일본은 태생부터 한국에게 한수 배웠던거 아닌가요?
백제로부터 불교뿐 아니라 사회전반의 문화를 전파받고 그 영향으로 아스카문화가 융성했고. 일본천왕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커밍아웃도 했구만 모른척은.
얍샵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것을.
우리 조상들이 천방지축 미개인같았던 일본의 참모습을 아니 더 굴욕을 느끼고 정신까지는 정복당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양반집 규수였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박경리작가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아주 한수아래로 보셨어요.9. Qw
'23.3.23 10:37 PM (175.214.xxx.163)노재팬이 많이 부러웠구나~
정말 야만적이고 비상식식적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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