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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지나다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3-03-22 13:20:35
뭐 누가 지령 내렸는지

또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또 돌고 돌아서 아들 딸만 싸우네요.

아까는 지역 비하가 나오더니만요.

그냥 님 아들 딸이 어떤 배우자 데리고 오느냐에 따라 달라요.

케바케인거지 무슨 딸맘 아들만 싸우고 있어요?


배우자가 반반 해 올 수도 있고

아님 그냥 집이 잘살고 시댁 간섭 받기 싫어 그냥 아파트 한채 해오는 쪽도 있고

아님 아들이 죽고 못살아서 그냥 몸만 오는 경우도 있고

다 자기 자식들이 결혼할 배우자 데리고 올때 결정 되는 거예요.


그럼에도 아파트 한채 해오고 반반 해와도 아들과 계속 싸우고

사이 안 좋으면 미운 며느리고

몸만 오고 제대로 혼수 안해와도 알뜰 살뜰 아들 사랑하고 손주 잘 키우는 거 보면

또 이쁜 며느리 일수도 있고


그냥 내몸 편한게 좋아서 아무리 이쁜 딸이라도

외손주 보기 싫어서 딱 거절하는 친정엄마도 있고

그냥 외손주 보니 이뻐서 온갖 정성 들여

영어까지 직접 가르치는 친정엄마도 있고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왜 그리 열 내며 싸우는지


그냥 자기 자신이 어떤 시어머니 어떤 친정어머니 될지

생각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자기 자식일에 싸워서 그대로 되나요?


허 참....

여기서 백날 천날 싸워봤자 내 자식은 다른 생각하고 있을텐데...


IP : 119.203.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1:25 PM (124.53.xxx.169)

    쓰잘데기 없는 글은 거를 필요 있어요.
    말도 안되는 글엔 댓글 주지 않으면 좋을텐데
    지들끼리 사물놀이 하거나 말거나...
    오래되서 그런지 분란조장 글 감이 오는데 말이죠.

  • 2. 원글
    '23.3.22 1:29 PM (119.203.xxx.70)

    네.... 패스해야 하는데 글이 자꾸 또 파지고 파지면서 뭔가 게시판이 흐려지는 기분이라서....

    자식일도 내 예상대로 안되는 판국에

    내 자식의 배우자일에 혼자 결정하고 난리 치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 3. ㅁㅁㅁ
    '23.3.22 1:30 PM (222.238.xxx.175)

    그르니까요..
    정작 요즘애들은 아예 결혼 생각도 없는 애들이 천지인데 뭘 서로 편갈라서 싸우고 있는지...

  • 4. 원글
    '23.3.22 1:31 PM (119.203.xxx.70)

    맞아요. 애들 결혼 생각 없어 하더라고요 ......-.-;;;

  • 5. 맞습니다
    '23.3.22 1:33 PM (210.100.xxx.74)

    하지만 그런글 쓰는 사람은 또 쓴다는거.
    댓글에 바보 같은글 올리지마라고 자꾸 달아야하나 싶습니다 달라지지 않겠지만ㅠㅠ

  • 6. 원글
    '23.3.22 1:47 PM (119.203.xxx.70)

    맞아요. 근데 더 웃기는 게 그런 글에 엄청 열 내면서 댓글 다네요.

  • 7. ㅎㅎ
    '23.3.22 2:00 PM (211.245.xxx.178)

    진짜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왜들 그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ㅎㅎㅎ
    저도 죽순이라 댓글 많이 달지만..진짜 남의 일에 왜들 저리 열낼까..싶은 사람들 많아요.ㅎ
    그리고 여기서 딸이 어떻다더라 아들이 어떻다더라한들...내 자식이 꼭 그렇던가요? 엄마들인 우리도 다 제각각인걸요.ㅎ
    너무 웃겨요.
    여기는 집하나씩 사줄수있는 딸엄마랑 아들엄마들만 있나봐요.ㅎㅎ

  • 8.
    '23.3.22 2:06 PM (118.235.xxx.92)

    제말이네요. 이러니 비혼도 괜찮을듯

  • 9. 원글
    '23.3.22 2:37 PM (119.203.xxx.70)

    211님 내말이요..

    그냥 자식이 데리고 오는 배우자 어떤 배우자라도 기꺼이 맞아주고 할 수 있는 만큼 해주며 잘 살게

    도와주는게 부모 도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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