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시우가 지난해 10월부터 얼굴이 변했다는데....
그당시도 정신과 다닌것 같은데....
왜 ?
눈치를 못챘을까요?
그리고 시우가 자책을 많이 하는것을 봤을텐데
몇년동안 진료하면서 전혀 몰랐는지..
의사가 너무 관심도 없고 대충 본것같아서 화나네요
원래 그래요
윗 분 동감이요
우리애 얼굴에 붉은 반점 있는데 몇개월
뒤에야 발견하고 원래 있었냐 묻고 그래요
의사들 원래 그래요2222
정신과 의사도 몇몇빼고는 크게 다르지않아요.
더구나 소아정신과는 부모와같이들어가서 아이가 제대로 말을 못했을수도 있고,엄마가 괜찮다하면 그냥 약 처방해주고 끝이었을거에요
그런사람을 의도적으로 찾아갔을수도
섬세하게 관찰하는 사람보다는 걍 말하는거만 빨리탁탁주고 별신경안쓰는사람
의사중에서도 정신과의사인데다가 아이가 자기의 자세에대해서 이야기를하면 이상하다생각해야하지않나요?...adhd라면 그렇게얘기하지못하죠...계모년이 시키니까 읊은건데...너무너무 살리지못한게가슴아파요....의자에묶여있다풀려나 편의점에서 불안하게 음료수 세개도못먹는아이가 너무안타까워요...굶주림후 빵먹으면 몸이소화시키지못하는걸알정도로 자주겪은일인것같아 미치게마음아파요...사형도아까운년...아이의 정신을 말살시키려한악마에요..생모도 좀 아쉽고..하...제도를 고쳐야지..어린생명보내고 분노로끝낼일이아닌데 ...왜 가정폭력 아동학대 근절하지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