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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거 어떤거있을까요

촌스러움..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23-03-21 10:31:38
촌스러운거는 어떤거가 있을까요??

제가 좀 촌스러운거같아서 그것만이라도 어케 좀 해보려고요

제가 생각하는거 한가지는...

머리를 다이슨같은거로 말고 이라이저같이 걍 똥글똥글한 상태로 다니는거요..
머리를 빗으로 좀 빗어서 자연스럽게 해야하는데 탱글탱클한 상태요...전 이게 좀 촌스럽던데 또 어떤것들이 촌스럽다고 느끼세요??
IP : 59.15.xxx.5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뇨
    '23.3.21 10:33 AM (222.117.xxx.165)

    찐한 쌍수, 과한 금붙이, 지나친 깔맞춤. 한마디로 과유불급 상태요.

  • 2. ㅁㅁ
    '23.3.21 10:33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화려한 악세사리를 이것저것 많이 하는것, 여러 색깔의 옷을 혼합해서 많이 입은 것, 색조화장을 눈코입 다 강조해서 하는 것

  • 3. 그게
    '23.3.21 10:35 AM (211.245.xxx.178)

    한마디로 정의되나요.ㅎㅎ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울리면 또 촌스럽지않잖아요.
    나한테 어울리는걸 찾는게 낫지않을끼요..ㅎ

  • 4. ..
    '23.3.21 10:35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라인 드간 옷

  • 5. ---
    '23.3.21 10:35 AM (220.116.xxx.233)

    촌스러운 옷이 제일 영향이 크죠.
    소재 & 디자인 영향.
    지하상가에서 사 입은 듯한 부인 복이나 등산복 패션,
    유행 지난 스타일. 번쩍번쩍 거리는 소재, 딱 떨어지는 블랙이나 남색 정장 스타일,

    옷만 고급스러운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입으면 머리가 어쨋든 간에 중간은 갑니다...

  • 6. ㅇㅇ
    '23.3.21 10:38 AM (119.194.xxx.243)

    과한 염색머리에
    풀 메이크업
    귀걸이 목걸이 주렁주렁
    옷도 번쩍번쩍

  • 7. ...
    '23.3.21 10:41 AM (125.132.xxx.53)

    티나는 속눈썹연장, 아이라인문신, 짱구눈썹문신, 길고 블링블링 과한 네일아트, 정돈안된 머릿결에 밝은색 염색, 악세사리 풀착장, 힐에 치마정장세트, 오래되어 보이는 명품백

  • 8. 뽕헤어
    '23.3.21 10:42 AM (61.78.xxx.93)

    번지르르 메컵
    안경에 귀걸이
    순금 악세서리
    가슴골 보이기
    망사소재
    호피소재

  • 9. ㅎㅎㅎ
    '23.3.21 10:43 AM (59.15.xxx.53)

    화장하고 안경낀거요

  • 10. ??
    '23.3.21 10:46 A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

    엥?? 안경낀 사람은 화장하면 촌스러워요?

  • 11. ㅎㅎㅎㅎ
    '23.3.21 10:47 AM (59.15.xxx.53)

    화장한상태에서 안경끼면 촌스럽더라고요
    렌즈끼세요~

  • 12. 사랑해^^
    '23.3.21 10:50 AM (211.237.xxx.6)

    작년까지는 블링블링 팔찌.목걸이 잘 착용했는데
    올해는 너무 촌스러워보여서 딱붙는 귀걸이에 얇은반지 만 착용해요

  • 13. ㅎㅎㅎ
    '23.3.21 10:52 AM (59.15.xxx.53)

    목걸이 귀걸이 한꺼번에 하는것도 좀 그렇더라고요

    목걸이를 하면 귀걸이를 빼던지 귀걸이를 할거면 목걸이를 빼던지~

  • 14. 안경에화장은
    '23.3.21 10:53 AM (211.202.xxx.234) - 삭제된댓글

    색조화장만 아니면 괜찮던데요.
    기본 눈썹, 아이라인 정도는 해야 인상 깔끔해보여요.

    안경에 귀걸이도 안경테를 아주 심플한 무채색으로 하면
    귀걸이도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 15. 안경화장
    '23.3.21 10:55 AM (59.15.xxx.53)

    색조화장안하고 안경이 뿔테같은거 아니고 심플하게 가벼운스탈이면 괜찮을거같아요~

  • 16. ker
    '23.3.21 10:56 AM (223.62.xxx.136)

    전체적으로 보면 느낌이 확 옴

  • 17. ㅠㅁ
    '23.3.21 10:59 AM (210.217.xxx.103)

    어제 찬사찬사 하던 그 인스타 둘다 내 눈엔 촌스럼.
    어디서 저렇게 상체만 큰 옷을.

  • 18. ㅇㅇ
    '23.3.21 11:04 AM (211.206.xxx.238)

    님 스타일을 써보세요
    거기서 뺄거 조언받는게 더 빠르고 정확해요

  • 19. 나이
    '23.3.21 11:05 AM (183.104.xxx.135) - 삭제된댓글

    50이후 긴머리요
    이쁜사람도 있긴하지만 거의다,,음,,,,,,,,,,,,,

    맞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보여요
    보는사람 눈을 다 똑같은듯~

  • 20. 오오
    '23.3.21 11:07 AM (183.104.xxx.135)

    50이후 긴머리요
    이쁜사람도 있긴하지만 거의다,,음,,,,,,,,,,,,,

    맞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보여요
    보는사람 눈은 다 비슷할듯해요

  • 21. ~~
    '23.3.21 11:08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님들이 촌스럽다고하는 그 모든분들이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생을 사는 사람들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전 몸이 너무 아파 귀찮고 불편해서 안하지만 뭐라도 꾸미고자하는 의욕은 삶의 에너지라 생각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촌스럽고 아니고 규정은 누가하는지ᆢ
    거울있으면 자신들 돌아보세요.

  • 22. ~~
    '23.3.21 11:11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님들이 촌스럽다고하는 그 모든분들이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생을 사는 사람들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전 몸이 너무 아파 귀찮고 불편해서 안하지만 뭐라도 꾸미고자하는 의욕은 삶의 에너지라 생각해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촌스럽고 아니고 규정은 누가하는지ᆢ왜들 남들 눈치를 그리보는지ᆢ지금 촌스러워도 유행은 돌고도는거고 개성있는 자기어필을 왜 불편해들 하시는지ㅡ
    거울있으면 자신들 돌아보세요.

  • 23. ...
    '23.3.21 11:12 AM (123.111.xxx.26)

    머리망(간호사들 하는거)이랑 통굽이요 ㅎㅎ

  • 24. 나야나
    '23.3.21 11:12 AM (182.226.xxx.161)

    옛날 눈썹문신이요..옛날 엄마들 눈썹문신하고..빨간입술 탈색된머리

  • 25. ...
    '23.3.21 11:14 AM (220.116.xxx.18)

    촌스러움을 따지는 자체가 촌스러운 것

    요즘 옛날 구닥다리가 다시 젊은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이유는 옛스럽고 촌스러움 자체를 달리 보는 안목이 있어서죠
    동묘의 촌발날리는 형광 패션, 등산복 패션이 외국 유명 디자이너 눈에는 한없이 힙하고 패셔너블하게 보이는 걸요
    구닥다리 아빠 잠바 입고 힙스터된 대학생 아가씨의 안목은?

    그걸 다 촌스럽다 생각하면 뭔들 촌스럽지 않은 게 있나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아도 촌스럽다하고 낡은 옷, 유행지난 거 입는 것도 촌스럽다하고

    촌스러움의 핵심은 촌스러움을 열등하게 보는 안목이죠

  • 26. droplet
    '23.3.21 11:15 AM (119.149.xxx.18)

    김건희 여사요.

  • 27. ㅌㅌ
    '23.3.21 11:16 AM (218.145.xxx.90)

    촌스러움이 없다고 할수는없죠 촌스러운건 촌스러운거 ㅎㅎ

  • 28. ..
    '23.3.21 11:16 AM (99.243.xxx.195) - 삭제된댓글

    님 스타일을 써보세요
    거기서 뺄거 조언받는게 더 빠르고 정확해요2222
    죄송한데 님 마인드가 살짝 촌스러운 듯ㅎㅎ 안경이랑 화장이랑 뭔 상관이며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만 갖고도 극강의 촌스러움도 좋게 보여지기도 해요.다이슨 탱글머리 이부진이 아들 졸업식에 하고 오니 그저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극찬받잖아요

  • 29. 50대 이후 단발요
    '23.3.21 11:16 AM (123.214.xxx.132)

    다들 아저씨 같아요

  • 30. 개똥맘
    '23.3.21 11:18 AM (112.152.xxx.79)

    남색으로 남은 문신, 노란색 금붙이 주렁주렁

  • 31. 음.
    '23.3.21 11:20 AM (112.145.xxx.70)

    강남21호같은 성형한 얼굴이요....

    특히 이마에 뭐 넣어서 동글해진 거요.

    그런 얼굴이면 뭘 입든 뭔 화장을 하든 ,
    진짜 이마밖에 안 보여요

  • 32. ..
    '23.3.21 11:22 AM (106.101.xxx.80)

    저렴한 말투

  • 33. ...
    '23.3.21 11:24 AM (218.155.xxx.202)

    젊고 얼굴이 팽팽하며 날씬한 20대가 동묘를 하든 아빠잠바를 입든 얼굴떡칠을 하든 멋스럽고 힙하죠
    늙고 쭈글하고 실루엣 무너진 몸으로 뭐든 과하면 촌스러워요
    몸과 얼굴이 도화지라치고
    티없이 깨끗하면 뭘 칠하고 꾸며도 이쁘고
    도화지가 지저분하면 깔끔하게 덧대는게 그나마 아름다워요

  • 34. 지나친
    '23.3.21 11:26 AM (121.182.xxx.161)

    여성성 강조하는 룩이요
    긴 생 머리에 블링한 화장에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다 끼고 뾰족한 앞코 구두에 레이스원피스나 분홍색 원피스 또는 꽃무늬 원피스 .. 이걸 한꺼번에 다 입은 룩이요.
    대부분은 이런 룩을 참 좋아하던데 저는 웬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35. ...
    '23.3.21 11:27 AM (218.155.xxx.202)

    이부진 머리만 탱글하지 깔끔한 피부 거의 없는 색조화장 옷은 모노톤에 심플한 라인이예요

  • 36. ---
    '23.3.21 11:35 AM (220.116.xxx.233)

    본인한테 어울려야 해요, 암튼 그것이 아빠가 입던 잠바이든, 동묘 형광 등산복이든...
    외국 디자이너 눈에는 미지의 세계 여행가서 컬쳐 쇼크. 새로운 충격, 새로운 패션 모티브 그 이상 그 이하고 아니고요. 그게 세련된 패션은 아니죠.
    우리가 예를 들어 부탄 같은 나라에 가서 민속의상 입은 현지인들보고 형형색색 아름답다! 멋지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예요.

    세련됨은 존재하고요, 촌스러움도 존재합니다.
    안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인 안목도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패션계가 살아남는 거예요.

    아름다움은 주관적이죠. 하지만 모니카 벨루치를 보고 감히 난 예쁜 지 모르겠어 하고 말할 수 있나요?
    보편적인 미도 시대에 따라서 존재하기 나름입니다.

  • 37. ...
    '23.3.21 11:45 AM (220.116.xxx.18)

    윗 댓글 보세요
    누구는 긴머리 치렁치렁이 촌스럽다 단발 촌스럽다
    그럼 투블럭할까요? 아님 삭발은요?
    남의 의견은 다 중구난방인데 촌스럽다는 건 백퍼 자기 안목과 자신감인 겁니다

    나이를 따지고 유행 따져봐야 평범하다 못해 정물화의 배경같아지면 세련되지도 촌스럽지도 않아요
    개성을 다 죽여 놓으면 되죠
    본인의 안목이나 취향없이 남의 눈에 촌스러움의 기준을 맞춰봤자 피해갈 수 없는 질곡의 늪에 빠질 뿐

    위에 어떤 댓글에 그 촌스러움에서 생활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저 보이는 것으로만 촌스러우니 아니니 해봐야 벗어나지 못해요
    생각과 안목이 이미 촌스러운걸요

  • 38.
    '23.3.21 11:52 AM (59.10.xxx.133)

    자주색미쉐린패딩에 검정바지 검정발목신발에 배낭요
    겨울에 엄청 많이 보는데 색조합이 촌스럽다생각함 촌스러움은 소재에서도 확 보이고요

  • 39. 세바스찬
    '23.3.21 11:57 AM (49.172.xxx.35)

    50넘어서 피부화장 두껍게 한거
    색조화장 여기저기 과하게 포인트준거
    너무 유행에 뒤떨어지게 옷입은거

  • 40. 세바스찬
    '23.3.21 11:58 AM (49.172.xxx.35)

    귀걸이 목걸이 반지 거기다 안경까지
    다 하면 보고있으면 어지러움

  • 41. ---
    '23.3.21 12:01 PM (220.116.xxx.233)

    투블럭이 어울리고 삭발이 본인한테 어울리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웬 스테파니가 그런 스타일 했을 때 얼마나 본인한테 잘 어울리고 멋져보였나요?

    중구난방인 남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본인한테 어울리는 패션/ 안어울리는 패션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유행의 문제가 아니라 안목의 문제 맞습니다. 저도 획일적으로 추구하는 패션 유행은 싫어하거든요.
    나이의 문제도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멋진 분들 많이 있죠.
    본인의 안목을 키우고 취향을 가지고 본인한테 어울리는 패션을 추구하면 되죠.
    이것이 촌스러움을 벗어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아예 그런 노력을 버리고, 포기하고, 어차피 나이들면 정물화의 배경 같아지니 자포자기 하면
    그냥 자연인이 되는 거죠 ㅎㅎㅎㅎ
    본인이 연연하고 살지 않는 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다만 그만큼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
    그 게으름과 촌스러움을 지적하는 것에 그 촌스럽니 아니니 하는 것이 더 촌스럽다고 하는 것이 우습네요.

  • 42. ...
    '23.3.21 12:16 PM (218.155.xxx.202)

    주렁주렁 이거저거 다하지만 않으면 기본은 하는거 같아요
    패션피플들도 나가기전 이를 악물고 절제하고 덜어낸다잖아요

  • 43. 안경과 화장
    '23.3.21 12:23 PM (220.122.xxx.137)

    안경끼고 화장해요.

    망막열공으로 레이저로 지져서 이젠 렌즈 안(못) 껴요.

    렌즈 못 낄 상태라서 안경끼고 화장해요.

    뭐가 촌스럽죠??????

  • 44. ㅡㅡ
    '23.3.21 12:40 PM (211.36.xxx.123)

    렌즈끼라마라 해요? 누구신데?

  • 45. ..
    '23.3.21 12:59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상황 안되면 안경 껴야 하지만 화장하고 끼면 촌스럽긴 하죠. 멋지게 보이려면 끼지마라는 거죠.

  • 46.
    '23.3.21 1:22 PM (118.32.xxx.104)

    디테일 많은 옷

  • 47. ....
    '23.3.21 1:24 PM (122.32.xxx.176)

    요란한 파츠 붙인 길고 긴 네일 진짜 촌스러워요

  • 48.
    '23.3.21 1:42 PM (118.220.xxx.98)

    요상한 색깔 스타킹
    어정쩡하게 긴치마
    로고 큼직한상의

    안경은 케바케

  • 49. ....
    '23.3.21 2:43 PM (118.235.xxx.143)

    이렇게 남 시선 신경쓰고 사는 삶 자체가 촌스러워요

  • 50. Io
    '23.3.21 4:02 PM (219.248.xxx.213)

    순금 두꺼운 목걸이나 팔찌
    키작다고 힐(촌스런장식있는 저렴해보이는 ᆢ)
    심플 세련된힐은 옷차림에 맞으면 괜찮아요
    핸드폰지갑이랑 핸드폰 악세사리 촌스러운것들 있어요 아줌마 느낌나는거요
    이상하게 안목이 촌스러운분들이 있어요 ㅠ

  • 51. ...
    '23.3.21 7:55 PM (118.221.xxx.80)

    전과0부인 스타일이요. 투머치.
    부자연스러움. 남스타일 표절하는 애티튜드.
    이거라 생각합니다

  • 52. 호피
    '23.3.22 8:51 AM (124.54.xxx.74)

    전 호피 엄청 좋아하는데.. (잘 입지는 못함)
    그게 촌스운줄 몰랐음요.
    과감하다고만 생각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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