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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3-03-20 21:58:42

가만보니..
시모 시누이에게 가스팅 당하나 봐요~

남편은 어려서 부모가 키운 기간이라곤 5년도 안되고
거의 할머니가 돌봐주셨고요.
(소통이 거의 안되게 자라다가
나중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친부모라고 만낫다네요.)

그러다가 군대다녀오고
학교 졸업후 직장생활햇는데
이 부모라는 사람들이 사업등록자를 남편 명의로 만들고
빚도 얻어 놓고 갚지 못한 돈으로 몇십년을 이자만 ..
대충 갚아두고 신용불량자 만듬..
그러면서 사업이 어쩌다 사기당햇다는 둥하면서
지속적인 신세한탄만 30년 이상 해왔나보더라고요..

그러고서 잘되면 다행인데
가족이 다들 안풀리고. 빚도 못갚고
형제들도 이혼 재혼 반복..
그래도 안풀리니 남편과 저희 가족을 시시때때로 연락해서
잘사냐 못사냐 훈수놓고 ㅎㅎ
아주 난리네요

생일하나도 우리 애들이 아빠라고 챙겨주고 사는데
이 남편 가족은 일체 연락도 옶는데
그 어릴적 인정욕구 때문인지
아직도 부모 가족 애정이 고픈가봐요~
시가족이 이래라저래라 남의 가족 파탄을 바라고
아직도 저러는 거 보면
나중에 벌 좀 받았으면 좋겟어요.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0 10: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님남편이 제일 한심해요...

    자기 챙겨주는 자식들까지 있으면 지 앞가림은 제대로 해야지 아직도 저런 사람도 부모라고 애정이 고프다니 참나.

    그 애정 자기 와이프,자식에서 찾아야 정상이죠.

  • 2.
    '23.3.20 10:07 PM (125.191.xxx.200)

    아주 제가 잔소리 합니다..
    결혼 10년차넘으니 할말도 다 하게되는데요.
    더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 차리겠죠
    애들도 어리지도 않는데. 참

  • 3. ker
    '23.3.20 10:17 PM (180.69.xxx.74)

    여태 그러는건 남편 탓도 커요

  • 4.
    '23.3.20 10:22 PM (125.191.xxx.200)

    맞아요 남편 탓도 있네요.
    그래서 고민중이네요.ㅠㅠ

    생활비 월급은 잘 가져다 줍니다만..
    남편이 아직도 현재 가족에 대해 뭔가..
    의미를 모르는 것 같네요. 나이를 먹어도 애 같은.

  • 5. 비슷
    '23.3.21 6:27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이랑 안봐요. 이혼까지 생각해서 5년정도는 남편이랑 말도 안했구요
    그래야 정신을 좀 차리는 듯요
    부인과 자식도 떠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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