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만 수렁에빠진 느낌 좌절되네요

다들 잘나가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3-03-21 16:19:55
집 가전이 차례차례 몇가지 한꺼번에고장이났어요
냉장고문도 와장창 깨지고
남편의 갑작스런 실직
수도꼭지ㆍ변기까지 고장납니다
화장품ㆍ생필품도 한꺼번에 사야하는경우고

쇼핑을 하면 오배송되거나
밤에구입한제품 아침에 가격다운
세가지쇼핑하면 두가지는 취소
예를들어 십년째 단골인 치킨가게서도
갑작스런 취소


등등
평소때 일어나지않았던 일이 요근래 한꺼번에 일어나니
얼얼합니다
반면에 제 주위 지인들은 다들 더 잘 나갑니다
전 평소 욕심도 없는편인데ㅠㅠ
우주에 혼자서있는 기분 ᆢ
다들 이런경험이나 긴인생에 이럴때 있는거겠죠?
IP : 112.15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
    '23.3.21 4:22 PM (61.75.xxx.206)

    저도 요즘 그래요
    50중반되니 모든게 시들해지고
    날도 좋고 꽃도 피는데 흥미가 없네요
    직장에 다니는데 서류는 너무 많고..
    직원들 관리도 어렵고..
    오늘 하루 연차 쓰고 누워만 있어요

  • 2. 토닥토닥
    '23.3.21 4:24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그럼요 다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코로나 시작하고 원글님하고 상황이 정말 똑같았어요
    그래도 또 꾸역꾸역 살고 그렇게 살다보니 또 상황이 조금 나아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든 순간이 바람처럼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3. 요즘
    '23.3.21 4:32 PM (223.38.xxx.36)

    다들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래요. 밖에 나가보면 전반적으로 다들
    얼굴이 어두워요.

  • 4. 저도
    '23.3.21 4:45 PM (58.120.xxx.31)

    다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있어요.
    이제 삶의 모든 운이 다 됐나싶게 기운 빠져요ㅠㅠ
    아이들도 다 사회성 부족, 남편 일도 출구가
    안보이게 막막, 저는 불안과 우울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그냥 조용히 자는 잠에 죽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우리 사회성 없는 아이들은 어떡하나...ㅠㅠ

  • 5. 그런
    '23.3.21 5:13 PM (59.1.xxx.109)

    시기에는 사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견뎌요

  • 6. 공감
    '23.3.21 7:06 PM (223.33.xxx.107)

    그러게요… 저두 요즘 참 사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모든일이 좀 수월하게 안풀리고 꼭 잘 진행되다가도 어그러지고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맞닥뜨리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걸으면 개운이 된다 그래서 많이 많이 걸어도 보고 지혜를 얻어보고자 책도 많이 읽어보고 명상도 해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하는일이 잘 안플리네요
    언제 좋은날이 올지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때 있을까요

  • 7. 네ㅠ
    '23.3.21 7:22 PM (112.152.xxx.66)

    시가에 아픈사람도 있습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110 곡기를 끊는다는 것 13 차근차근 2023/04/06 6,792
1444109 권경애..최근 10년 사이에 느낀 가장 큰 위선 8 후아 2023/04/06 3,195
1444108 기업은행 중금채 직원마다 설명이 달라요 7 2023/04/06 1,244
1444107 조수진의 밥한공기 발언이 놀랍지 않은이유 7 ㅂㅁㅈㄴ 2023/04/06 2,041
1444106 아이들 영상물 시청을 끊었어요.. 6 ㅁㅁㅁ 2023/04/06 1,921
1444105 종신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8 ** 2023/04/06 1,151
1444104 계란물 두껍게 입히려면 밀가루묻히면 되나요? 2 뮤뮤 2023/04/06 831
1444103 영어표현 물어볼 사람 없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긴 했어요 8 무섭지만써봄.. 2023/04/06 1,458
1444102 부동산 전세 잘 아시는분 9 .. 2023/04/06 1,363
1444101 정서행동장애 인가요? 2 결혼은현실 2023/04/06 811
1444100 그나마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다행인가 6 그래도 2023/04/06 1,962
1444099 판결에 대한 조민님 입장입니다 29 ... 2023/04/06 4,582
1444098 반숙 먹으면 항상 배가 아파요 ㅇㅇ 2023/04/06 1,422
1444097 시래기 누런 것도 먹나요? 1 해피데이즈 2023/04/06 1,316
1444096 정기예금 만기 2천만원 5만원짜리로 주세요 하면? 10 은행 2023/04/06 4,816
1444095 캐나다 사는 친구면 아마존 캐나다 가서 기프트카드 보내면 되죠?.. 1 2023/04/06 1,079
1444094 김치찌개육수 비법-초간단 16 2023/04/06 5,910
1444093 시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집 사기 22 불어라 남풍.. 2023/04/06 5,260
1444092 askup 1 ㅣㅣㅣ 2023/04/06 697
1444091 문자 카톡 에너지 소진돼요 1 ㅇㅇ 2023/04/06 1,387
1444090 검도 배우고 싶은데 3 peacef.. 2023/04/06 620
1444089 김빙삼 트윗 5 누가VIP2.. 2023/04/06 1,533
1444088 옷 사러 어디로 갈까요? 22 ㅇㅇ 2023/04/06 5,223
1444087 울산 시민들 멋지십니다 7 ㅂㅁㅈㄴ 2023/04/06 1,822
1444086 이번 달 백상예술대상 내일이 후보 발표인 거 같은데 9 흠흠 2023/04/0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