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인들 만나려다 말아요
만나서 뭐 맨날 똑같은 얘기하고 먹고 수다떨고 그러는데 내일 반차내서 간만에 보자고할까 했는데..
아까 마트 푸드코트서 아직 안친한 사이인듯한 여자세명 얘기가 바로옆자리라 다 들렸어요.
남자들 군대얘기하듯 수년~십년은 된듯한 출산얘기로 몇십분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다음은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프다 레파토리..
다 친해지는 과정이고 저도 저런수다로 시간죽이던 수많은 날들이 생각나며 그냥 그시간에 잠이나자고 혼자 티비나 봐야겠다 싶더군요...
1. 음
'23.3.20 10:0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사람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면 어울리는 것도 사회생활이잖아요. 앞으로 혼자 잠이나 자고 티비볼 시간은 차고 넘칠 것 같아요.
2. 음
'23.3.20 10: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면 어울리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앞으로 혼자 잠이나 자고 티비볼 시간은 차고 넘칠 것 같아요.
3. ..
'23.3.20 10:07 PM (211.243.xxx.94)뭔지 너무나 잘 알죠.
자가당착.4. ㅡㅡㅡㅡ
'23.3.20 10:0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222
딱히 나쁜말 못된말 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들이랑 만나고 어울리는데 의미가 있는거죠.5. ᆢ
'23.3.20 10:10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무슨 대화를 해야 생산적인 새로운 대화일까요
안지 15년 된 이웃들 대화하면
그때 했던 시집살이 얘기를 똑같이 지금도 하고 있어요
머리도 안좋은데 그런말들은 다 기억나는지 ㅋㅋ
나라도 그러지 않으려고 해요6. mnm
'23.3.20 10:12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그니까요.
좋지도 않은, 백번은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맞장구쳐주기 너무 지겨워져서 사람들 만나기 싫어요7. ker
'23.3.20 10:13 PM (180.69.xxx.74)대화란게 다 그래요
남이 들으면 한심한...얘기들8. ...
'23.3.20 10:13 PM (116.32.xxx.73)전 그런 뻔한 이야기 편하게 나눌수 있는
사이가 좋아요9. 저도
'23.3.20 10:29 PM (211.208.xxx.151)그게 사람 살아가는 재미 아닌가요. 저는 그런 거 좋아요ㅎ
10. ㅡㅡ
'23.3.20 10:30 PM (116.37.xxx.94)그럼 어떤얘길해야하죠?
11. 론리우먼
'23.3.20 10:37 PM (39.117.xxx.171)그러게요
그냥 저도 전에 했던 얘기를 또 하고있겠죠 사람들 만나면ㅎ
그래서 그냥 안만나도 될것같다는 생각이...12. 저는
'23.3.20 10:45 PM (211.201.xxx.183)만나서 유치한 농담도하고 드라마,영화, 책,
봄옷?얘기하는 정도가 딱좋던대요.
만나면 진지하게 뭐해야 돈이 잘벌리나
이런얘기 하는 모임 지루해요.13. 저두요
'23.3.20 11:25 PM (112.166.xxx.103)다 아는 얘기..
시집살이. 시댁 남편 흉.
출산 후기(10년도 넘은)
다 외우겠어요
그런 따위 얘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요..
하다 못해
차라리 드라마 얘기가 훨 나아요.14. 그니까요
'23.3.21 12:45 AM (211.245.xxx.144)저도 아주 지겨워요
왜 똑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할까요
집에 올때 즐겁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싹 끊으면 나중에 또 그런 사소한 대화들이 그리울수도 있으니 한번씩 건너고 만나야죠15. 찐친구
'23.3.21 2:14 AM (175.213.xxx.18)사소한 대화로 친구들 만나는 거죠~
님은 외로워지면 친구 다시 만날듯16. 친구들과
'23.3.21 4:32 AM (108.172.xxx.229)어울리는 게 치매예방에 좋다니 기분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 아니라면
만나서 수다떠는 것도 좋지않나요?
주위에 치매 노인이 있다보니 사회적 교류가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17. 세바스찬
'23.3.21 7:01 AM (220.79.xxx.107)뭐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도 하는 대상이 필요하죠
쉬시다 괜찮다 싶으면 다시만나시던가
사람을 만나서 그사람의 반응을보고
내가 적절한반응을 보이는것:고도의 다뇌활동입니다:윗분:말씀처렁 치매예방에 좋아요18. happy
'23.3.21 9:13 AM (175.223.xxx.186)잠실 롯데서 조카들은 코너식당에 음식 시켜주고
엄마랑 그곳 옆 빵집 빵사서 앉아 먹는데요
바로 옆 두 아주머니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앉더니 가방에서 집에서 싸온듯 비닐봉투에서
떡이며 빵 꺼내 먹으며 자기들 주식 얘기를 한창
진지하게 하면서 폰으로 실시간 투자물 체크도 하고
다 먹고는 가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51234 | 차정숙 친구의 데스티니 12 | .. | 2023/04/30 | 10,426 |
| 1451233 | 평소에 혼술을 매일 수십년 마시면 9 | ..... | 2023/04/30 | 4,411 |
| 1451232 | 흉터 커버 컨실러 추천해주세요. 2 | 흉터 | 2023/04/30 | 1,460 |
| 1451231 | 이웃집 누수 1 | 누수 | 2023/04/30 | 934 |
| 1451230 | 근로자의날 카드회사 상담원 전화될까요? 3 | 바나 | 2023/04/30 | 1,590 |
| 1451229 | 그리스 로마신화 프시케 보니 9 | ㅇㅇ | 2023/04/30 | 1,945 |
| 1451228 | 남편 건강이 안좋아요..딸아이에게도 얘기해야할까요 39 | mm | 2023/04/30 | 21,645 |
| 1451227 | 토마토 왕창 먹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6 | .. | 2023/04/30 | 5,045 |
| 1451226 | 홀랑 다 벗어주고 얻은 것 3 | zzz | 2023/04/30 | 2,829 |
| 1451225 | 굴소스만으로 가능한 요리가 있을까요? 6 | 굴 | 2023/04/30 | 1,717 |
| 1451224 | 충청도에서만 먹는 제사음식 39 | 가리 | 2023/04/30 | 6,161 |
| 1451223 | 결혼하는 자식들 얼마나 보태주셨어요? 19 | ... | 2023/04/30 | 8,645 |
| 1451222 | 저녁에 지진났었네요? 3 | ..... | 2023/04/30 | 3,981 |
| 1451221 | 네비게이션 어디꺼 쓰세요? 6 | ㄱㄱ | 2023/04/30 | 1,183 |
| 1451220 | 한화 롯데 팬들은 조심하세요 8 | ㅇㅇ | 2023/04/30 | 3,845 |
| 1451219 | 태양 첫 여친이 민효린이었대요 53 | ㅇㅇ | 2023/04/30 | 30,916 |
| 1451218 | ㅁㅁ 11 | ㅁㅁㅁ | 2023/04/30 | 3,427 |
| 1451217 | 미국이 반도체배터리공장 미국에 짓게 하는게 전쟁을 염두에두고.... 4 | 중국과 한판.. | 2023/04/30 | 2,511 |
| 1451216 | 손님에게 아는척 하면 안된다 24 | 단골 | 2023/04/30 | 14,232 |
| 1451215 | 사셜 형사를 고용하는게 답일까요? 4 | 형사 | 2023/04/30 | 1,942 |
| 1451214 | 춘천 구곡폭포에 문배마을 산채비빔밥 7 | 춘천 | 2023/04/30 | 1,914 |
| 1451213 | 시선강박증 있으신분 계신가요 2 | ᆢ | 2023/04/30 | 2,704 |
| 1451212 | 내일 병원 열까요? 3 | ㅇㅇ | 2023/04/30 | 1,903 |
| 1451211 | 명세빈 의외네요 28 | 요리 | 2023/04/30 | 32,826 |
| 1451210 | 인중이 길어진게 느껴져요 ㅠ ㅠ 11 | 인중 | 2023/04/30 | 4,6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