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1. ..
'23.3.22 1:25 PM (124.53.xxx.169)쓰잘데기 없는 글은 거를 필요 있어요.
말도 안되는 글엔 댓글 주지 않으면 좋을텐데
지들끼리 사물놀이 하거나 말거나...
오래되서 그런지 분란조장 글 감이 오는데 말이죠.2. 원글
'23.3.22 1:29 PM (119.203.xxx.70)네.... 패스해야 하는데 글이 자꾸 또 파지고 파지면서 뭔가 게시판이 흐려지는 기분이라서....
자식일도 내 예상대로 안되는 판국에
내 자식의 배우자일에 혼자 결정하고 난리 치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3. ㅁㅁㅁ
'23.3.22 1:30 PM (222.238.xxx.175)그르니까요..
정작 요즘애들은 아예 결혼 생각도 없는 애들이 천지인데 뭘 서로 편갈라서 싸우고 있는지...4. 원글
'23.3.22 1:31 PM (119.203.xxx.70)맞아요. 애들 결혼 생각 없어 하더라고요 ......-.-;;;
5. 맞습니다
'23.3.22 1:33 PM (210.100.xxx.74)하지만 그런글 쓰는 사람은 또 쓴다는거.
댓글에 바보 같은글 올리지마라고 자꾸 달아야하나 싶습니다 달라지지 않겠지만ㅠㅠ6. 원글
'23.3.22 1:47 PM (119.203.xxx.70)맞아요. 근데 더 웃기는 게 그런 글에 엄청 열 내면서 댓글 다네요.
7. ㅎㅎ
'23.3.22 2:00 PM (211.245.xxx.178)진짜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왜들 그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ㅎㅎㅎ
저도 죽순이라 댓글 많이 달지만..진짜 남의 일에 왜들 저리 열낼까..싶은 사람들 많아요.ㅎ
그리고 여기서 딸이 어떻다더라 아들이 어떻다더라한들...내 자식이 꼭 그렇던가요? 엄마들인 우리도 다 제각각인걸요.ㅎ
너무 웃겨요.
여기는 집하나씩 사줄수있는 딸엄마랑 아들엄마들만 있나봐요.ㅎㅎ8. ㅠ
'23.3.22 2:06 PM (118.235.xxx.92)제말이네요. 이러니 비혼도 괜찮을듯
9. 원글
'23.3.22 2:37 PM (119.203.xxx.70)211님 내말이요..
그냥 자식이 데리고 오는 배우자 어떤 배우자라도 기꺼이 맞아주고 할 수 있는 만큼 해주며 잘 살게
도와주는게 부모 도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