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팔아야 할까요
1. ㅡㅡ
'23.3.20 11:48 AM (118.235.xxx.45)올해 7천 세대 분양하는 뉴타운이 어디인지요
2. 음…
'23.3.20 11:49 AM (58.231.xxx.222)지금 다른 집이 없는 상황이고 50대, 정리하면 2억 4천 남는 상황에 서울 내에 있는 구축이라면, 전 팔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구축이고 신축이고 이걸 떠나 원글님 지금 그 자산에 그 연배면 서울에 있는 아파트 다시 사긴 힘듭니다. 그 집 파는 순간부터 전세 떠돌이 생활 평생하시게 됩니다.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대출이자 감당 가능하면 안고 가세요.
나이를 먹을 수록 집 하나 있고 없고 차이 커요.3. 음님
'23.3.20 11:51 AM (183.98.xxx.31)그런데 집값이 여기서 더 떨어진다고 해도 빚낀 집 한채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4. 음
'23.3.20 11:52 AM (58.231.xxx.222)슬프고 무서운 말이고 책임질 방도도 없는 말이지만, 전 이 집값 하락세 올 가을,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로 봅니다. 이 댓글에 또 다른 견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실 줄 압니다만, 음… 저는 그렇게 봐요.
5. ㅡㅡㅡㅡ
'23.3.20 11: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냥 자가거주하시는게 나아 보여요.
6. ㅇㅇ
'23.3.20 11:53 AM (182.229.xxx.205)정리하고 2억4천 밖에 안남는다면 저도 그냥 있겠네요.
그 금액으로 어디 다른곳 살것도 아니고 그냥 큰평수에 살겠습니다7. cd
'23.3.20 11:56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2억 4천이면 빌라 투룸이나 갈까요.. 신혼부부라도 2억4천으로 서울에서 집구하려면 매우 빠듯한돈인데. 깨끗한 새아파트 30평월세로 가신다면 월세 200만원 이상은 줘야합니다.
8. 구축이면
'23.3.20 12:00 PM (180.75.xxx.171)두배올랐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서울이라도 지금상황보다 더 올라갈 일이 있을까요?
구축이라 하시는거보니 집이 마음에들지 않은것 같은데 앞으로 구축은 더 많이 떨어질거예요.
지금도 고점이니까 살 사람 나타났을때 저같으면 매도하고 좀 더 나은집 살거같아요.9. 버티심이
'23.3.20 12:01 PM (59.15.xxx.53)버틸수있으시면 버티세요
나중노후에 자산이 2억4천밖에 없을수도있어요10. 음
'23.3.20 12:09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7천세대 들어오는 차랑기지 옆이 어느동네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옆동네?
감이 안와서요11. ㅡㅡ
'23.3.20 12:11 PM (223.38.xxx.216)저라면 절대 안 팝니다.
금리 피크 찍었고, 기다리세요12. 고민
'23.3.20 12:14 PM (106.244.xxx.141)제가 내용을 잘못 써서 수정했습니다. 7천 세대 분양이 아니고 7천 세대 규모 단지의 분양입니다.
13. mnm
'23.3.20 12:1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50대고 빚 정리하면 2억4천.
전세도 안되는 돈인데 어쩌시게요.
팔지 마세요.14. 음…
'23.3.20 12:15 PM (58.231.xxx.222)183.98 님. 단순히 집값의 오르내림만이 아니라 원글님이 써 주신 현상황을 두루 보셔야죠. 대출이 많은데 고정금리라 감당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 그럼 안고 가시라 하는 거죠.
만약 원글님이 40대 초 월급쟁이이기만 했어도 구축이면 이 타이밍에 팔고 덩치 키우세요 했을 수도 있어요. 집에 대출 얹어 사고 그 대출 갚아 자산 불리는 건 그럭저럭 직장안정성이 보장되는 40초중반 까지예요. 그 뒤로는 월급쟁이 언제 직장에서 떨려날지 모르는데 아무래도 불안하죠. 근데 원글님은 이미 50대고 남편분 사업하시고… 그럼 2억 4천 자산쥐고 지금 그 나이에 대출 다시 일으켜 서울에 집사는 거 리스크가 너무 커요.15. 지금 실거주
'23.3.20 12:17 PM (125.132.xxx.178)지금 실거주하는 집을 파신다구요? 그냥 있는게
나으실 듯 한데요..16. 음
'23.3.20 12:23 PM (49.175.xxx.75)팔리나요? 우선 팔고 나셔셔 그 다음을
17. 버티기
'23.3.20 12:30 PM (124.111.xxx.108)버티세요. 관리비, 생활비를 더 줄여보시고요.
최후의 수단으로 주택연금받을 수 있게 하시고요.
다 청산한들 반전세 보증금하기도 부족한 돈이네요.18. 집
'23.3.20 12:45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두 채 있어서 한 채를 팔겠다는것도 아니고
한 채 갖고있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잔액으로 반전세로 가시겠다고요?? 50대이신분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아무리 집값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1주택자는 팔고 사고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해요.
지금 사겠다는 사람 나타났다해도
급하게 결정하실 일도 절대 아닙니다.19. 점점
'23.3.20 12:50 PM (222.117.xxx.76)한채는 그래도 끌고가세요
20. …
'23.3.20 1:23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집만 날라가요. 팔지 마세요. 고정금리 라면서요. 인프라가 좋은 곳은 부동산이 알아서 돈 벌거라구요. 은퇴 후에도 빚이 남아 있으면 그 때 파시고
남은 돈으로 규모 줄이거나 가까운 지방으로 가셔요. 절대 팔 지 마시길.21. 9oo9le
'23.3.20 1:32 PM (106.102.xxx.5)집값이 지금이 바닥은 아닙니다. 윗분 말처럼 하반기가 바닥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계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버틸수 있다고 하시니까요.
버틸수 없으면 그냥 지금 파시고
버틸수 있다면 3-4년 견디시면 원하시는 가격에 도달하실것 같습니다.
참고로 언젠가는 파시고 빚부담없는 곳에서 편하게 사세요.
죽을때까지 끼고 있어봤자 누리지도 못하고 삽니다.
두분이면 수도권 18평 수준으로 옮기신후 편히 노후를 보내세요.22. 나이가 애매
'23.3.20 3:21 PM (61.105.xxx.165)미금리는 상승을 멈추는 정도지
코로나때 처럼 저금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집값하락은 계속 진행될 건데
버틸수 있는 50대라니..23. 다인
'23.3.20 4:56 PM (121.190.xxx.106)집값이 지금이 바닥은 아닙니다. 윗분 말처럼 하반기가 바닥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계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버틸수 있다고 하시니까요.
버틸수 없으면 그냥 지금 파시고
버틸수 있다면 3-4년 견디시면 원하시는 가격에 도달하실것 같습니다.
참고로 언젠가는 파시고 빚부담없는 곳에서 편하게 사세요.
죽을때까지 끼고 있어봤자 누리지도 못하고 삽니다.
두분이면 수도권 18평 수준으로 옮기신후 편히 노후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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