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으로 몇백씩 번다는 소리 들으니...

어휴 조회수 : 6,866
작성일 : 2023-03-22 17:36:30

전 주식같은 거 할 깜냥이 안돼요.

그냥 차곡차곡 적금하고 예금하고 그런 스타일이고요

한때  온국민이 주식한다는 분위기일때

그래도 어떻게 하는 건지는 경험해보자 해서

3주 사고 끝이에요.ㅋㅋ


그마저도 마이너스.

그냥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잊고 지내요.

아~어떻게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어떻게 사고 파는구나..는

알았으니까.


그리고 잊고 지냈는데

요즘 전세주고 전세금 받아서 은행 예금하려고 보니

이율이 3%대에요.

별별 조건을 다 만족해야 최고 4%~.


일년 내내 예금 들어도 예금이자

세금 떼고 나면 7백 될까 말까인데


며칠만에 몇백 주식으로 벌었다는 소리

옆에서 듣고 있으니

마음이...ㅎㅎ


저렇게 주식으로 몇백씩 벌고 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합니다.

부럽기도 하고..

IP : 121.137.xxx.2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22 5:40 PM (175.194.xxx.217)

    저는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주식으로 1100만원 벌었어요. 기분은 좋으나 담담합니다. 그 동안 마이너스로 물린게 몇 천이라 이제 몇 분의 1 회복중. 그런 경험치가 쌓여서 몇 백번다는 걸꺼여요. 쌓인 업력이 상당하거나 아님 선무당이거나..

    내일도 부지런히 주식해야합니다. 마이너스들 구하러~

  • 2. ㅁㅁ
    '23.3.22 5:4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개미는 거의 뻥이예요
    잃은건 보통 말 안해요
    단톡방 열명중 안깨진 사람 하나도 없어요
    모두가 본전찾으면 주식접는다고 이를가는중

  • 3. 하필 주식
    '23.3.22 5:49 PM (59.8.xxx.220)

    하락시작할때 들어가서 마이너스 1억을 넘었...

    중간에 갈아타고, 물타고, 어쩌고 하다보니 이제 원금 회복 거의 다 됐어요
    하마터면 1억 잃었을때 다 팔고 다시는 주식 안한다.할뻔
    그때 그 감정이 참 삶을 말아먹는 기분이어서 하루라도 피하고 싶었어요

    피하지않고 마주했더니 이제 원금회복하고 곧 수익구간 돌입해요
    저랑 똑같이 시작하고 원금까지 홀랑 다 날린사람 지켜보니 단타 위주더라구요
    단타로는 십년을 해도 주식을 배울수가 없고 무조건 잃을수밖에 없겠다는거 배웠어요

    시작 안한 사람은 속편하게 계속 안하는게 좋고
    물린 사람은 부지런히 공부하는수 밖에 없어요
    공부한만큼 가능성이 있겠다 싶긴해요

  • 4. 하이
    '23.3.22 5:49 PM (119.203.xxx.70)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이예요.

    주식으로 몇백 벌려면 적어도 1억 이상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다 물린 것에 대한 것도 회복하기 힘들때 있고.... 더 들어가 있는것도있고 그래요.

    저 작년 7월에 다 정리했는데 다시 들어가려니 무서워서 진입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 5. ㅎㅎ
    '23.3.22 5:50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나요?
    남편이 전업투자자고 월 평균 3천-4천사이 벌어요
    상승장에서는 억대로 벌었어요
    근데 저희부부 고생 많이 했어요
    남편은 전문직 이구요
    지금은 그거랑 완전 딴판인 삶을 살고 있지만요

  • 6. ㅎㅎ
    '23.3.22 5:51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장투 스윙하나도 안하고 오직 단타만 합니다

  • 7.
    '23.3.22 6:00 PM (223.62.xxx.138)

    많이버는 사람 소수에요
    저도 들어갔다만하면..마이너스에요

  • 8. ㅁㅁ
    '23.3.22 6:06 PM (112.151.xxx.85)

    회복했다는분 부러워요.
    회복된것도 있지만 마이너스 60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몇개 있는데 물타다 비중만 커져 그냥 두고볼 뿐이에요.
    이런건 어떻게 구할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주식은 절대 안하려고 했는데 몇년전 제가 왜 시작을 했는지 돌아가고 파요.

  • 9. 원글
    '23.3.22 6:11 PM (223.39.xxx.37)

    옆에서 보니 아주 장기는 아니고
    몇개월 단타로 하더라고요
    근래에는 하이테크? 그런 뭐 2차전지
    그게 엄청 오른다고 한두번 사고팔고.
    사오백벌고 또 샀는데
    아직 정리는 안했지만 수익이 이백은 되가는 듯
    하더라고요

    예금 이자가 넘 낮으니
    주식 깜냥이 안돼면서 부럽기는 하고 . ㅎㅎ

  • 10. 거기서 끝내면
    '23.3.22 6:14 PM (211.229.xxx.139)

    버는건데 한번 수익보면
    끊기가 어렵고
    그러다보면 물리고
    요즘 2차전지 갖고있는분들
    다 난리이긴하죠

  • 11. ㅁㅁ
    '23.3.22 6:21 PM (112.151.xxx.85) - 삭제된댓글

    번사람 말 듣고 시작했다가 저는 요로콤 후회중이네요.
    잃을때 보면 공부해도 잃고 안해도 잃더라구요.

  • 12. 씨드
    '23.3.22 6:25 PM (223.38.xxx.66)

    3억으로 올해들어 지금까지 3천 조금 안되게 수익실현.
    직장 생활 하듯이 합니다. 그저 쉬운게 아니예요.

  • 13. 물려서
    '23.3.22 6:30 PM (1.237.xxx.58)

    몇천은 마이너스30으로 물려있어요. 그건 그냥 놔두고 그동안 버린거 교육삼아 적은 시드로 단타해서 이번주에는 20벌었네요 ㅋ 그냥 내내 정해진 소액으로 연습겸하면서 불려보려구요.아쉽게 핫한 2차전지가 없네요. 하루 목표 5만원이예요

  • 14. 하루종일
    '23.3.22 6:45 PM (180.75.xxx.171)

    컴퓨터로 차트 들여다보기 싫어서 안하네요.

  • 15. 삼성전자
    '23.3.22 6:59 PM (211.250.xxx.112)

    10만원 근처갔던게 지금 6만원이잖아요. 원글님이 위너세요

  • 16. ker
    '23.3.22 7:06 PM (180.69.xxx.74)

    까먹은건 말 안하죠

  • 17. ㅁㅁ
    '23.3.22 7:35 PM (112.151.xxx.85)

    아는집 아들도 대학도 좋은데 나왔는데 주식,코인하다 몇억 벌었다 했는데 떨어지는 바람에 마이너스 됐나봐요. 현금으로 환급하지 않으면 내돈 아니죠.
    그 충격으로 아이가 좀 많이 힘든 시간 보낸다고 하네요.

  • 18. 제주변엔
    '23.3.22 8:04 PM (175.208.xxx.235)

    벌었다는 사람은 없고 죄다 까먹었다는 사람뿐이네요.
    삼전 9만원대일때 이제 주식 안하면 바보다 하도 난리쳐서 저도 그때 주식시작해보고 삼전을 8만 6천원에 샀네요.
    딱 1주 샀고, 그 뒤 국내주식 몇주 더 샀는데. 다~ 마이너스
    다행이 미국주식 몇주 들어간게 대박나서 결론은 플러스이지만 그냥 연습용 몇주라 돈은 몇푼 안되네요.
    제가 얻은 교훈은 그냥 큰돈 넣지는 말자. 주식은 걍~ 취미로 하자

  • 19. ...
    '23.3.23 9:11 AM (124.57.xxx.151)

    주식 안하면 잃지는 않지요
    주식해서 돈번사람 손에꼽을듯
    다 번것만 얘기
    잃은종목은 얘기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364 미모와 유머중 하나 가질수있다면 51 ㅇㅇ 2023/03/26 7,433
1441363 벚꽃 3 ㅎㅎ 2023/03/26 2,180
1441362 작가피셜 하도영은 동은이를 좋아했다 33 글로리 2023/03/26 18,591
1441361 카톡 관심없는 톡방엔......... 4 ..... .. 2023/03/26 2,134
1441360 혹시 시민청에서 하는 강좌 들어보신 분? 3 서울시청 2023/03/26 750
1441359 50살 넘어 동창회 나가는 심리는 뭔가요? 18 ... 2023/03/26 8,364
1441358 서진이네 태형이 쇼핑하는 모습이 7 ㅋㅋ 2023/03/26 8,223
1441357 사진 찍으면 제 모습에 제가 놀라요. 12 2023/03/26 5,491
1441356 엄지발톱이 울퉁불퉁 가로선이 생기면서 나는 이유가 뭘까요? 6 이티 2023/03/26 3,583
1441355 휴대폰분실 2 휴대폰 2023/03/26 1,149
1441354 대기업 팀장.. 다들 저처럼 치열하게 직장생활 하시나요 4 직장맘 2023/03/26 3,917
1441353 건강검진 결과(고지혈증,골다공증) 7 중년 2023/03/26 4,200
1441352 밀라노에서 뭐 사 갈까요? 4 몰라서 2023/03/26 3,520
1441351 죽전 분당쪽 양심 교정치과 좀 추천해주세요 20 .. 2023/03/26 1,521
1441350 ... 36 ... 2023/03/26 6,700
1441349 친척 언니가 다단계 못 그만 두는 이유를 알 거 같아요 9 이유 2023/03/26 8,210
1441348 카톡 무료전화 업데이트 3 2023/03/26 1,914
1441347 오십둘에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요? 19 오십둘 2023/03/26 3,501
1441346 대상포진 예방 접종도 꽤나 아프네요 13 ... 2023/03/26 3,037
1441345 대학생 딸이 엄마가 무능하다고 생각하려나… 13 친구들 2023/03/26 5,194
1441344 생리가 끝났는데 생리통이 2 @@ 2023/03/26 1,038
1441343 욕실 타월 싹 개비하려는데… 14 ㅌㅌ 2023/03/26 4,425
1441342 급질문! 만두속에 계란을 넣습니까? 21 급질문 2023/03/26 3,097
1441341 편의점 도시락은 어떻게 먹는거에요? 13 .. 2023/03/26 4,742
1441340 윤혜진씨 유튜브 우연히 보니 8 ㅇㅇ 2023/03/26 9,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