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23-03-21 12:44:41
나이들수록 더 차분해지질 않고...
리액션을 크게 해준다는게 뒤돌아보면 너무 오바했나 싶고...
말하다가 몰입해서 흥분하고...
아이한테도 소리 지른 정도는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졌다가
후회하고 그래요...
왜그럴까요... 오늘부터 명상할래요....일기도 쓰고....ㅜ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애
    '23.3.21 12:47 PM (182.228.xxx.67)

    해요 ㅜ.ㅜ 저두 나이들수록 인내심이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 2. 저두요
    '23.3.21 1:01 PM (125.235.xxx.8)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는 없지만, 스스로를 좀 다듬어가면 바뀌겠죠. 일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긴 들었어요

  • 3. 우리가족
    '23.3.21 1:49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가족은 전부 다 흥분을 잘하거든요 ㅎㅎ
    우스개 소리로 우리는 김흥분들이다 그러면서 항상 침착~ 침착~ 조곤조곤~ 이러는데
    안됩니다. ㅎㅎ
    진짜 차분한 성격 부러워요.

  • 4. 글쎄요
    '23.3.21 4:18 PM (121.162.xxx.174)

    감정기복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드러내는게 차이 같군요
    전 갓난아이 이후로 서너살때보다 십대가. 십대보다 이십대가
    그런식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발전(혹은 성숙이라 하겠지만 꼭 그런 건 아니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거라 하지만
    여기서 우리도 감정과잉 시모에 질려하는 글들 얼마나 많이 보나요
    계속 노력할 수밖에요

  • 5. ...
    '23.3.21 4:39 PM (211.108.xxx.113)

    저는 제자신이 제일 맘에 드는점이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다는거에요 더 정확히는 그걸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죠
    많이 노력합니다 대신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져서 피곤하긴 해요

    주변에 사람은 깊게 많이 따르는데 폭을 넓히지는 못해요 감정을 절제하기위한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ㅎㅎ 역설적이네요

  • 6. ...
    '23.3.21 4:52 PM (223.62.xxx.102)

    20대에 비하면 많이 부정적 감정조절 능력이 늘었어요...
    20대 생각하면 진짜 이불킥.ㅜ 전두엽은 30세까지 자란다는 말도 들은듯한데...
    근데 요즘 보면 혼자 신나서 말한다거나 그러는 것도 문제고... 자기조절능력이 쇠퇴하나... 총체적 난국입니다..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951 서울에 이리 멋진 박물관이 있었다니…왜 몰랐을까 230 줌마의 외출.. 2023/03/21 32,814
1443950 사내맞선 보는 중입니다 3 ㅇㅇ 2023/03/21 1,931
1443949 경찰, 이태원 참사 피해자 '입출금 내역'까지 확인…".. 7 ... 2023/03/21 1,136
1443948 다이아나 진주 종로에서 사도 괜찮은가요? 2 사치 2023/03/21 1,537
1443947 카톡 멀티프로필 그외사람으로 지정해둔 직원 결혼식 가야할까요.. 6 2023/03/21 1,985
1443946 한달만에 가능한 피부과 시술 뭐가 있을까요? 7 피부미인이 .. 2023/03/21 2,018
1443945 이혼후 건강보험에 관한 글 올렸었는데요.. 7 2023/03/21 2,922
1443944 간장제육볶음 너무 짠데 어떡하죠? ㅠㅠ 7 요리 2023/03/21 1,641
1443943 진통제 많이 먹으면 소변이 안나올수 있나요? 1 타이 2023/03/21 1,194
1443942 멀티밤 추천 6 2023/03/21 1,547
1443941 경치 좋은 동네 사니까 안 좋은 점 17 2023/03/21 8,185
1443940 내향인이면서 혼자 여행 가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1 ..... 2023/03/21 3,230
1443939 배우 박해일, 제주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응원 영상 14 ... 2023/03/21 4,555
1443938 라면처럼 끓여먹는 인스턴트 잡채 먹었는데요 8 ... 2023/03/21 4,161
1443937 친정같은 82에 제 마음을 담아두고 가려구요 12 임금님귀.... 2023/03/21 3,583
1443936 인천 학대 사망 초등학생 시우 친부 공소장 변경청원 8 dd 2023/03/21 2,833
1443935 3박4일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뭐하고 싶으세요 5 주말 2023/03/21 1,085
1443934 자영업 하시는분들 어떠신가요?? 5 자영업 2023/03/21 2,458
1443933 대딩딸 도시락 싸가요 21 대딩맘 2023/03/21 7,293
1443932 배우 최민수씨 같은 경우 30 흠.. 2023/03/21 7,640
1443931 편의점샌드위치 괜찮네요 7 ㆍㆍㆍ 2023/03/21 2,763
1443930 저처럼 운전면허 없으신 분 3 .. 2023/03/21 1,717
1443929 미나티 보스턴백 에서 냄새 많이나는데 써도될까요? 바닐 2023/03/21 286
1443928 포근한 봄날씨입니다 1 포근한 2023/03/21 708
1443927 윤석열 국가지도자 순위 탈락된건 아시죠? 37 취급 2023/03/21 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