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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숙이 왜 자꾸 야. 너 거려요?

현숙 조회수 : 6,078
작성일 : 2023-03-23 01:13:32
티비나와서 나이많은 남자들한테 야, 너 하는거

이것도 참 주접스러워 보여요.

데프콘이 무지 싫어하는 티가 철철.

어디 나사하나 빠진 거 같음.

자아도취가 심한 스타일.

내가 만들었지만 내가 생각해도 맛있는 내 토스트.

(난 자신있으니) 영수 너, 다 만나고 얘기하고 오라는

근자감.

공대나온 여자. 공대아름이는 성격이 저리 되는군요.

IP : 223.62.xxx.3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23 1:17 AM (125.138.xxx.203)

    쑥쓰러워서 센척한다고 그런거 아닌가요
    현숙이 공대나와서는 아닌것 같구요.

  • 2. ..
    '23.3.23 1:21 AM (49.172.xxx.179)

    저도 그런 생각은 안들던데 오히려 우웩하던 다른 출연자가 보기 그랬어요.

  • 3.
    '23.3.23 1:22 AM (125.176.xxx.225)

    가정교육 못 받은 티가 납니다.
    영수가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원.
    근데 누구한테나 반말하네요.

  • 4. Mmm
    '23.3.23 1:34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토스트 설탕보고 꽂혀서 무쇠팬 달궈 버터에 곡물식빵지져서 케찹에 설탕을.. ㅠ

  • 5. Mmm
    '23.3.23 1:40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힐긋거리는 눈빛 적나라해서 연출 참.. 좀 멀리 찍지 나중에 보고 얼마나 무안할지..

  • 6. 시골애가
    '23.3.23 2:13 AM (223.38.xxx.126)

    강남을 동경해서 오바해서 클한척하늨데
    촌스런 느낌. 나피디랑 비슷한 느낌이요.

  • 7. 유아인이랑
    '23.3.23 2:24 AM (223.62.xxx.37)

    너무 비슷해요. 영수가 옥순 옆에 앉고나서
    다음에 인터뷰할 때. 눈 이리저리 굴리다, 인상쓰면서
    한쪽 눈만 커지는 거, 목 이상하게 근육꺾이는 거.

    영수가 옥순 선택하고 나서 한 인터뷰가
    유아인이랑 똑같은 끝판왕이었어요.

  • 8. 눈빛
    '23.3.23 6:00 AM (121.133.xxx.137)

    넘 이상
    볼수록 점점 이상
    시선처리 왜그럼요?
    아직 이십댄데 전혀 상콤하지 않음

  • 9. ..
    '23.3.23 7:17 A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경상도 말 아닌가요? 현숙이 볼수록 이상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 10.
    '23.3.23 7:25 AM (221.147.xxx.153)

    경상도말이라뇨. 반말이 사투리는 아닙니다. 현숙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말하는건 나이어린 여자가 반말하는걸 귀엽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데서 나오는 나름의 남자에게 어필하는 그녀만의 소신인듯요.

  • 11. 나야나
    '23.3.23 7:31 AM (182.226.xxx.161)

    진짜 교양없어 보이더라구요..눈 굴리면서 상황파악하는 행동도 너무 불안해보이고

  • 12. 자기도
    '23.3.23 7:31 AM (117.111.xxx.235)

    다른 사람 만나보고 싶어서 만나고 오라
    한 것같은데 만나보니 아닌 것같고
    영수는 다른 사람들 만나보고 마음 흔들리는 것같고
    상황이 꼬이는 거죠.
    근데 영수가 자꾸 여러 사람 헷갈리게 말하네요.
    현숙 반말도 좀 거슬리기는 해요. 나이 차도 많은데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거 보기 안좋아요.

  • 13. ..
    '23.3.23 7:34 A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경상도말 오빠야 니 이러잖아요

  • 14. 서울말은
    '23.3.23 7:4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오빠 너 이러잖아요.
    반말하고 사투리 구분도 못합니까

  • 15. ..
    '23.3.23 7:47 A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윗님 왜 화가 많이 나셌쎄요?

  • 16. 그러게요
    '23.3.23 7:58 AM (124.49.xxx.188)

    현숙 개성잇고 이쁘다ㅜ생각했는데
    야..그러는건 아니죠..귀여운척 센척..
    정숙도.. 웩..그런것도 속보이구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다 드러냄. 사람 차별하는거..
    실망..ㅠㅠ

  • 17. 애가
    '23.3.23 8:28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많이 미숙해요
    움직임도 껄렁껄렁 멀리서 봐도 누군지 알 정도로 특이함
    남자들이 좋아해서 의외
    여자가 보기엔 너무 별론데

  • 18. 동감
    '23.3.23 8:40 AM (222.104.xxx.175)

    진짜 표정 이상할때
    유아인 생각났어요

  • 19. 외모는
    '23.3.23 8:58 AM (115.21.xxx.164)

    20대라 괜찮으나 눈굴리는 것 말투 다 너무 별로라 엮이기 싫고 거르는게 나음

  • 20. ..
    '23.3.23 9:10 AM (61.77.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걸 못배웠다 그러는거에요.
    오빠 ~~했어?식의 반말이랑 너,야 거리는건 다른건데.
    애가 너무 뭘 모르더라구요.

  • 21. 현숙
    '23.3.23 9:23 AM (218.38.xxx.220)

    남편이랑 시청하면서, 현숙은 불안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눈 굴리는것도 그렇고 머리 계속 흔드는것도.. 정서적으로 안정돼 보이지 않다고..

    시골에 올라와서, 돈 벌면서, 하고싶은거 하는 도시라이프스타일이지만..
    어딘가? 충족시키지못한 부분이 도출돼서 불안해보이는것 같아요.

    영수도 이성적인게 아니고, 여동생같은 심리로 현숙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는것 같고..
    이성적잉 이상향은 이쁜여자라서 옥순이나 영자 를 선호하는것 같더라구요.

  • 22. 처음엔
    '23.3.23 12:21 PM (219.254.xxx.10)

    특이하게 옷입고 행동하니
    남자 출연자들이
    귀엽게 봤다가

    지금은 그냥 곱상한
    중성적인 느낌의
    동생같은 마음으로
    매력이 바닥난걸로
    보이던데요.

    그리고
    불안정한 눈빛
    어제 인터뷰에서
    절정

    말하고 눈알 뒤집는거
    보고 놀랬네요

  • 23. ...
    '23.3.23 2:14 PM (221.146.xxx.22)

    그런 눈알 표정 경상도 사람들 많이 하는 거 아닌가요
    유아인도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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