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지나다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23-03-22 13:20:35
뭐 누가 지령 내렸는지

또 딸맘 아들맘 갈라치기 좀 하지마세요.

또 돌고 돌아서 아들 딸만 싸우네요.

아까는 지역 비하가 나오더니만요.

그냥 님 아들 딸이 어떤 배우자 데리고 오느냐에 따라 달라요.

케바케인거지 무슨 딸맘 아들만 싸우고 있어요?


배우자가 반반 해 올 수도 있고

아님 그냥 집이 잘살고 시댁 간섭 받기 싫어 그냥 아파트 한채 해오는 쪽도 있고

아님 아들이 죽고 못살아서 그냥 몸만 오는 경우도 있고

다 자기 자식들이 결혼할 배우자 데리고 올때 결정 되는 거예요.


그럼에도 아파트 한채 해오고 반반 해와도 아들과 계속 싸우고

사이 안 좋으면 미운 며느리고

몸만 오고 제대로 혼수 안해와도 알뜰 살뜰 아들 사랑하고 손주 잘 키우는 거 보면

또 이쁜 며느리 일수도 있고


그냥 내몸 편한게 좋아서 아무리 이쁜 딸이라도

외손주 보기 싫어서 딱 거절하는 친정엄마도 있고

그냥 외손주 보니 이뻐서 온갖 정성 들여

영어까지 직접 가르치는 친정엄마도 있고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왜 그리 열 내며 싸우는지


그냥 자기 자신이 어떤 시어머니 어떤 친정어머니 될지

생각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자기 자식일에 싸워서 그대로 되나요?


허 참....

여기서 백날 천날 싸워봤자 내 자식은 다른 생각하고 있을텐데...


IP : 119.203.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1:25 PM (124.53.xxx.169)

    쓰잘데기 없는 글은 거를 필요 있어요.
    말도 안되는 글엔 댓글 주지 않으면 좋을텐데
    지들끼리 사물놀이 하거나 말거나...
    오래되서 그런지 분란조장 글 감이 오는데 말이죠.

  • 2. 원글
    '23.3.22 1:29 PM (119.203.xxx.70)

    네.... 패스해야 하는데 글이 자꾸 또 파지고 파지면서 뭔가 게시판이 흐려지는 기분이라서....

    자식일도 내 예상대로 안되는 판국에

    내 자식의 배우자일에 혼자 결정하고 난리 치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 3. ㅁㅁㅁ
    '23.3.22 1:30 PM (222.238.xxx.175)

    그르니까요..
    정작 요즘애들은 아예 결혼 생각도 없는 애들이 천지인데 뭘 서로 편갈라서 싸우고 있는지...

  • 4. 원글
    '23.3.22 1:31 PM (119.203.xxx.70)

    맞아요. 애들 결혼 생각 없어 하더라고요 ......-.-;;;

  • 5. 맞습니다
    '23.3.22 1:33 PM (210.100.xxx.74)

    하지만 그런글 쓰는 사람은 또 쓴다는거.
    댓글에 바보 같은글 올리지마라고 자꾸 달아야하나 싶습니다 달라지지 않겠지만ㅠㅠ

  • 6. 원글
    '23.3.22 1:47 PM (119.203.xxx.70)

    맞아요. 근데 더 웃기는 게 그런 글에 엄청 열 내면서 댓글 다네요.

  • 7. ㅎㅎ
    '23.3.22 2:00 PM (211.245.xxx.178)

    진짜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왜들 그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ㅎㅎㅎ
    저도 죽순이라 댓글 많이 달지만..진짜 남의 일에 왜들 저리 열낼까..싶은 사람들 많아요.ㅎ
    그리고 여기서 딸이 어떻다더라 아들이 어떻다더라한들...내 자식이 꼭 그렇던가요? 엄마들인 우리도 다 제각각인걸요.ㅎ
    너무 웃겨요.
    여기는 집하나씩 사줄수있는 딸엄마랑 아들엄마들만 있나봐요.ㅎㅎ

  • 8.
    '23.3.22 2:06 PM (118.235.xxx.92)

    제말이네요. 이러니 비혼도 괜찮을듯

  • 9. 원글
    '23.3.22 2:37 PM (119.203.xxx.70)

    211님 내말이요..

    그냥 자식이 데리고 오는 배우자 어떤 배우자라도 기꺼이 맞아주고 할 수 있는 만큼 해주며 잘 살게

    도와주는게 부모 도리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367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 ^^12편 - 숫자 - .. 16 TGIS 2023/04/02 1,771
1443366 이도현 정도면 외모 잘생긴 편인가요 44 ㅇㅇ 2023/04/02 8,268
1443365 네티즌들이 김건희사진으로 썬데인서울 11 ㄱㄴ 2023/04/02 4,411
1443364 50대 뭘하든 컨디션에 신경써야하네요 5 50대 2023/04/02 4,098
1443363 부부 둘만 외식할때 주로 뭐 사드세요? 15 2023/04/02 4,814
1443362 당근마켓 어쩌죠? 5 Darius.. 2023/04/02 2,142
1443361 이직 제안.. 도전해볼까요??? 7 고민 2023/04/02 1,363
1443360 보일러 물이 새는데요.. 12 에고 2023/04/02 1,732
1443359 윤대통령이 청와대 들어가지 않으려한 이유를 알겠네요. 44 .... 2023/04/02 8,188
1443358 50대 아르바이트 정보는 어디서 찾아보세요 3 ..... 2023/04/02 3,185
1443357 날 무시하던 사람에게 대차게 되돌려준 적 있는 분 7 ... 2023/04/02 3,680
1443356 저 54세 2 4월 2023/04/02 3,668
1443355 배민상뭄권 선물하려는데요 4 블루커피 2023/04/02 598
1443354 美합참의장 "한반도 등서 전쟁시 재래식 탄약 소비율 엄.. 10 ㄱㅅㄴ 2023/04/02 1,820
1443353 윤,김 부부가 자꾸 대구를 가는 이유가 22 uf.. 2023/04/02 5,746
1443352 그건 좀 아니지않나 5 어후 2023/04/02 1,049
1443351 윗집애기 뛰는데 천장 무너지는거같네요 9 ... 2023/04/02 2,463
1443350 내일 하루 강릉 다녀오려구요 4 가즈아 2023/04/02 1,949
1443349 파파고 와 구글번역 6 영어공부 2023/04/02 1,805
1443348 백수 하루 루틴이 어떻게 되요? 8 2023/04/02 4,149
1443347 오늘 월욜인줄 알고ㅜㅜㅜ 23 82 2023/04/02 6,065
1443346 갱년기 증상에 복부팽만도 있나요? 7 111 2023/04/02 4,133
1443345 첫 촛불집회의 추억 6 그때 2023/04/02 752
1443344 노르웨이생연어 샐러드로 먹으면 되나요 3 2023/04/02 1,316
1443343 냉장고 속 선반 어디서구매하나요? 모모 2023/04/02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