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애한테 과하게 친한척하는 엄마들 기분나빠요 제가 꼬인건가요?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23-03-22 16:36:47

제주변에 최근에 이런엄마들이 자꾸 보여서 기분나빠서 제가 꼬인건가해서 글올려요
저희애는 4살이고 애가 진짜 사람을 너무좋아해요 강아지처럼요
그래서 아무나한테 안아주고 좋다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아이친구 엄마들중에 저희애만보면

과자같은거 주면서 엄마가좋아? 이모(본인)가 좋아? 꼭묻고(저희애는 헤벌쭉하면서 이모가좋다고합니다..;;)
저희애가 저한테 뛰어오고있는데 엄청 친한척하면서 본인이 먼저 안아주러가고(이럼 저희애는 또 엄마한테 안오고 그엄마한테 가요;;;)
각자 다른사람들이 이러는데
저는 진짜 너무 기분나쁘거든요 저를 만만하게보고 선넘는거같고
남편한테 말하니까 제가 꼬였대요
애한테 모르는사람 따라가지말고 친한척하지말라고 교육을 좀 시켜야되는건지 아님 저한테 애착형성이 안된건지
별거도 아닌걸로 기분나빠서 익명게시판에다 글쓰네요

IP : 59.9.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4:39 PM (14.53.xxx.238)

    누가 좋아? 누가 더 좋아? 이런 질문은 일반적으로 많이 하지 않나요?
    좀 예민하신듯요

  • 2. ...
    '23.3.22 4:40 PM (211.193.xxx.39)

    어제 그분이네요 유치원쌤이 탁자 내리친다는

  • 3. 엄마가
    '23.3.22 4:40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그 엄마는 다정한거고
    원글님은 꼬인거

  • 4. ...
    '23.3.22 4:43 P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

    엄마 앞에 두고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묻는 게 또라이 정신병잔들인데 원글 탓하긴ㅉㅉ

  • 5.
    '23.3.22 4:43 PM (221.140.xxx.101)

    동네 엄마가 아이한테 말걸어주고 예뻐해주면 전 너무 좋던데 이럴수도 있군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많이 꼬이신거 같아요ㅜㅜ

  • 6. 와 진짜
    '23.3.22 4:44 PM (218.238.xxx.14)

    이뻐해줘도 지*이군요.
    어떡하면 이렇게도 꼬일 수있는지
    사고체계가 이해안됩니다
    진짜 놀라서 로긴해서 댓까지 달아요

  • 7. 죄송해요
    '23.3.22 4:47 PM (175.196.xxx.15)

    제가 그런 사람이예요.
    기분나쁠거란 생각 못 해봤는데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어요.

    전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그래요.
    이웃집 아이가 해맑게 인사하는거 보면 이젠 훌쩍 큰 제 아이 어릴때 생각도 나고 먹는거 보면 어쩜저리 이쁠까 싶고..

    그런데 다른 점이 있다면 애엄마한테 허락 받고 데려가서 사주고 안아줬었네요.

    너무 안좋게는 생각마세요.
    전 제 이웃집 그 아이가 이쁘게 잘 자라길 잘 크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아줬었어요.

  • 8. ...
    '23.3.22 4:47 PM (14.51.xxx.138)

    아이가 성격이 좋으니 친구 엄마들이 좋아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너무 예민하세요

  • 9.
    '23.3.22 4:47 PM (59.9.xxx.216)

    이게 단순히 예뻐하는게 아니라
    저희애가 너무 천진난만하니까 굳이 엄마가 좋아 이모가좋아? 하면서 이모가좋단소리 듣겠다는 의지가 느껴지게 말하고

    엄마들 둘이 걸어가는 상황에서 저멀리서 저희애가 저를보고 뛰어오는데 굳이 본인이 저 제치고 앞으로 먼저 막 뛰어가서 저희애 안아주고 꺅꺅이러는게 일반적인가요??

    제가만났던 다른엄마들은 보통 엄마는 엄마들끼리 교류하고 애들끼리 놀게하고 좀 선을 지키는 느낌이었는데요
    당황스러워서요

  • 10. 333
    '23.3.22 4:47 PM (119.66.xxx.144)

    대놓고 싫어하는 것보다 훨 나은듯해여

  • 11. ..
    '23.3.22 4:48 PM (58.79.xxx.33)

    엄마좋아? 아줌마좋아? 그걸 왜 물어요?애기한테? 과자미끼주면서? 전 이상해요. 그게 애 이뻐하는 거에요?

  • 12. 아주
    '23.3.22 4:59 PM (61.74.xxx.154)

    많이 꼬였어요

  • 13. ...
    '23.3.22 4:59 PM (218.156.xxx.164)

    누가 좋아?는 안하지만 아는 동생 애기 너무 이뻐서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껴안아주고 엄청 이뻐하는데 자제해야겠네요.
    진짜 이뻐서 그런건데 기분 나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 14.
    '23.3.22 5:04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저는 누가 우리애 저렇게 이뻐해주면 고마울 것 같은데..-_-
    일부 친척외에 저렇게 반응해주는 동네엄마 없던데요ㅜㅜ

  • 15. ...
    '23.3.22 5:0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아가가 진짜 귀여운 가 봐요
    남의 아가 중 이쁜 아가 보기 쉽지 않아요

    방실방실 아가로 힐링하나 봐요
    얼마나 이쁘면 !
    엄마 입장에서 살짝 질투 하시는 건가요?

  • 16. 이뻐해주는거야
    '23.3.22 5:06 PM (119.204.xxx.215)

    좋은데 누가조아?는 왜 묻는건지?
    번번히 저러면 꼴보기 싫을것 같음

  • 17. ㆍㆍㆍㆍ
    '23.3.22 5:10 PM (220.76.xxx.3)

    설마 아이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질투나세요?
    엄마인데 왜 불안할까요?

    아이 혹은 아이친구엄마가 틀리다고 잘못됐다고
    이 불쾌한 기분의 원인은 내가 아닌 아이나 아이친구엄마라고 생각하지말고요
    아이나 아이친구엄마가 원글님 불쾌하라고 안기고 안는 거 아니잖아요
    내가 다른 집 아이 안을 때 그 아이 엄마 불쾌하라고 안는 거 아니잖아요

    아이가 내가 아닌 아이친구엄마에게 안기고 아이친구엄마가 나보다 먼저 아이를 안았을 때
    내가 어떤 기분인지
    그런 기분을 과거에 언제 느꼈는지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머물러보세요

  • 18. 제가요
    '23.3.22 5:13 PM (122.32.xxx.116)

    이쁜짓 하는 애만 이뻐하는 사람인데요
    동네 사람들이 이렇게 대해주는 아이는
    굉장히 사랑스러운거에요
    본인 아이가 사랑스러워서 사람들이 예뻐하는게 싫으세요? ㅋㅋㅋ

  • 19. 동감
    '23.3.22 5:2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이모 좋아? 그냥 묻는 것과 엄마가 좋아 이모가 좋아 묻는 건 임간성이 좀 보이죠.
    동네에 그런 여자가 있었는데 그 이모가 좋다고 한 아이한테 이것저것 물어서 그 집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여자들도 봐서 전 저렇게 비교형식으로 남의집 애한테 묻고 다니는 여자들 안 좋아해요

  • 20.
    '23.3.22 5:26 PM (116.37.xxx.63)

    남의 애한테
    엄마가 좋아 지가 좋아는 왜 물어봐요?
    이뻐하는 건 이뻐하는 건데
    그 사람도 오바 육바로 별로.
    내 아기 이뻐해주는건 고맙지만
    지나치게 선 넘는 건 싫어요.

    이뻐해도 지랄이라는 댓은
    수준이하이므로
    원글님 상처받지마삼.

  • 21. 이상한 사람
    '23.3.22 5:37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엄마가 좋지. 저런거 묻는거 이상해요.
    저라면 저런 사람 차단해요.
    애가 아무나 좋아해도 걱정스럽죠.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 22.
    '23.3.22 5:44 PM (123.212.xxx.149)

    귀여워하는건 감사한데 엄마가 좋아 이모가 좋아 저건 좀 기분 좋은 말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손주한테 엄마가좋아 할머니가 좋아하면 좀 별로잖아요.
    전 그런 식으로 강요하는거 싫어하긴 하는데..
    그엄마가 다른 면이 괜찮다면 그냥 넘어가주고 딴 것도 기분나쁘면 안보려하겠죠.

  • 23. 댓글들
    '23.3.22 5:58 P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저런 짓하는 수준낮은 여자들 많은가 거품물고 난리났네요. 저건 남의 아이를 예뻐하는 행동이 아니라 남의 자식을 도구로 삼아 자기가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종이에요. 미친 댓글 무시하세요. 정상인들은 남의 자식한테 너의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 이런 관종짓거리 안 해요.

  • 24. 미쳤네
    '23.3.22 6:08 PM (117.111.xxx.196)

    미쳤어. 여기 댓글도 미쳤고. 저런 질 낮은 여자 파악도 못하고 원글보고 이상하대;;;; 미치지 않고서야 가족도 아닌 사람이 엄마가 좋아 이모가 좋아한답니까? 그거 아주 엄마를 무시하는 행동이죠!!!
    ___
    아이를 예뻐하는 행동이 아니라 남의 자식을 도구로 삼아 자기가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종이에요
    ___
    이게 정답입니다. 아이를 이뻐할 순 있죠. 근데 저건 선 넘은 행동임.

  • 25. ……
    '23.3.22 6:14 PM (112.104.xxx.221)

    애기엄마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몰라서 과자주기도 꺼려지던데요
    아토피나 혹은 영양상 그런 이유로 원칙적으로 과자 안먹이는 엄마도 있으니까요
    엄마가 좋아?이모가 좋아? 묻는 건 돌았나?싶고요
    지 자식한테나 인정받지 왜 남의 자식한테 저러는 지.
    그와중에 애기는 사회성 만렙이네요 ㅋㅋ

  • 26. 어휴
    '23.3.22 6:52 PM (160.238.xxx.87)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꼬이고 꼬여서 그냥 사물과 사건을 그대로 보지 않고 꼬아 보고 혼자 오바하고 곡해하고…
    뭐가 관종이에요. 애 이뻐서 그냥 하는 소리구만.
    결혼하고 가족 늘리고 살지말고 그냥 혼자 살면서 관계형성 안하면 좋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어두워져…ㅉㅉ

  • 27. ㅇㅇ
    '23.3.22 7:08 PM (118.235.xxx.101)

    과자같은거 주면서 엄마가좋아? 이모(본인)가 좋아? 꼭묻고 >>> 기분나쁜 질문
    저희애가 저한테 뛰어오고있는데 엄청 친한척하면서 본인이 먼저 안아주러가고 >>> 기분나쁜 행동.

    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있는데 왜 동네 아짐이 먼저 설레발 치나요?
    엄마한테 먼저 안기게 한 다음에, 이모도 안아주라 고 해야지요.

    시모가 손자한테, 엄마가 좋아 할머니가 좋아? 묻고
    엄마 있는데 할머니가 먼저 나서서 애 껴안으면, 싫다고 간섭한다고 광광하시지 않나요?

  • 28. ...
    '23.3.23 8:00 AM (220.76.xxx.168)

    우리애 어릴때 저렇게 행동하던 윗집엄마 있었어요
    엄마는 느끼죠..진심으로 내 애가 예뻐서 하는 행동인지 아닌지..

  • 29. 160
    '23.3.23 9:26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저러고 다니는 관종인가봐요. 끼리끼리 모여노세요. 상식적인 일반인들은 어차피 당신 상대 안 해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931 50대 소파없이 불편하겠지요? 8 에효 2023/03/25 2,334
1444930 20대초반 아들 어떤 기술을 배워야할까요 43 .. 2023/03/25 10,512
1444929 요즘 옷 뭐 입고 다니시나요?? 6 옷사야지 2023/03/25 2,582
1444928 제발 물어보지좀 말아요 ㅋㅋ 37 @@ 2023/03/25 16,736
1444927 다이소에 바지 후크 있나요 ? 아시는분? 3 카라멜 2023/03/25 1,323
1444926 돈보니 뿌듯 3 세렝 2023/03/25 2,448
1444925 낀 반지가 도저히 안빠집니다... 30 방법 2023/03/25 4,584
1444924 보행자분들 횡단보도 조심해서 건너세요 6 안전 2023/03/25 2,775
1444923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더 글로리' 이사라가 그림으로 .. 1 알고살자 2023/03/25 1,446
1444922 만원의 행복시작 ! 민들레 국수집 20년 19 유지니맘 2023/03/25 2,236
1444921 예식장 시간이 4시30분이면 하객은 선물주나요? 7 결혼식 2023/03/25 2,399
1444920 대문글 땅 소유권 문제요 6 ㅇㅇ 2023/03/25 1,731
1444919 혹시 김치넣고 사용할 겸용 냉장고 추천좀 2 냉장고 2023/03/25 673
1444918 여행전에 집 비우기 진행중이예요. 4 난나 2023/03/25 2,401
1444917 헬리오시티 국평 전세가 4억…주인은 13억 대출 영끌족이었다 12 ... 2023/03/25 5,019
1444916 라이나생명 암보험 지급잘되나요 4 가을 2023/03/25 1,660
1444915 특목고(과고, 외고), 자사고, 영재고 학생들은 어느 대학까지 .. 16 Mosukr.. 2023/03/25 3,896
1444914 70대 친정부모님 옷 사드리기 적당한 브랜드나 아울렛? 2 보랴 2023/03/25 3,032
1444913 빗 청소하는 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16 어렵다 2023/03/25 2,755
1444912 아래 부모님 지원 글 읽다가 23 우리아이 2023/03/25 3,698
1444911 중딩이 감기로 결석 중인데 열이 나요 ㅠ 5 ㅇㄹ 2023/03/25 1,328
1444910 여주 고속버스터미널에 택시 있나요? 4 걸어서 2023/03/25 968
1444909 두부 어묵 촉촉하게 조림해서 먹고있어요 14 요새 2023/03/25 3,186
1444908 남편이 7세 아이가 말 안 듣는다고 물건을 던졌어요. 36 .... 2023/03/25 6,444
1444907 제일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 누군가요? 48 2023/03/25 6,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