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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진짜 고기생선 안 구워먹어요?

000000 조회수 : 6,734
작성일 : 2023-03-21 22:30:37
애들어릴때 아파트에서 자려고 누우면
밤10시쯤 고기굽는 냄새가 솔솔
진짜 미침
먹고싶어서
거의 매일 맛날 냄새남
꼭 그시간에

..
애들커서 알았음
학원끝나고 오면 10시쯤 맨날 요리시작
거의 고기
삼겹 스테이크
파스타 별거 다함

지금 대2.고3인데
여전히 삼겹이 쟁여놓고
오늘은 등갈비사다 구웠음

남편이 생선좋아하고
친정목포라 엄마가 생선 짝으로 보내서
남편밥상은 거의 고등어 조기구이
조림보다 구이가맛나서


근데 82쿡에 진짜 생선 고기 안드세요
냄새난다고
진짜임?
믿을수가 없음


IP : 116.45.xxx.7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10:3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안 먹는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있어도 대세는 아니겠지요

  • 2. 000000
    '23.3.21 10:32 PM (116.45.xxx.74)

    한두번 본게 아니예요
    10번 넘게 봤어요
    댓글도 줄줄이

  • 3.
    '23.3.21 10:34 PM (121.165.xxx.112)

    날마다 구워요.
    고기러버 남편과 딸 때문에 아침에도 구워요.
    오늘저녁도 토마호크 구웠는데
    현관문 열고 들어오며 좋은 냄새난다고
    킁킁거리고 난리도 아님

  • 4.
    '23.3.21 10:35 PM (124.49.xxx.205)

    같은 사람들이 계속 다는 것 아닐까요? 저는 자주 구워먹는데요.

  • 5. ...
    '23.3.21 10:35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전 안 먹어요. 근데 생선 땡겨서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비비고 순살 생선 한번 주문해봤어요.

  • 6. 저는
    '23.3.21 10:35 PM (211.234.xxx.114)

    생선 고기는 나가 먹는걸로
    집에서는 계란 스팸

  • 7. ...
    '23.3.21 10:36 PM (218.144.xxx.185)

    생선은 안굽는 사람 많아요

  • 8. dd
    '23.3.21 10:36 PM (121.132.xxx.198)

    저는 구워먹어요.

  • 9. ..
    '23.3.21 10:37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냄새나고 연기난다고 아파트에선 구으면 안된다는 댓글 많아 저도 당황
    유난스럽다 정말

  • 10. 그릴
    '23.3.21 10:40 PM (39.118.xxx.27)

    그릴있는 가스렌지에 생선 굽고
    전기 그릴로 고기 구워 먹어요.

  • 11. 1112
    '23.3.21 10:41 PM (106.101.xxx.21)

    생선은 안구워요 외식으로만 먹네요
    근데 다른사람들이 굽는건 상관없고요

  • 12. 생선은
    '23.3.21 10:41 PM (14.32.xxx.215)

    정말 안굽고 고기는 꽤 구워요
    주방에 기름껴서 미치겠어요

  • 13. ....
    '23.3.21 10:42 PM (58.125.xxx.87)

    결혼 15년차
    집에서 생선 절대안 구워요
    익힌생선 싫어 하기도 하고..
    냄새가 정말 안 빠져요
    너무 싫어요
    생선 굽는 냄새 올라오는 것도 싫어요 . 극혐

  • 14. 아이들
    '23.3.21 10:42 PM (183.99.xxx.254)

    어렸을땐 생선 가끔 구웠는데
    다 크고 나선 진짜 1년에 한번정도 구울라나
    냄새도 많이 나고 집에서 구우면 맛도 없고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다가 에어플라이어에 데워 먹거나
    생선구이 조림은 식당가서 먹어요
    그런데 고기는 자주 구워먹는데. .

  • 15. 유난스럽다
    '23.3.21 10:44 PM (118.235.xxx.181)

    저는 아파트 살지 않지만
    고기 생선 굽는 냄새도 샤워도 늦은 시간 하면 안 되고
    너무 유별난 거 같아요
    그런 예민한 사람들은 애초에 아파트 입주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 16. ..
    '23.3.21 10:45 PM (58.121.xxx.201)

    원전 터지고 안먹어요

  • 17. ^^
    '23.3.21 10:46 PM (125.178.xxx.170)

    생선은 조림이나 가끔 해 먹고
    구워먹진 않아요. 구이는 식당에서 가끔 먹어요.

    돼지고기 소고기는 다양하게 해 먹는데
    삼겹살은 통돌이로 하니 냄새가 없어 좋네요.

  • 18. ..
    '23.3.21 10:46 PM (106.101.xxx.217)

    네 생선 집에서 안 구워요.
    자주 드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집에 냄새 엄청 납니다.
    음식 자체를 많이 안 하고 전 진짜 간단식만 하고 찌게 국 도 안 하거든요.
    옆집 갔다가 음식 냄새가 집 전체에 나서.. 깜놀.

  • 19. ...
    '23.3.21 10:48 PM (118.44.xxx.9)

    젠에는 생선을 굽지 않았지만 에어프라이기를 사고부터는 베란다에서 구워요.
    주방에 생선냄새나는거 정말 큰 스트레스였거든요
    거실쪽으로 냄새가 전혀 들어오지 않아 마음놓고 구워 먹어요.
    남의 집 생선냄새나 고기 냄새가 올라오는게 싫기는 하지만 문만 닫으면 되니까 스트레스 쌓일 정도는 아닙니다.

  • 20. ㅇㅇ
    '23.3.21 10:48 PM (123.214.xxx.32)

    생선은 굽기보다는 조림이나 매운탕처럼 찌개를 끓여서 먹어요.
    조기도 굽기 보다는 찌개처럼 국물요리로,
    돼지고기도 제육볶음이나 닭볶음탕 뭐..소기기만 간신히 구워먹네요.

  • 21. ker
    '23.3.21 10:49 PM (180.69.xxx.74)

    에프에 구워요

  • 22. ...
    '23.3.21 10:51 PM (220.84.xxx.174)

    생선 좋아하는데
    굽지는 않고 조림으로 먹어요
    구우면 냄새, 연기 집에 베는 게 싫어서요

  • 23.
    '23.3.21 10:53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생선 고기 구이는 안하고
    찌개는 가끔씩
    구이는 식당에서 사먹고
    찌개는 재료 사가지고 가서 넖은 주택에 사시는 부모님집에서 만들어 부모님 반 드리고 제가 반 가져와서 데워먹어요

  • 24. 간만에
    '23.3.21 10:57 PM (210.221.xxx.92)

    간만에 생선구웠더니
    냄새가 냄새가
    온집안에 비린내
    끔직하더라구요 아무리 환기를 해도

  • 25. ..
    '23.3.21 11:00 PM (175.119.xxx.68)

    소고기는 구워먹는데 다른건 안 먹어요
    스팸도 냄새 엄청난데 돼지고기는 더 하겠죠

  • 26. 그럼
    '23.3.21 11:00 PM (220.117.xxx.61)

    그런 냄새 싫으면
    공동주택 아파트 살지마시고
    단독주택이나 산위 꼭대기 혼자 혼자^^

  • 27. 안먹어요
    '23.3.21 11:06 PM (222.237.xxx.42)

    젊은 부부들 잘 안 먹던데요
    제 주변 친구들 물어보니 집에서 생선 절대 안 굽는다네요
    먹어야 할 땐 조각 생선 에프에만 돌려먹구요

  • 28. ..
    '23.3.21 11:07 PM (125.186.xxx.181)

    저도 생선 날마다 베란다에서 구워요. 여기서 그리하지 말라고 해서 문 아주 살짝만 열고 초도 켜구요. 집 안에 페브릭이 많아 거실에서 구우면 참 힘들어요. 그런데 생선은 또 너무 좋아해서 고등어며 굴비며 갈치며 칼집내고 가끔 카레가루도 뿌리고 레몬도 뿌리고 열심히 구워요. 생선도 고기도 베란다에서 롤링 쿡스에 구우니 일단 기름이 안 튀고 냄새도 많이 안 나서 좋은 것 같아요. 반찬은 다행히 정말 집찬처럼 만들어 주는 곳이 있어 거의 사고 가끔 국이나 찌개는 그냥 주방에서 간단히 끓여요.

  • 29. 안먹어요22
    '23.3.21 11:07 PM (222.237.xxx.42) - 삭제된댓글

    전 이번에 이사 오면서 기존 세입자가 삼겹살을 어찌나 구워먹었는지 씽크대 상판이며 렌지 후드며 기름때 냄새에 경악했네요

  • 30. ㅇㅇ
    '23.3.21 11:09 PM (45.167.xxx.20)

    신축아파트인데 같은층 할머니 생선을 매일 구워요. 현관문을 열고 구우시는건지 온층에 생선냄새 진동입니다. 데가 구워 봤는데 그젙도 안나거든요. 문밖에서 굽는건지.. 남에집 생선냄새 싫어요. 맛있게 안느껴져요. 친구보면 정말 생선 안구워ㅜ먹더군요. 삼겹살도 기름 튀는거 싫다고 외식한다네요.

  • 31. 안먹어요
    '23.3.21 11:11 PM (222.237.xxx.42)

    요즘 젊은 사람들 집을 호텔처럼 해놓고 살잖아요
    주방에 뭐 하나 안 올라와있던데 생선굽고 싶을까요ㅠ
    냄새 나는건 나가서 사먹고 깔끔한 밀키트에 사온 반찬
    즉석밥 정도만 집에서 해먹고 사는거 같던데요
    친구 중 한명은 가스연결도 안 하고 사는 집 있어요
    전자레인지 에프만 쓴다고

  • 32. 윗님
    '23.3.21 11:11 PM (220.120.xxx.170)

    베란다에서 구울껄요. 저희 아랫집인지 윗집인지도 베란다에서 굽는지 냄새가 폭격수준이에요

  • 33. ㅡㅡㅡㅡ
    '23.3.21 11: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다 구워 먹어요.

  • 34. 죄송합니다
    '23.3.21 11:12 PM (175.123.xxx.37)

    전 구워요
    생선도 고기도
    환기 엄청하고
    또 구워요 ㅎㅎㅎ

  • 35. …….
    '23.3.21 11:13 PM (210.223.xxx.229)

    저도 생선구이는 안해요 조림은 가끔할까몰라도
    저희집에 냄새배는것도 싫고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싫어요 생선굽는 냄새는 너무 강해요
    싫어도 이해는합니다 공동주택에서 그 정도는 이해해야죠

  • 36.
    '23.3.21 11:16 PM (140.248.xxx.187)

    저는 고기는 굽는데…
    생선은 아이 먹고 싶다고 할때만 아주 가끔요.

    먹고 싶음 굽는거죠~
    주거공간이지 숙박시설이 아니잖아요.

    남의집에서 냄새 풍긴다고 뭐라는 사람들은 이해 안가요.
    그거 싫음 호텔가서 살아야죠…

  • 37. ㅇㅇ
    '23.3.21 11:19 PM (39.125.xxx.172)

    전 자주 먹어요ㅋㅋㅋ

  • 38. 좀 충격
    '23.3.21 11:21 PM (95.223.xxx.253)

    헉 그렇군요
    우리집은 생선을 많이 먹는 집이라 몰랐어요..
    집에서 밥먹는데 생선 안굽고 어떻게 해요 ㅠ
    에이프라이나 기구쓰면 냄새 덜 나나요?

  • 39. ㅇㅇ
    '23.3.21 11:39 PM (110.15.xxx.22)

    고기는 굽고 (에들 때문에)
    생선은 안구워요
    그런데 아랫층 할머니가 하루걸러 하루 생선 구웠어요
    전 그냥 그려려니 헸는데
    우리 윗층에서 항의 들어왔다고 경비실에서 찾아왔어요
    첨에 우리집인줄 알고 왔는데 아니라니까 아랫층 할머니한테 감
    그후로 생선 잘 안굽더라구요
    생선은 정말 냄새 많이나요
    비오는날은 더 죽음

  • 40. ....
    '23.3.21 11:47 PM (180.135.xxx.210)

    30여년째 생선 안구워먹어요
    남편이 극심한 생선냄새 킬러라서요ㅜ 비린내 맡으면 바로 토할정도ㅠㅠ
    정 먹고싶으면 생선가게가서 먹고 냄새밸까봐 친정에서 샤워하고가요
    돼지고기도 구워본적없구요 삼겹? 그거 구우면 이혼일겁니다ㅜ
    소고기만 구워먹었어요
    돼지고기류는 반드시 외식해요

  • 41. ...
    '23.3.21 11:52 PM (211.234.xxx.86)

    바람부는날 골라 구워먹어요..아님 뒷베란다에서 구워 옮겨주고..편하게 먹진 못해고 있어요
    ..오로지 냄새때문 맞아요

  • 42. 예전에
    '23.3.21 11:53 PM (112.147.xxx.62)

    냄새나 뒷처리 번거로워
    집에서 삽겹살 안 먹는 사람이 있길래
    유난떤다 했었는데

    나이드니 귀찮아서
    나가 먹거나 덜 먹게 되긴 합니다 ㅋ

  • 43. 그냥
    '23.3.22 12:28 AM (223.62.xxx.183)

    비비고 생선구이사서 데우는 정도로 굽거나
    동네 생선구이 가게서 구워진 거 사다 데워먹는 정도만 해요.
    돼지고기도 굽다가 토할 거 같아서 안 구워요.
    저도 한우만 구워요.

    생선냄새 멀리서 맡으면 괜찮아도 바로 앞에서 압축된 냄새맡으면 못 먹겠어요.

  • 44. ㅇㅇ
    '23.3.22 3:57 AM (180.66.xxx.124)

    아파트 꼭대기층인데
    고기. 생선 모두 구워 먹어요~ 환기 잘 돼요

  • 45. ㅡㅡㅡ
    '23.3.22 10:34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어머 생선을 안구우면 뭘 먹죠? 난 딴집 굽는 냄새도 좋던데. 환기하면 다 빠짐. 환기가 안되는 집들이신가.

  • 46. ...
    '23.3.22 11:08 AM (218.236.xxx.1)

    환기가 문제가 아니구요. 그 냄새가 집에 배이는데.. 그게 옷에도 다 배여요.
    지하철 타면 옷에 냄새 나는 분들 많은데 집에서 음식 많이 하면.. 옷에서도 냄새 나요.
    -_-;; 슬프지만 그러합니다. 고기/생선 많이 구워드시면 꼭 드라이, 세탁 자주 하시고요. 옷장 안에도 냄새 제거 하는 거 꼭.. 넣으세요.

    전 고기/ 생선 안 구워 먹습니다. 좋아하지도 않지만 냄새 진짜 싫어요.

  • 47. 와..
    '23.3.22 11:32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고기 생선 다 구워먹는데 냄새 배긴해요.
    그래서 날씨좋은날 환기 시킬수 있는날 위주로 구워먹음.

    근데 생선 베란다에서 구워먹는다는 분은 설마 앞베란다는 아니죠?
    부엌쪽에서 나는 냄새와 앞베란다에서 나는 냄새는 차원이 다를텐데..

  • 48.
    '23.3.22 3:49 PM (49.172.xxx.35)

    생선이고 고기고 자주궈 먹어요
    둔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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