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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어휘가 기억이 점점 더 안나요

.....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23-03-22 21:52:00
대화중엔 물론이고
컴퓨터 앞에서도 뭘 검색하려해도
그 단어들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 검색창을 바라보며
으음 ;;;;;;;;;;;;;;;;;
이러면서 키보드위에 손만 올려놓고 한참을 멍하니...
이런일이 점점 더 많아져요
IP : 118.235.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9:54 PM (1.232.xxx.61)

    저도 그래요.
    노화가 실감나요.
    53세인데 ㅠㅠㅠ

  • 2. ...
    '23.3.22 9:56 PM (175.209.xxx.172)

    저는 제 나이도 모르겠어요.

  • 3. 새로운 건
    '23.3.22 9:57 PM (39.125.xxx.100)

    안 들어가고

    옛 기억은
    안 나오거나 다 지나서 나와요

  • 4.
    '23.3.22 9:57 PM (220.117.xxx.26)

    스마트폰 컴퓨터 자주하면 디지털 치매 온대요
    취미로 어학공부 영어나 외국어
    일기쓰기 같은 글짓기 격한 운동 여러가지 해보세요

  • 5. rPthr
    '23.3.22 10:00 PM (220.117.xxx.61)

    계속 새로운걸 배우라네요.

  • 6.
    '23.3.22 10:20 PM (49.169.xxx.39)

    구몬 성인용 해보세요
    저.구몬수학 해볼까생각중 ㅎㅎ
    계속 언어공부나 악기라도 배우세요

  • 7. 저는
    '23.3.22 10:43 PM (58.239.xxx.59)

    사람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얼굴하고 뭐했던 사람이라는건 아는데 이름이...
    네이버에서 쳐봐야 알아요 넘 답답해요 ㅠㅠ

  • 8. 책을
    '23.3.22 10:58 PM (175.193.xxx.206)

    그래서 주말에라도 꼭 시간네서 책을 봅니다. 소설이던 비문학이던 뭐던 좋아요. 적어도 쓰던 어휘들은 다시 쓰게 되네요.

  • 9. 저도요
    '23.3.22 11:00 PM (74.75.xxx.126)

    전 더 심각해요.
    어제 직장에서 피티 했는데 2주전에 했던 내용을 중복해서 발표했어요. 20분짜리 비디오도 같은 걸 틀고. 심지어 전날밤 새우면서 공들여서 다 새로 만든 슬라이드인데, 2주전에 했던 거랑 거의 같은 내용으로요. 후배들 상대로 하는 워크샵이라 더 창피해요. 다들 쯧쯧 왜 저러나 하는 눈빛은 저만의 상상이었기를 ㅠㅠ
    치매 가족력도 상당하데 저 어떡하죠 지금부터 약이라도 먹어야 할까요

  • 10. 저도요
    '23.3.22 11:05 PM (74.75.xxx.126)

    엄마가 옛날에 심부름 시키려고 막내인 저를 부르실 때 집에도 없는 언니들 이름 쭈루룩 다 부르고 나서야 제 이름을 불렀어요. 제 이름이 생각 안나서. 지금은 중증 치매로 당연히 이름같은 거 싹 다 모르시고요. 무슨 상품명같은 것도 항상 틀리게 말했던 기억 나요. 예를들면 브라보콘을 부루스타라고 한다거나.

    근데 제가 요새 그러네요. 아직은 아이가 웃긴다 재밌다고 하는데 저 아직 50도 안 됐거든요. 벌써 이러면 어쩌죠?

  • 11. 저도요
    '23.3.22 11:06 PM (119.66.xxx.144)

    술도 끊었는데 좋아지지않아요

  • 12.
    '23.3.23 12:14 AM (125.176.xxx.8)

    휴~
    나만 그러는게 아니였구나ᆢ
    다행이다.

  • 13. ..
    '23.3.23 3:46 AM (106.102.xxx.189)

    주변에서도 종종 그런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 14. 나옹
    '23.3.23 6:19 AM (123.215.xxx.126)

    그래서 다시 공부해요.
    공부가 다른게 아니라 까먹은 단어들 보수작업이요.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 보고 다시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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