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한일 정상회담 중 독도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기시다 총리가 독도 얘기를 꺼냈냐 물었더니
윤석열 정부는 정상간의 회담 내용에 대해 밝힐 수 없다고 함.
결국 무슨 얘기냐면
윤석열은 아무 얘기도 못하고 입도 뻥끗 못했고 이걸 가지고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것.
기시다 총리의 무례한 이야기를 그냥 바보같이 듣고 있는 윤석열.
왜라는 이유가 없어요.
그냥 미친여자한테 걸린거에요.
왜라는 이유를 찾는거 자체가 고인에 대한 모독이에요
빙구가 어쩌다.대통령까지.
찍어줬으니 대통령 해먹고 있는거죠.
누구 탓하겠어요? 2찍들 때문인데
밖에 나가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집안에서만 큰소리 빵빵치는 상ㅂ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해요.
어쩌겠어요...
저런 사람을 뽑은 국민 몫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