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먹다가 맛있으면 포장해오기도하고 가족들이랑.???
1. 먹는거
'23.3.21 3:10 PM (175.223.xxx.224)보고 가족 생각 하는분은 마음이 따뜻한분 같아요
2. lea
'23.3.21 3:10 PM (175.192.xxx.94)저희 아빠가 자주 그러셨어요.
치킨이며 과자며..
언젠가 추운 겨울에 친구분들이랑 광장동 어딘가에서 만두전골 드시고는
그집 만두가 너무 맛있다며 사오셔서 밤에 쪄서 우리들 먹이셨는데 그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 보고싶네요 ^^3. 00
'23.3.21 3:11 PM (211.114.xxx.126)그게 식구죠~~
4. ...
'23.3.21 3:14 PM (222.236.xxx.19)그거 기억에 엄청 오랫동안 남더라구요..추억속에 그런 추억도 많은편인데 제가 마음이 따뜻하다면 그건 부모님 영향이겠죠 .. 부모님이 저희 키울때 저행동을 익숙하게 하셨으니까요..ㅎㅎ
특히 아버지가요..ㅎㅎ5. ....
'23.3.21 3:17 PM (211.250.xxx.45)지방시골사는데
며칠전에 대학1학년 아들이 광역시친구네 놀러갔다가
유명 도넛을 사왔더라고요
가족들 먹으라고
같이 놀러간 친구셋이 다 그박스 들고있어서 좀 부끄러웠다고...ㅎㅎ
딸도 놀러갔다오면 어묵이든 뭐든 그지역 유명한거 사오더라고요
그마음이 고맙고 대견해요6. ....
'23.3.21 3:20 PM (222.236.xxx.19)211님 처럼 그런게 고맙고 기억에도 오랫동안 남고 하는것 같아요.. 이상하게 그게 그렇게 기억에 오랫동안 남더라구요.낯선 그런곳에 가서도 제 생각을 해준것도 고맙기도 하구요...
7. ㆍㆍ
'23.3.21 3:23 PM (222.120.xxx.170)저는 그러는데
남편이 통 그런 걸 몰라요ㅜ
직업상 맛있는 거 먹으러 잘가는데...
정이 없는 듯ㅜ
얘기해도 그걸 이해 못해요8. ker
'23.3.21 3:24 PM (180.69.xxx.74)우리도 그래요
맛있으면 사다줄까 물어보고 사오기도 하고요
먹는거에 진심이라 ㅎㅎ9. ..
'23.3.21 3:27 PM (49.165.xxx.229)아들은 거기맛있었다 먹으러가자 하는편이고
저
남편
딸은 잘사들고 들어와요
특히 저 외출하면 딸이 내가 뭘사올까
기대해요10. ...
'23.3.21 3:28 PM (58.142.xxx.111)딸이 초등학교 때 급식나온 김이 너무 맛있었다며
2장을 남겨왔어요 동생이랑 아빠, 엄마 먹어보라고 ㅋㅋㅋ11. ㅁㅁ
'23.3.21 3:34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제 딸아이가 먹는것에 진심인데 본인먹다가 맛있으면 퇴근길에
그걸 사 짊어지고 와요
어느땐 포장부실해 훔씬터진거 껴안고오고
전 무겁다고 못하게하고
그마음 너무 고맙고 이쁘고 말로표현안되지요12. ㅋㅋ
'23.3.21 3:46 PM (210.96.xxx.10)위에 김 2장 남겨온 초등 딸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13. 그거슨 사랑
'23.3.21 3:54 PM (211.222.xxx.140)맛있는거 먹을 때 생각나면
그 사람 사랑하는 거래요14. 갱년기 맞네
'23.3.21 4:00 PM (211.234.xxx.37)이런 글에도 감동해서
울고있는 나요
부정하고 싶어도 주잭 갱년기 아줌마 맞아요15. …
'23.3.21 4:01 PM (172.107.xxx.189)저희 큰 아들이 그래요.
어디 가서 맛있는거 있으면 남겨와요.
타고나길 마음이 따뜻해요.
고1이라 돈을 못 벌어서 사오진 못해도 먹다 남겨오고 ㅋㅋ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요.16. 자상한
'23.3.21 4:06 PM (220.117.xxx.61)자상하셨던 울 아빠
바나나
군고구마
귤 사오셨던
신문지 봉투의 사각거림이 그립네요.17. 어머
'23.3.21 4:10 PM (117.111.xxx.92)김2장 남겨 온 딸..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감동 ㅎㅎ18. ..
'23.3.21 4:11 PM (175.119.xxx.68)저희 아버진 그런 분이 아니셨어요
본인 먹을거 사 오던 분
그러니 자식들이 아버지한테 정이 없죠19. 어머
'23.3.21 4:20 PM (110.70.xxx.165)급식김 2장. 진짜 귀여워요
20. 우리
'23.3.21 4: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남편이 그래요
밤 12시에 애 깨워서 초밥장어 먹이는 아빠
시가가 먹는거에 진심이 집안21. 남편이
'23.3.21 4:3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그래요
밤 12시에 애 깨워서 초밥장어 먹이는 아빠
시가가 먹는거에 진심인 집안22. ...
'23.3.21 4:37 PM (222.236.xxx.19)맞아요.. 저희집안이먹는거에는 진심인 집안이었던것 같아요.ㅎㅎ 전 아버지한테도 엄청 애틋한 정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그런식으로 행동을 쭉 하셔서 그런지. 이거 아버지 좋아하는거네 .. 맛있는거 먹으면서도 아버지 생각날때 종종 있거든요..
23. 그럼요
'23.3.21 6:40 P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제가 한창 공부할때 살이 많이 쪘었어요
치킨이 먹고 싶은데 엄마는 애 살찐다고 못먹게 하고
아빠는 지금도 이쁘기만하구만 대학가면 다 빠져했고요
저희집은 엄마가 대장부세요 아빠는 늘 졌고요 ㅋㅋ
어느날 아빠 치킨 먹고 싶어...하니 아빠가 묘수를 내셨죠
아빠가 1층 현관에 서있다가 배달오면 초인종 못누르게 하고 직접 받아서 엄마몰래 방에 넣어줄게....
아빠가 몰래 갖다준 그 치킨이 얼마나 스릴있고 맛있던지요
(결국 나중에 들켰지만요 ㅋㅋ)
그게 사랑이었음을 이제는 알아요
아빠는 일찍 세상 뜨셨는데 정말 그립습니다.
저희집도 먹는거 서로 챙기고 맛집에 식구들 다 데려가고 그래요24. 너무
'23.3.21 6:59 PM (124.111.xxx.108)글이 너무 따뜻하네요.
김 두 장 어린이가 제일 귀엽네요.25. ㅋ
'23.3.21 8:08 PM (1.241.xxx.216)저희도 먹는거 진심인데 ㅋ
여행가도 일단 주요 일정 잡은 다음 지역맛집
여러군데 해놓고 골라서 갑니다
친정아빠가 엄청 자상하셔서 그 옛날에도 어디가서 맛있으면 꼭 포장해오셨는데 남편도 그래요
출장가도 가방 하나 애들 좋아할거 골고루 사오고
집에서 쉴 때도 애들이 간식 뭐 먹고 싶다하면 아빠가 사다줄게 아님 아빠랑 같이 가자 바로 그래요
근데 웃긴건 애들도 닮더라고요
큰애는 알바하는데 주말에 쏜다고 맛집가자 해서 먹고 오고 둘째도 나갔다 집에 올때 디저트 잘 사가지고 오고 뭐 사갈거 없냐고 전화도 자주 해요
우리는 이게 행복이지 이런말 자주 하는데 애들도 그런데서 행복을 느끼는거 같아요26. ...
'23.3.21 8:13 PM (221.151.xxx.109)그것도 가정교육이더라고요
넘 사랑스러운 가족27. 00
'23.3.22 11:13 AM (211.114.xxx.126)그 옛날에 울 아버지 양갱 두개 사와서 우리 두 자매 주셧죠~
지금도 양갱이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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