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대화 마무리를 안하고 궁금하게 만들어요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23-03-21 22:10:10
밀당이 이런걸까요
굳이 밀당 할 필요도 없는 부부 사이입니다.
남편이 얘기에요
예를들면 회식이라고해서 거기에 대한거를 물으면
답이 없어요. 바쁜가보다 하고 있다보면 그건 아니에요
또 갑자기 술을 먹게 되면 어디서 누구랑 정도는
알려줘야 하잖아요. 또 물으면 답이 없어요
이럴때가 많아서 아예 대답만하고 더 안물어볼때도 있어요
오늘도 이런 상황인데 진짜 짜증나요
본인 할말은 구구절절하면서 내가 물을땐 이런식인게
싫어요. 읽씹하고 있는게 미운데 그냥 둬야겠죠
말해도 안고쳐요. 무시당하는 기분이에요
IP : 218.155.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10:13 PM (118.37.xxx.38)

    똑같이 해주세요.
    모든 선톡은 읽씹.
    자기도 당해봐야 아나봐요.

  • 2. ??
    '23.3.21 10:1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에 대화도 좋지만
    회식하고 톡오면 대부분 응하고 끝나는게 일반적인 부부,가족 아닌가요??

  • 3.
    '23.3.21 10:19 PM (218.155.xxx.140)

    대화릉 많이 하는 부부도 아니에요 ㅎ 응 하고 끝나는 경우가 물론 많죠. 또 다른 예로 갑자기 무슨일이 생겼다고 두서없이 그말만 툭 해요. 물어보라는 식으로 그렇게 보내놔요. 그럼 물어보면 답없고. 갑자기 짜증나는 일 생겨도 내 카톡에 보내놓고. 쓰다보니 정말 못됐네요

  • 4. ...
    '23.3.21 10:21 PM (182.220.xxx.133)

    똑같이 해주세요 2222
    저도 남편한테 끊임없이 질문을 해야만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반대로 저는 남편에게 모든걸 한번에 다 말해주니 남편은 답답한게 1도 없었구요.
    결혼생활 20년 넘으니까 이짓도 넘 힘들어서 제가 요새 남편 스퇄로 묻는말에만 단답형으로 대답합니다. 그랬더니 답답해 죽을려고 하네요. 쌤통이죠. 남편도 당해보니 속터지는지 요새는 말을 좀 많이 하고 질문을 넘어선 정보를 주긴 합니다만 아직 멀었죠.
    약속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누구랑 왜 만나서 뭐 할꺼다 아님 늦게 올꺼다 이런걸 한번에 다 말해줘야지. 약속있어요? 이러면 응... 이것도 대답이라고. 누구랑? 누구. 왜만나는데? 어 일땜에..
    하나하나 다 물어보는거 넘 지겨워요.

  • 5. ...
    '23.3.21 10:52 PM (221.138.xxx.139)

    물어보란 듯이 보낼때 묻지 마세요.
    원글님 원할때, 필요할때만 말하거나 맑걸고,
    이외엔 무시하세요.

  • 6.
    '23.3.21 10:58 PM (218.155.xxx.140) - 삭제된댓글

    기억하고 있다가 말씀 해주신대로 그렇게 하는데 사람인지라 매번 그렇게는 안되더라구요. 방심한 사이 당한 느낌이랄까요

  • 7. 성격
    '23.3.21 11:1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시시콜콜 물어보는거 싫어하는 사람(남편도)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178 너도나도 유투브 한다지만... 4 2023/04/06 2,931
1444177 단체사진 시선 2023/04/06 553
1444176 유선청소기 대박좋네요 8 ,청소 2023/04/06 4,334
1444175 분식집에서 할머니와 손자 11 ㅇㅇㅇ 2023/04/06 6,432
1444174 10평 정도 가게가 있다면 뭘 하시겠어요? 11 아이디어 2023/04/06 3,062
1444173 겉절이할 때 홍고추 꼭 갈아넣어야 하나요? 5 .... 2023/04/06 1,372
1444172 확정일자 문의 1 ... 2023/04/06 660
1444171 저 2만원 물건 당근 하러 왔는데요. 26 ㅡ.ㅡ 2023/04/06 7,207
1444170 생존수영 2 ... 2023/04/06 1,514
1444169 오늘 82보니 서울 집값은 떨어질일 없겠네요 .. 4 오늘 2023/04/06 3,824
1444168 당근에 넘쳐나는 신천지 포교수법 2 ㅇㅇ 2023/04/06 3,995
1444167 Infp분들. 연애 하시나요? 12 ㅡㅡ 2023/04/06 3,510
1444166 저녁은 남편올때까지 기다려 같이 먹나요 15 2023/04/06 3,616
1444165 모임날짜는 주로 누가 먼저 제안??하나요?? 5 ㅣㅣ 2023/04/06 1,198
1444164 생명기 제작자는 "고려청자장인" 이며 지관.... 3 대박웃김 2023/04/06 1,031
1444163 얼룩진 염색으로 고민이에요 3 헤어염색 2023/04/06 1,440
1444162 제주 4.3 궁금하시면 설민석 강의 들어 보세요. 3 ... 2023/04/06 970
1444161 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하나요? 56 ... 2023/04/06 10,052
1444160 혼자 계시는 아버지 건강 9 .. 2023/04/06 2,586
1444159 살짝 하얗게 바람든 무우는 깍뚜기 담가도되나요? 4 깍뚜기 2023/04/06 2,434
1444158 인덕션 가스렌지선택 9 ... 2023/04/06 1,933
1444157 초등 고학년 남아 앉아 소변보기 시키시나요? 29 ... 2023/04/06 3,020
1444156 문재인 대통령님 야구시연 23 야구시구 2023/04/06 4,696
1444155 저는 영숙 젤 불편한게 8 ... 2023/04/06 4,808
1444154 스마트 워치 사고 싶은데요 3 고민 2023/04/0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