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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23-03-21 12:44:41
나이들수록 더 차분해지질 않고...
리액션을 크게 해준다는게 뒤돌아보면 너무 오바했나 싶고...
말하다가 몰입해서 흥분하고...
아이한테도 소리 지른 정도는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졌다가
후회하고 그래요...
왜그럴까요... 오늘부터 명상할래요....일기도 쓰고....ㅜ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애
    '23.3.21 12:47 PM (182.228.xxx.67)

    해요 ㅜ.ㅜ 저두 나이들수록 인내심이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 2. 저두요
    '23.3.21 1:01 PM (125.235.xxx.8)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는 없지만, 스스로를 좀 다듬어가면 바뀌겠죠. 일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긴 들었어요

  • 3. 우리가족
    '23.3.21 1:49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가족은 전부 다 흥분을 잘하거든요 ㅎㅎ
    우스개 소리로 우리는 김흥분들이다 그러면서 항상 침착~ 침착~ 조곤조곤~ 이러는데
    안됩니다. ㅎㅎ
    진짜 차분한 성격 부러워요.

  • 4. 글쎄요
    '23.3.21 4:18 PM (121.162.xxx.174)

    감정기복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드러내는게 차이 같군요
    전 갓난아이 이후로 서너살때보다 십대가. 십대보다 이십대가
    그런식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발전(혹은 성숙이라 하겠지만 꼭 그런 건 아니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거라 하지만
    여기서 우리도 감정과잉 시모에 질려하는 글들 얼마나 많이 보나요
    계속 노력할 수밖에요

  • 5. ...
    '23.3.21 4:39 PM (211.108.xxx.113)

    저는 제자신이 제일 맘에 드는점이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다는거에요 더 정확히는 그걸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죠
    많이 노력합니다 대신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져서 피곤하긴 해요

    주변에 사람은 깊게 많이 따르는데 폭을 넓히지는 못해요 감정을 절제하기위한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ㅎㅎ 역설적이네요

  • 6. ...
    '23.3.21 4:52 PM (223.62.xxx.102)

    20대에 비하면 많이 부정적 감정조절 능력이 늘었어요...
    20대 생각하면 진짜 이불킥.ㅜ 전두엽은 30세까지 자란다는 말도 들은듯한데...
    근데 요즘 보면 혼자 신나서 말한다거나 그러는 것도 문제고... 자기조절능력이 쇠퇴하나... 총체적 난국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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