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새옷꺼내주는거

백화점 조회수 : 6,850
작성일 : 2023-03-20 12:14:58
아래 백화점옷 새옷꺼내주는거 얘기나와서요

점원들이 신상나오면 옷직접 입고 사진찍어서 인스타같은데에 홍보하거든요

그리고 그옷 접어서 새옷이라고 팔겠죠???

주말에 백화점갔는데 입어보고싶은 사이즈가 없었는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창고에서 하나꺼내주는데 누가 주문한거더라고요

제가 입어보고 또 옆사람이 자기도 맘에든다고 입어보고 만져보고.....

받은사람은 새옷이라고 생각할텐데 이미 여러사람 다 돌려입었던...

새옷달라고하면 그거 두시간전에 꺼낸거에요...라고 하는데 믿을수도 없고..

여튼 중고옷을 사는거같아요

환불도 말이죠...집에서 다 입어보고 심지어 밖에도 입고 나가고...(이상하게 보세옷은 택을 아예끊어내야 입을수있는데 백화점옷은 텍이 옷핀으로 되어있어서 그거만 다시끼면되잖아요) 일주일있다가 환불...

그거 내가 받으면 중고옷 아닌가싶어요...


IP : 59.15.xxx.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문해서
    '23.3.20 12:17 PM (125.142.xxx.27)

    이름 써져있는옷 가지고 나오는거 진짜ㅋㅋ 근데 그런옷 입어볼때 조심스럽게 입게 되긴 하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매장 직원들이 몰래 입고다녔던 옷인가 궁금하긴해요

  • 2. ㅇㅇ
    '23.3.20 12:19 PM (222.237.xxx.53) - 삭제된댓글

    입고 스팀다리미하고 비닐에 고이 접어 새상품처럼 팔아요. 백화점 의류매장 알바했었어요. 제가 입었던건 아니고 매니저가 그러더군요. 골프의류 매장이었어요.

  • 3. 의심이..
    '23.3.20 12:24 PM (59.6.xxx.64)

    의심이 많으시군요.. 일부이겠죠.. 극히 일부..
    안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 4. 어쩔 수 없음.
    '23.3.20 12:34 PM (119.203.xxx.70)

    그럼 나도 옷 입으면 무조건 사야되든지

    아님 옷을 안입고 사야 되는데 그럴 수 없지 않나요?

    그래서 목티 같은 거나 블라우스는 못 입게 하는 거 많아요.

    입은 티 난다고...

  • 5. 그쵸
    '23.3.20 12:36 PM (59.15.xxx.53)

    저렴한옷들은 그렇다치는데 비싼옷들은 샘플옷이 따로있어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 6. ...
    '23.3.20 12:38 PM (223.62.xxx.179)

    백화점 거의 출근하다시피 하고 두 브랜드는 모든 매니저들과 친한데 원글님 말씀 맞아요.
    거기서 직접 사지 말고 그 브랜드 공홈에서 사면 새거 와요
    백화점서 살 때는 창고에서 가져와서 눈앞에서 떼지 않는 한 그냥 누가 입었으려니 하고 삽니다.
    그래서 영브랜드 말고 일반브랜드나 고가브랜드는 백화점에서 안 사요

  • 7. ...
    '23.3.20 12:39 PM (223.62.xxx.179)

    분명 2012년도 이쯤에는 샘플옷이 따로 있었는데 어느순간 옷을 적게 만들어서 빨리 매진시키고 샘플옷도 없는 전략으로 가더라구요

  • 8. 단골 매장에
    '23.3.20 12:41 PM (211.36.xxx.53)

    직원이 매장에 있는 옷을 돌려가며 입고 있길래 물어보니
    드라이 해서 새상품이라 하고 판대요
    마감시간이 되면 매장들 돌아가며 드라이 수거하는 아저씨가 와서 가져가더라구요
    그 후론 다른 의심이 생겼어요
    이거 혹시 드라이 한 건 아닐까...?

  • 9. ...
    '23.3.20 12:43 PM (59.6.xxx.64)

    매장에서 입어보는것도 말아야하겠네요.. 새옷 새옷하면..
    디피하고 입어보는것도 빼고 새것새것 찾는다면 스타일당 수십벌 재고 갖고 있어야하겠군요..
    본인으 여러벌 입어보고 , 고르고 본인은 새로 새거 꺼내달라고 하는 심리..음...

  • 10. ...
    '23.3.20 12:47 PM (223.62.xxx.179)

    왜요. 90년대 2000년대엔 샘플옷 따로 있고 그것만 입어봤었어요
    샘플옷들은 세일 더 들어갔었구요
    그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좋죠.
    소비자로서 가질 수 있는 심리죠. 기업들이 자기 운영비 소비자한테 전가한 거구요

  • 11. ......
    '23.3.20 12:51 PM (211.49.xxx.97)

    샘플옷....여기 나이대가 보이네요. 샘플옷없어진지가 언제인데요.

  • 12. 그렇죠
    '23.3.20 12:53 PM (59.15.xxx.53)

    타임 마인 이런데가면 원피스 하나가 백만원이 넘는데
    남들이 입어본 중고옷 사고싶은사람은 한명도 없을걸요
    샘플옷이 예전엔 있었군요...

  • 13. ....
    '23.3.20 12:56 PM (125.178.xxx.184)

    옷가격이 한두푼이 아닌데 손님이 입어보는 옷은 옷만드는 회사에서 부담해야죠.
    원글님이 말하는건 백화점 직원들이 입고 다닌 옷을 새옷으로 판다는 소린데

  • 14. ...
    '23.3.20 12:57 PM (223.62.xxx.43)

    저 30대예요. 샘플옷 없어진 게 최근이라 한 적은 없는데? 옛날엔 샘플옷이 있었다고 했죠.

    원글님, 원글님 같은 마음이 소비자로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마음이죠.
    그래서 백화점에서 살 땐 마음 비우거나(그래도 백화점 내부세일이나 vip할인 등 다 저렴한 요소가 더 많음)
    새상품에 더 중점을 두고 싶으면 공홈에서 사시는 게 답이에요

  • 15. ...
    '23.3.20 12:57 PM (223.62.xxx.225)

    옷가격이 한두푼이 아닌데 손님이 입어보는 옷은 옷만드는 회사에서 부담해야죠.
    원글님이 말하는건 백화점 직원들이 입고 다닌 옷을 새옷으로 판다는 소린데 22222

  • 16. 아하
    '23.3.20 1:02 PM (59.15.xxx.53)

    새거사고싶으면 공홈에서 사야겠군요....
    비싼옷사면서 입어보지도 않고 백화점카드할인도 못받고...뭔가 억울해보여서 공홈으론 산적이 없었어요

  • 17. ㅇ ㅇ
    '23.3.20 1:12 PM (121.156.xxx.147)

    샘플옷이 언제적일까요? 제가 처음 20대초반 고가브랜드서 일했을때도 전국재고 없을때는 걸린옷까지 판매했었거든요.그리고 리오더로 원단살짝틀리게 다시 나오는 상품도 있고...지금 오십대니 한참 전이네요. 손님들은 싸이즈별로 칼라별로 다입어보겠다하고 입던거 싫다고하면 그옷은 누가...

  • 18. ...
    '23.3.20 1:17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샘플옷 2012년까진 있었어요.
    제가 질스튜어트 매니아라 현백 무역센터점 매니저랑도 친했었고 디피상품만 남고 품절된 원피스 다시 제작들어간다 해서 엄마가 예약 걸어놓고 집에서 택배로 받았는데 옷이 안 들어가서
    가지고 가서 매장에서 제가 입었던 원피스랑 번갈아가며 입었는데 분명 매장에 걸린 옷은 들어가는데 같은 사이즈여도 방금 받아온 옷은 안들어갔거든요. 그래서 그냥 매장 옷 가져가겠다 했더니 매니저가 안쓰럽다는 눈으로 이건 디피용이고 샘플용으로 제작한거라 바느질도 좀 덜 되어있고 파는거 아니라고 진짜 이걸로 가져갈거냐고, 새상품이 낫지 않냐고 안쓰러워 하셨음.
    안들어가는데 새상품을 어떻게 입냐고 샘플옷 가져와서 잘 입고 다녔었네요. 물론 마감이 안 좋긴 했어요

  • 19. ...
    '23.3.20 1:19 PM (223.62.xxx.157)

    샘플옷 2012년까진 있었어요.
    제가 질스튜어트 매니아라 현백 무역센터점 매니저랑도 친했었고 디피상품만 남고 품절된 원피스 다시 제작들어간다 해서 엄마가 예약 걸어놓고 집에서 택배로 받았는데 옷이 안 들어가서
    가지고 가서 매장에서 제가 입었던 원피스랑 번갈아가며 입었는데 분명 매장에 걸린 옷은 들어가는데 같은 사이즈여도 방금 받아온 옷은 안들어갔거든요. 그래서 그냥 매장 옷 가져가겠다 했더니 매니저가 안쓰럽다는 눈으로 이건 디피용이고 샘플용으로 제작한거라 바느질도 좀 덜 되어있고 파는거 아니라고 진짜 이걸로 가져갈거냐고, 새상품이 낫지 않냐고 안쓰러워 하셨음.
    안들어가는데 새상품을 어떻게 입냐고 샘플옷 가져와서 잘 입고 다녔었네요. 물론 마감이 안 좋긴 했어요
    121님의 연식을 몰라서 님이 일하던 당시가 특정되진 않으나 질스튜어트는 샘플옷 직접 사봤으니 적어도 2012년까진 있었어요

  • 20. ..
    '23.3.20 1:25 PM (118.235.xxx.160)

    요즘 골프의류만 해도 갑자기 장사 잘 되자나요
    친한 매니져 언니들 있고 새옷 부탁드려도
    옛날 오브제 아울렛 매장이었지만 못구한다더니 구해줘서 들고 왔는데 주머니에 분식집 영수증이 ㅠ
    그때부터 트라우마 생겨 어차피 입고 드라이 할 것이라면 할 말 없지만
    골프매장 매니저언니들 거의 매일 신상 입고 있자나요
    과연 직원가라도 다 직접 구입했을까요??
    다들 고민고민하면서 사는데
    우얗든 새 것 구해 달라해도 뒤로 어쩔지도 모르겠어요~

  • 21. ㅇㅇ
    '23.3.20 1:29 PM (121.156.xxx.147)

    제가 50중반이고 제작년까지 브랜드 매니져로 있었으나 모든 브랜드를 맡아본건 아니기때문에 저도 확실치는 않아요. 브랜드 방침이 다 달라서요.요즘은 매니져도 유니폼 지금되는곳도 있고 하거든요. 223님이 틀리다는게 아니고.

  • 22. 아마
    '23.3.20 1:33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 같은 옷들도 섞여 있지 않을지..
    백화점에서 환불가능하단 게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 23. @@
    '23.3.20 5:43 PM (39.7.xxx.160)

    잠시 사이즈를 위해 착장은 몇분이내인데 새옷 아닌가요? 그걸 어찌 입었던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 저는 주로 걸린가 달라는 편이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54 尹대통령 "기시다 총리가 日정치권에서 술이 가장 센가?.. 19 .... 2023/03/20 2,186
1439853 고1 딸이 더글로리가 막장드라마 같다네요 28 ㅇㅇ 2023/03/20 4,426
1439852 호적세탁,족보끼워넣기 하고 한국에 정착해 뿌리내린 잔존 일본인 .. 12 꽈기 2023/03/20 2,103
1439851 10키로 이상 감량하고 5년 이상 유지하고 계신 분ㅡ 경험 나눠.. 12 동마 2023/03/20 2,725
1439850 최고가 거래 신고하고 해제하는 '실거래가 띄우기' 고강도 조사 1 ... 2023/03/20 769
1439849 해외여행 좋아하는 거 이해가 가요 10 ㅇㅇ 2023/03/20 3,250
1439848 꿈에 저 어릴적 젊었던 엄마의 모습이 나왔어요 1 ㅁㅁ 2023/03/20 980
1439847 3억 퇴직연금도 순자산으로 간주하나요? 4 ,,, 2023/03/20 2,602
1439846 닭가슴살 괜찮을까요? 2 바바빠빠 2023/03/20 660
1439845 스크랩성 댓글 저만 얄밉나요 13 ㅇㅇ 2023/03/20 1,489
1439844 日신문 “기시다, 尹에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촉구” 8 aqwx 2023/03/20 1,337
1439843 70대 엄마, 유튜브 시청용 갤럭시탭 뭐가 좋을까요? 4 갤럭시탭추천.. 2023/03/20 1,186
1439842 강북,성북 쪽 브런치집 찾아요 부탁드려요 2023/03/20 662
1439841 해외 여행 가려고 하는데 주소지가 여권하고 틀릴경우에요 1 .. 2023/03/20 968
1439840 미세먼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6 ... 2023/03/20 2,239
1439839 정진석 "제발 좀 식민지 콤플렉스 벗어나야… 34 ... 2023/03/20 2,830
1439838 동상이몽 발레 남편, 먹는게 깔끔하고 예쁘네요 7 수석 무용수.. 2023/03/20 4,720
1439837 갈치액젓 사려합니다 4 액젓 2023/03/20 1,076
1439836 11살 학대사망 괜히봤네요 22 2023/03/20 4,081
1439835 일본 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개입” 김태효 청와대 기획관 논문 .. 15 ㅅㄴㄷ 2023/03/20 1,706
1439834 피아노 학원은 얼만큼 다녀야할까요 19 문의 2023/03/20 2,735
1439833 매국과 매국의 힘. 2 ... 2023/03/20 543
1439832 한국은 일본 순방으로 어떤 성과를 얻었나요? 14 궁금해요 2023/03/20 1,055
1439831 얼마전에 고혈압 약 먹기시작했다고 글 썼는데요 9 하하하 2023/03/20 2,327
1439830 박순찬 만화시사....jpg 5 상납 2023/03/20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