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항생제에 이렇게 노출돼도 될까요?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3-03-22 21:08:50
항생제 처방시기 및 증상 정리하면

9개월 목감기, 열
10개월 기관지염, 기침
11개월 중이염, 기침
12개월 수족구, 고열
13개월 중이염, 열
15개월 코로나, 고열
16개월 기관지염, 콧물, 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프고
이렇게 아기가 항생제에 노출됐는데 괜찮을까요? ㅠ
저희 아기보다 항생제 어릴때부터 많이 먹인 경우도 드물것 같아요 ㅠ

육아선배님들 아무 조언 부탁드려요 ㅠ
IP : 39.118.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9:13 PM (1.232.xxx.61)

    현재 약은 대증요법이지요.
    그러나 항생제는 처방한 대로 지켜야만 하는 게 맞고요.
    이왕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도 없잖아요.
    일단 아기가 면역력이 생길 수 잇도록 키우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것 같으니, 평상시에도 항생제 처방까지 가지 않도록 민간요법인 대추 달인 것이나 도라지청 오미자 등을 잘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2. ..
    '23.3.22 9:16 PM (211.44.xxx.97) - 삭제된댓글

    엄마 속이 얼마나 탈까요ㅠㅠ
    제 딸도 어릴때 잔병치레가 엄청나서 항생제 달고 살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유학생활 중이니 아가도 크면 건강할거에요
    다만 울 딸 치아 법랑질이 약한게 어릴때 항생제, 해열제 등 약을 넘 많이 먹은 영향인거 같아요ㅜㅜ

  • 3. ..
    '23.3.22 9:17 PM (211.44.xxx.97) - 삭제된댓글

    영구치가 그래서 치과선생님께 물어봤는데 아니라고는 장담 못하시더라구요.

  • 4. ㅜㅜ
    '23.3.22 9:22 PM (39.115.xxx.58)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 계속 걸리는거 어쩔수 없죠. ㅠㅠ

  • 5. 그런데
    '23.3.22 9:23 PM (122.34.xxx.60)

    지금 나열하신 경우는 항생제를 안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기관지염 항생제 안 먹으면 폐렴 될 거 같으니 처방 나왔을테고 중이염에 항생제 안 먹으면 청각장애까지 될 수도 있고 목감기도 항생제 먹어야 하구요ᆢ
    어린이집 다니면 뭘 해도 대여섯 살까지는 자주 아픕니다. 좀 더 커야 면역력이 생깁니다.
    일단 저녁에 집에서라도 영양소 맞춰서 밥 잘 먹이시고 따뜻한 물에 목욕 정성스럽게 잘 해주시고 맛사지도 잘 해주셔서 잠 잘도록 해주시는거밖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클래식 자장가 틀어주시고 편안하게 자게 잠자리 포근하게 만들어주세요. 저녁 먹이고 씻기면 동화책 계속 인ㄱ어주셔서 엄마목소리 들으며 자면 좋아요
    9시만 되면 집안 불 다 끄고 같이 주무세요
    잘 먹고 잘 자는 게 보약이죠

  • 6.
    '23.3.22 9:25 PM (180.224.xxx.146)

    약 많이 먹여서 엄마가 걱정이 많겠어요. 저희 큰애도 애기때 진짜 약 많이 먹었어요.
    애기때도 병원 많이 갔지만 비염있있는데 6살때는 진짜 일년에 약안먹은날이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저는 아이가 늘 항생제 많이 먹어서 유산균 많이 먹였어요. 항생제 먹는시간하고는 두시간정도 간격두고 먹이면 좋구요.

    기관지염이나 감기는 목에 스카프 둘러주는거 아주 효과 좋더라구요. 한여름빼고는 밤에 잘때도 헐렁하게 스카프 두르고 있는거 좋아요.
    저희집 애들 다컸어도(중딩,고딩) 감기기운있으면 지금도 스카프 두르고 자요.

  • 7.
    '23.3.22 9:29 PM (220.117.xxx.26)

    아직 돌 좀 지난 아기한테
    도라지청이나 대추 달인거 좀 그래요

  • 8. ..
    '23.3.22 9:34 PM (211.208.xxx.199)

    제 손녀딸도 생후 11개월 이후(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한 달의 반은 항생제를 먹고있어요.
    감기, 비염, 이루공에 염증 등등..
    그나마 이루공은 수술을 해서 내일 실을 뽑아요.
    아직까지의 결과를 보자면 36개월 현재 건강합니다.
    키는 상위 60%고 몸무게는 사십 몇퍼센트지만
    애가 깡이 있어요.

  • 9. ㅁㅁㅁ
    '23.3.22 9:37 PM (222.238.xxx.175)

    목에 여름 빼고는 손수건 둘러 준다고 생각하고 목에 목수건 꼭 둘러 주시고 항생제 먹일때 장속 유익균도 죽인다고 하니 유산균도 같이 먹여주세요
    큰딸도 5개월되자 마자 시작한 감기..
    기관생활 시작하고선 한달에 반은 약을 달고 살고..
    몇년을 그러다 6살 가을 부터 해서 차츰 약먹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358 스카이 졸업하고 보험세일즈 하는 경우 많이 있나요? 7 오오오 2023/03/23 2,482
1440357 아무리 환자가 많아도 그렇지 본인이 치료한 이를 문제 있다고 재.. 1 치과샘 너무.. 2023/03/23 1,710
1440356 '늑대와 개'는 동류 4 시민1 2023/03/23 995
1440355 전우원씨 게시물이 한게 삭제됐네요.. 3 ... 2023/03/23 2,257
1440354 기분좋은 잔소리 1 ... 2023/03/23 1,001
1440353 82에서 ㄴㅈㅅ 고소당하신 분 7 고소 2023/03/23 3,354
1440352 혹시 일산쪽에 대품 식물 살수 있는 화원 있나요 3 ㅇㅇ 2023/03/23 635
1440351 박근혜정부 문건, 시한 정해 ‘용도변경’ 추진...李주장 힘 .. 6 2023/03/23 1,345
1440350 세입자가 월세를 11개월 밀렸는데요 7 월세 2023/03/23 3,563
1440349 나이들면 스커트 15 슬퍼 2023/03/23 5,330
1440348 기미 어찌할까요 16 기미기미 2023/03/23 4,797
1440347 들어본 후에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할께 라는 말 12 ㅡㅡ 2023/03/23 2,301
1440346 50대 이후 서울사는거 좋을까요? 28 111 2023/03/23 4,435
1440345 코스트코 휘낭시에 추천합니다. 4 최고 2023/03/23 3,057
1440344 윤석열을 보면 23 자유 2023/03/23 2,321
1440343 오픈형 복층빌라 후회할까요?? 11 ㄴㅇㄴㅇ 2023/03/23 3,342
1440342 의원이 이정도는 해줘야죠 6 .... 2023/03/23 1,022
1440341 외국은 신생아 아기들 싸놓지않나보네요 12 -- 2023/03/23 4,370
1440340 노코리아 '도와주지 않는다' '가르쳐주지 않는다' 5 바라는바다2.. 2023/03/23 1,734
1440339 삼성의료원 오늘 박터져요 8 박터진다 2023/03/23 5,709
1440338 초등아이 폰 만들때 엄마명의로 개통할수있나요? 4 piano 2023/03/23 961
1440337 뒤늦은 후회 8 2023/03/23 3,345
1440336 초 5 가 성인 토플 하면 도움이 많이 되나요? 8 토플 2023/03/23 1,020
1440335 오늘 김어준뉴스 보는데 열불나네요. 8 ㅇㅇ 2023/03/23 3,346
1440334 이 기능은 Lv.3 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3 2023/03/23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