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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은 한두군데 늘 아프신거 정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3-03-22 08:31:25
엄마가 어디 앓아누우신건 아니지만
심장약도 드시고 (가끔 못일어설정도로 어지럽고 두근두근.. 병원 다니고계시고요)
류마치스도 있고 기침도 한번 시작하면 잘 안멎는데 문제는
약들이 여러가지니 한번씩 무리가 되시는지 꼼짝못하고 누우셔야돼요
마음아프고 늘 걱정많이되는데 이정돈 그냥 노인들 보통일까요? 다 각각 큰병원 다니십니다
IP : 125.132.xxx.1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데
    '23.3.22 8:33 AM (182.216.xxx.172)

    다른분들보다
    좀 더 뒤늦게 아프신것 같은데요
    저도 일상생활 하지만
    60대에 자주 어지러워요
    심장도 불규칙적으로 뛸때 있구요
    근데
    연세 드실수록
    좋은 단백질 섭취하게 해 드려야해요

  • 2. ...
    '23.3.22 8:3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약 안 먹는 노인은 아마 없을 거예요

  • 3.
    '23.3.22 8:34 AM (182.216.xxx.172)

    60대에 노화를 제 몸으로 느끼게 돼서
    제가 꾸준히 운동도 하고 보충제도 먹고 하면서
    젊은시절처럼 일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기초체력으로가 아니라
    꾸준히 보완해줘야 해요

  • 4. ㅡㅡㅡㅡ
    '23.3.22 8:3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80대면.
    여기저기 아픈게 아무렇지 않을 나이죠.
    안아프면 복받은거고요.

  • 5. 엄마가
    '23.3.22 8:39 AM (58.123.xxx.123)

    기계도 80년 썼음 오래 잘도 쓴거라고하세요
    기저질환 심장.당뇨 .고혈압.콜레스테롤에 허리.무릎이 너무 아프셔서 주3일씩 물리 치료 받으세요
    여행도 어렵고 그저.집근처만 다니시고요 ㆍ건강히 오래사심 좋을텐데 아픈데 치료하며 하루보내는게 일상이세요 ㆍ본인도 적당히.살았어야하는데 고통이다라고 자주 말씀하시고요 ㆍ

  • 6. 나야나
    '23.3.22 8:40 AM (182.226.xxx.161)

    저는 40대인데도 암환자고 관절통도 심해요..그나이면 안아픈게이상한거죠

  • 7. ...
    '23.3.22 8:42 AM (222.236.xxx.19)

    안아프면 복받으신 노인이시죠.. 저보다도 나이몇살 더 많으신 40대 중반에도 심드렁하다 어디 아프다 하는 사람을 82쿡 여기에서도 보는데.... 제가 아직 그나이는 아니지만 40대중반이 저렇게 아플나이인가 싶을때는그런글 볼때 든적은 있지만. 80대 노인이면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

  • 8. ㅇㅇ
    '23.3.22 8:51 AM (125.132.xxx.156)

    댓글들 감사합니다..
    마음아프지만 저도 그렇게 받아들여야겠네요
    아버진 아프시기전에 일찍 떠나셔서 몰랐어요
    늙는다는건 그런거네요 ㅠㅜ

  • 9. 늦게
    '23.3.22 8:55 AM (175.223.xxx.192)

    아프신듯 하네요. 저희엄만 50대부터 저랬어요

  • 10. ㅇㅇ
    '23.3.22 9:04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늙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진짜..

  • 11. ㅇㅇ
    '23.3.22 9:06 AM (125.132.xxx.156)

    엄마가 노인되시기전엔 무심해서 잘 몰랐던거같아요
    길에서 늘 노인들 보면서도

  • 12. ....
    '23.3.22 9:14 AM (222.236.xxx.19)

    80대 노인들은 연예인들도 방송 나와서 어디 아프다는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요 ... 진짜 건강하게 사는거 같이 보이는 현미나..엄앵란 이런분들도 방송 나오면. 아프신지 아프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심지어 전에 방송 보니까 엄앵란씨는 다리 아프셔서 몇년동안 집안에서만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얼마나 좋은거 많이 드시고 운동하시면서 사셨겠어요.그래도 그정도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은 정말 타고난 건강 체질인분들 아니고는요.

  • 13. ㆍㄴ
    '23.3.22 9:17 AM (58.231.xxx.119)

    80은 사실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에요
    다들 오래 사신다고 하지만
    60넘으면 환갑한 이유가 있듯이
    예전에 죽어 있을 나이 사는데 ᆢ
    몸이 오래 써서 안 낡았겠어요?
    전자제품도 오래되면 맛 가듯이
    살살 달래며 사는 거지
    안 아픈게 이상한거죠

  • 14. 50대만 되어도
    '23.3.22 9:18 AM (220.122.xxx.137)

    여기 82에 50대 되면, 완경 후 건강 나빠진다는 글 아주 많아요.

    그러니 80대에 불건강 상태로 관리하면서 서서히 나빠지는게

    당연합니다. 생로병....

    일반적이지 않게 건강하신분들도 있긴 해요.

  • 15. 50대 이후
    '23.3.22 9:23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조금씩 삐그덕 대는 거 다들 다스리며 사는 거죠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 16. 지병이 없어도
    '23.3.22 9:25 AM (116.45.xxx.4)

    모든 신체 기관이 다 약해져 있는 연령이라
    여기 터지고 저기 터지고 그렇더군요.
    사실 지병 없는 경우도 너무 드물고요.

  • 17. ㅇㅇ
    '23.3.22 9:33 AM (218.51.xxx.83)

    아직 초반이시죠? 저도 엄마가 87세까지는 왜 맨날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나 짜증도 났는데요. 방심하는 사이 어느 한순간 와상이 되더리구요. 이제 앉지도 못해요. 그러고나니 어떤 형태로든 길을 다니는 모든 노인이 위대해 보여요. 님 어머니도 드실 때 맛있는 것 사드리고 잘해드리세요. 이게 정밀 겪어봐야 나오는 소리네요.

  • 18. ㅇㅇ
    '23.3.22 9:38 AM (125.132.xxx.156)

    찡한 댓글들 많네요
    명심하겠습니다 ㅠㅜ

  • 19.
    '23.3.22 10:26 AM (223.38.xxx.248)

    저도 아빠 쓰러지고 걷든것만도 노인은 대단한것을 알게 되었어요
    쓰러지니 누워있다 3년뒤 돌아가셨어요
    걸어나닐때는 아빠 100세 까지 사실 줄

  • 20.
    '23.3.22 11:02 AM (116.34.xxx.234)

    정말 몸 여기저기 다 아프세요.
    병원가면 오늘은 '어디' 진료 보시겠어요? 라고 의사가 묻는 정도죠.
    걸어다니느 종합병원.

    그런 거 알게 된 후부터 버스에서 노인들 천천히 오르내린다고
    핀잔주고, 배려 안 해주는 기사들 진짜 너무 못돼보이고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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