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아빠

.....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23-03-22 21:38:04
아빠 보내드리고 왔어요.
너무 많이 아프셔서 이미 마음이 많이 아파서 
오히려 덤덤했어요.

아빠한테 미안해요.
더 챙길껄
더 찾아볼껄
더 전화할껄

이렇게 금방 가실 줄 모르고 너무 아빠를 못챙겼어요.

마지막 아빠 사랑해 이야기 하니
말도 못하시던 아빠가 사랑해 라고 또박또박 말씀하셨어요.

아빠가 제발 다시 태어나셨으면 좋겠어요 ㅠ

IP : 175.114.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퍼요
    '23.3.22 9:40 PM (1.227.xxx.55)

    좋은 곳에서 쉬고 계실 거예요 ㅠ

  • 2. ....
    '23.3.22 9:41 PM (222.236.xxx.19)

    저도 원글님 마음 너무 잘알아요...그래서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 시간의 약도 아닌것 같고 . 그리움을 안고 살아야 될듯 싶어요 ... 괜찮다고 또 심하게 보고 싶다가.. 그게 쭉 되더라구요..
    저도 우리아버지 달로 태어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 3. 5..
    '23.3.22 9:44 PM (82.132.xxx.241)

    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많이 미워하고 그랬는데, 말년에는 가슴이 아팠어요.

    더 오래 사실수도 있었는데...

  • 4. 아빠
    '23.3.22 10:12 PM (14.42.xxx.224)

    아빠 사랑합니다

  • 5. 아빠
    '23.3.22 10:50 PM (119.66.xxx.144)

    눈물이 왈칵나네요
    아빠 사랑해요

  • 6. 저도
    '23.3.22 11:21 PM (211.234.xxx.10)

    아빠 돌아가신지 5년다되어가는데 늘 미안한맘뿐입니다.
    우리아빠는 오랜시간 병석에 계셔서ㅜ ㅜ
    지금은 편히 계실거라 믿어요.

  • 7. ...
    '23.3.23 12:34 AM (62.254.xxx.223)

    제목만 보고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 8. ㅠㅠ
    '23.3.23 7:53 AM (175.115.xxx.131)

    저도 작년에 아빠 보내드렸어요.오래 아프셔서 담담하게 보내드렸는데,아직도 곁에 계시듯 착각할때 마다 깜짝 놀래요.
    아빠한테 서운한게 많았는데,인간은 누구나 미성숙한 존재고 그 시절 어려워서 그런거라 이해해가는 과정이에요.
    아빠 사랑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907 산후조리원 남편이 아니라 친정엄마.. 24 산후조리원 2023/03/23 7,448
1440906 4월 26일 한반도 평화 관련 노엄 촘스키 교수 줌 웨비나 열린.. 3 light7.. 2023/03/23 1,322
1440905 윤석열땜에 죽을것같아요 상수도요금 27 미쳐요 2023/03/23 5,689
1440904 폭죽 소리에 잠을 깼어요 4 .. 2023/03/23 1,578
1440903 이강인 귀국 팬서비스 2 ㅇㅇ 2023/03/23 1,673
1440902 할부결제하면 가게나 쇼핑몰측에서 싫어하나요ㅠ 8 준키 2023/03/23 4,015
1440901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한 외과의사의 페이스북 35 ... 2023/03/23 6,511
1440900 오늘 윤가 기분 째지겠어요 10 ㅂㅁㅈㅇㄷ 2023/03/23 5,992
1440899 현숙이 왜 자꾸 야. 너 거려요? 15 현숙 2023/03/23 6,201
1440898 사소한 일에 기뻐하는 분들 부러워요 23 ㅇㅇ 2023/03/23 5,211
1440897 정말 대구 경북 분위기도 이런가요? 거주하시는 분~ 9 .. 2023/03/23 3,437
1440896 어제 기둥터진 아파트 속살 ㄷㄷ 33 ... 2023/03/23 20,006
1440895 미스터션샤인 10위네요.. 15 ... 2023/03/23 6,610
1440894 수액맞고나서 ㅌㅌ 2023/03/23 1,086
1440893 블루투스 안되는 오디오 어떻게 하나요? 4 2023/03/23 1,067
1440892 부모님과 같이사는 30대 후반 16 2023/03/23 8,999
1440891 제주도 80곳 일제히 걸린 현수막…이 문구에 도민 경악했다 9 2023/03/23 4,826
1440890 좀 이기적인 아이.. 동생 생기면 나아질까요? 46 허허허 2023/03/22 4,913
1440889 사랑니가 썩었는데요 11 ㅇㅇ 2023/03/22 2,459
1440888 여행 갈 때 서로 지인끼리 아이 맡기고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 26 2023/03/22 5,364
1440887 베스트글 아들 셋 글보고 드는 생각 9 .. 2023/03/22 3,154
1440886 감기로 골골하면서 이밤에 먹을걸 찾는데 6 ㅇㅇ 2023/03/22 1,034
1440885 나는솔로..영수와 상철이 사이가 무지 나쁜듯 13 어휴 2023/03/22 7,666
1440884 총회 후기 12 총회 2023/03/22 3,896
1440883 설마 전쟁 준비 하는 것 아니죠 8 Sjskwk.. 2023/03/22 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