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첫 총회
긴장된 마음으로
창체 수업 참관
샘 말씀 경청하며
야무지게 코를 후비는 아들
그것도 양쪽 콧구멍 평등하게
하아…
거사를 끝내고 마스크도 야무지게 다시 올림
흔들림없이 코파기를 중심으로 여러 태스크를
스무쓰하게 수행함.
그렇게 딱부러진 애인지 몰랐음
Ps) 이어진 총회…
후기 패션글 보고 약간 걱정했으나
모두 수수하고 다양한 패션. 명품백 거의 못봄
서민동네이긴 함.
담임 선생님 쟈켓이 예쁜 것만 기억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 1 공개수업 야무진 우리 아이
후기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3-03-22 16:14:11
IP : 122.38.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ㆍㆍ
'23.3.22 4:18 PM (220.76.xxx.3)ㅋㅋㅋㅋㅋ
2. 와
'23.3.22 4:31 PM (106.101.xxx.20)ㅋㅋㅋ미치겠다
3. ,,,,
'23.3.22 4:33 PM (59.22.xxx.254)뚝심있네요 ㅋㅋ
4. ㅇㅇ
'23.3.22 4:33 PM (119.193.xxx.166)후기도 야무지게 작성하신 엄마 닮아 야무지네요 ㅋㅋ
5. 음
'23.3.22 4:47 PM (58.143.xxx.27)그래도 야무지게 섭취는 안했네요.
우리 아이 초등 때 코만 파던 우리 아이 짝꿍
연세대 총학에서 회장이던가 부회장인가 되었다고 해서 기절.6. ㅋㅋㅋㅋㅋ
'23.3.22 4:54 PM (106.101.xxx.148)야무지신 엄마 ㅋㅋㅋ
7. 원글
'23.3.22 4:57 PM (211.234.xxx.126)먹어도 심란했겠지만, 안 먹어도 증거인멸 못한
길잃은 분비물도 신경쓰이네요…8. 유
'23.3.22 5:11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아고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콧구멍의 평등실현 ㅋㅋ9. Umm
'23.3.22 7:08 PM (122.42.xxx.81)미세먼지가 요즘 쎄긴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