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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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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어머니 과거 글보고

그시절 조회수 : 4,736
작성일 : 2023-03-21 13:23:34
제가 60인데요.
어릴때(초등) 신촌 살았어요.
방 여러개 집에 살았는데
그중 세개를 월세를 줬어요.

호스티스 라고 기억 하는데요.
그언니들이 방도 깨끗이 쓰고 월세도
잘낸다고 항상 그언니들만 세를 줬어요.
다들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날씬하고...
지금도 얼굴 기억나요.
근데 그언니들 다 돈벌어서 사치 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다들 돈벌어서 시골로 보내고 동생들 학비대고
하는거 같았어요.
어쩌다 중학생 정도 남동생이 용돈 받으러
다녀 가기도 하고
그시절엔 많이들 그렇게 살았어요.
구로공단 다니기도 하고

며느님 충격이 너무커서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그시절엔 많이들 그러고 살았어요.
고고하지 못하네
품위 없네 하시는데
대한항공 이ㅁㅎ 품위 있던가요?
현재 아무개의 과거도 온국민 전세계가
다 알잖아요.
남편은 그럴수록 더 기분 나빠질걸요.
IP : 125.179.xxx.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1:24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은 삭제했지만
    너무 혈압올라서 일을 못하겠어요. ㅠㅠ

  • 2. 나참
    '23.3.21 1:25 PM (175.223.xxx.208)

    글보니 며느리도 고고하지 않더만 교육자 집안 타령 웃겼어요

  • 3. 그 분도
    '23.3.21 1:26 PM (14.32.xxx.215)

    기분은 좀 그렇겠지만
    그 아버지 뭔가요 진짜
    그리고 치매 올 나이면 진위여부 알아야해요
    치매 걸린 남자들 꽤 많은 수가 의부증에 마누라 과거 의심병 있어요

  • 4. 본래
    '23.3.21 1:28 PM (116.45.xxx.4)

    남 일은 객관적이 될 수 있기에 금방 이해가능이고요.
    자신의 일은 그렇지가 못한 게 차이점이죠.

  • 5. 며느리가
    '23.3.21 1:29 PM (115.21.xxx.164)

    느끼기에 시어매가 고고한 성품이었다면 시아버지가 치매와서 헛소리 이간질 한거예요

  • 6. ...
    '23.3.21 1:30 PM (121.163.xxx.181)

    저도 순간 시아버지 치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 드시면 보통 때 멀쩡해도 잠깐씩 그리 되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성적인 망상을 진실로 믿기도 하고.

  • 7. ..
    '23.3.21 1:30 PM (183.109.xxx.177)

    안타까운건,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의 댓글이 그리 많음에도, 과연 참고를 할지 모르겠네요.
    달아놓은 원글의 댓글을 보면 아직 먼듯..

  • 8. ..
    '23.3.21 1:3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기분은 드러울거 같아요.

  • 9. 그 시모가
    '23.3.21 1:31 PM (211.245.xxx.178)

    평상시 언행도 얄밉기도 하고 그런 과거가 있음에도 어떻게 저리 뻔뻔했을까..하는 억울함도 있을수있지요.
    그 시모의 과거를 편들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며느리의 지금심정을 탓하고 싶지도 않지만..
    진짜 그 시부는 미친놈 맞아요...
    그래봐야 자식들 우세스럽고 자식들이 힘들어지는거지...세상에 며느리 어려운지 모르고 무슨 노망이랍디까..
    주책맞은 늙은이예요.

  • 10. ㅎㅎㅎㅎㅎ
    '23.3.21 1:31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수십년 전 일을 시부 얘기에 진실이라고 믿는 것도 웃겼지만
    설령 진실인 들 여성 인권 수준을 보면
    시모가 피해자인 것이고
    피해자가 할머니가 되어 아들부심 가지고 살면 안되는 건지?
    설령 시모짓했다고 그게 과거랑 연결될 일인지

    더러운 피(?) 운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더러운 피고 그게 이어지고(?)
    본인은 깨끗한 교육자 집안(?)
    표현도 너무 황당.

    본인은 전 인생 통 털어 얼마나 깨끗하고 고귀하게 사셨기에 중년의 나이에 수십년 전 일로 충격이니 뭐니 ㅠㅠ
    인간에
    대한 이해도 상실,
    몰염치 글에 내가 충격받았소 ㅠㅠ

  • 11. ...
    '23.3.21 1:32 PM (125.190.xxx.212)

    원글 삭제 안했어요. 아직 있어요.
    지금 댓글 200개 넘었어요.

  • 12. ㅇ ㅇ
    '23.3.21 1:32 PM (223.62.xxx.213)

    그러나
    그 글 원글님의 감정도 이해됩니다. 당황되고 분하고 속상하고 그렇겠죠 .. .

    또한
    이번 글을 보면서 무조건 시어머니 비난 경멸하는 글도 댓글도 덜 올라오겠다 싶네요

  • 13. ㅇㅇ
    '23.3.21 1:33 PM (211.207.xxx.223)

    원글 삭제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정말 기분 나쁜 글이었어요
    피 운운..

    어휴..

  • 14. 그글은
    '23.3.21 1:35 PM (119.201.xxx.88)

    못봤지만
    치매?시아버지가 헛소리 했나본데요.

    저희 아빠도
    저보고 이혼녀에 사기꾼이라고ㅠㅠ
    저 미혼이고 평범한 사람인데..

  • 15. 나라면
    '23.3.21 1:36 PM (211.58.xxx.8)

    기분 더럽기 보다는
    시어머니 불쌍해서 가슴 아팠을 거에요.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가여운 삶인가요.
    더 잘 해드리고 과거는 모른척 묻어드릴 거 같은데

  • 16. ㅎㅎㅎㅎㅎ
    '23.3.21 1:38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그 글 보면
    영화 친구에서
    선생니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수준이에요 ㅠ
    뺨 맞는 건 남편이겠죠

  • 17. 119님
    '23.3.21 1:39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ㅋㅋ실화예요?

  • 18. 원원글못봤지만
    '23.3.21 1:42 PM (110.70.xxx.201)

    원글님 글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19. 근본
    '23.3.21 1:49 PM (106.102.xxx.78)

    근본을 중요하게 여긴다니

    근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개천의 용을 만난답니까?

  • 20. 그거
    '23.3.21 1:56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그 원글 여자는
    본인운 근본있는 교육자집안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교육자 엿멕이는 글

  • 21. 그 글은
    '23.3.21 2:04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초5 12살 짜리예요.

    아이가 성폭력과 인신매매 당한걸 동거했다고 표현.

  • 22. .....
    '23.3.21 2:05 PM (1.241.xxx.216)

    근본있는 교육자..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정말 아무 일 없이
    계속 근본있게만 살았을까요???
    그래서 입찬 소리는 못하는겁니다
    게다가 그 원글 자손들은 이미 근본이 없어졌으니
    무시당해도 싸다는 얘긴지...

  • 23. 식모로
    '23.3.21 2:23 PM (183.97.xxx.120)

    어린아이 데려다가 밥만주고 부려먹던 시절도 있었죠

  • 24. 많이들
    '23.3.21 3:2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러고 살기는요

    공장일을 할망정
    매춘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시대가 그 시대였는데 ..

    그리고 미성년자가 착취당한것을 성인들 매춘과 비교하는건 좀.

  • 25. ...
    '23.3.21 5:03 PM (211.51.xxx.77)

    많이 그러고도 살다니요.. 매춘을 합리화하는 글을 다보네요?
    대부분 공장에 나가서 혹사당했지 매춘을 하는게 일반적이라니요? 황당...

  • 26. ..
    '23.3.21 5:07 PM (223.62.xxx.237)

    시엄마 고고한척이. 많이 상처된듯. 웃기는 시엄마란 생각들던데요.

  • 27. ..
    '23.3.21 5:08 PM (223.62.xxx.237)

    친정 까내라니 더 열받을만 하고 그래도 잊고 살아야…

  • 28. ...
    '23.3.21 8:38 PM (221.151.xxx.109)

    많이들 그러고 살다니요 ㅡㅡ
    딴데서 돈을 벌 망정 몸 파는게 흔한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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